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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청담동/청담동맛집맛깔나는 음식들이 돋보였던 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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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iley
댓글 0건 조회 606회 작성일 24-05-31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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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남가라오케 강남셔츠룸 강남노래방 오랜만에 일기로 돌아왔습니다... 그럼 가보자고1225메리크리스마스.새로 산 핑크후리스 입은 진여울 궁둥이나 보세요. 귀엽죠? 그렇다고해.이날은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여 브레터린넨들을 만나서 카키바움에 갔습니다. 뭔가 익숙한 이름이지 않나요? 맞습니다 제가 예전에 존던납치작전을 세웠던 그곳.... 하지만 결국 실패했던... 그곳에 드디어 와봅니다. 아니 원래는 발루토를 가려고 했는데 쏭유가 갑자기 카키바움 예약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섴ㅋㅋㅋㅋㅋ 그냥 여기 감. 왜 그렇게 됐냐고요? 몰라요. 원래 그럼. 원래 브레터는 종잡을 수 없는 곳임.(아무래도 그러니까 김장을했겠지요)이곳은... 가정집을 개조해서 1층은 카페 2, 3층은 식당으로 운영되고 있는 곳입니다. 솔직히 카페는 그저 그랬는데 식당이 도랐음요. 개맛있음~~~~!!!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52길 29추천합니다 가보세요.​음식사진은 없어요... 처먹느라 바빴거든요;양이 적어보였는데 강남가라오케 강남셔츠룸 강남노래방 생각보다 개많아서 당황하다. 그리고 쏭유가 예약을 잘해가지고 3층 프라이빗룸에서 먹을 수 있었는데 아니 크린언니랑 둘이서 또 개 더러운 춤사위를 선보여줘서 너무 즐겁다...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슈슈언니는 뭔 1시간반인가 2시간인가를 늦어서.... 근데 언니가 딱 왔는디 무슨 다크서클이 ㄹㅇ턱밑까지 내려온거예요... 논문쓰고 교수님한테 피드백받다가 왔대요.... 개 불 쌍 하 다​암튼 밥을 다 먹고 더러운 얘기 좀 하다가 마슈 대사좀 치고 놀다가(다들 하나도 안 까먹음 미친듯....) 경리단길로 걸어가기로 해서 삼각지역부터 녹사평역까지 걸어갔어요... 추웠지만... worth it...!오늘의멤버: 별섬 슈슈 쏭유 크린하지만 그들은 결국 추위를 이기지 못하고 그냥 녹사평역 근처에 있는 카페로 들어가게 됩니다.아니근데 생각해봤더니 저 조합.... 강남가라오케 강남셔츠룸 강남노래방 뭔가 묘해... INTJ INTJ INFP ENFP... 아하 다 N들밖에 없어서... 그래서 얘기가 그렇게 종잡을수없이 흘러갔던 거구나... 그런거구나...(납득)그리고 이거 진짜 예쁘지않나요? 비주얼만큼 맛도 있었답니다~~ 이곳은 녹사다리라는 카페입니다. 처음 가봤는데 아주 만족!!!서울특별시 용산구 녹사평대로40가길 2-4 1층재방문의사 100%입니다.... 굿굿이날 좀 힙거지처럼 입고갔는데(쏭유: 어? 도자캣 아니세요? 와 도자캣이다!) 슈슈언니가 인생샷도 찍어주고 그래서 너무 행복한 하루엿습니다...ㅎㅎ​카페 마감시간이 있어서 아주 오래 있다 오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이런저런 얘기 하고 재밌었어요. 아주 알찬 크리스마스를 보냄!!!그리고 오는데 너무 상상도못한정체의 시를 발견함... ㅇㄴ한.. 규..동..? 이랬는데 알고보니 제법 유명한? 시인이시더라고요. 내가 아는 규동쓰가 아니었으.... 암튼.​브레터로 시작해서 규동으로 마무리되는(?) 강남가라오케 강남셔츠룸 강남노래방 재미잇는 구리스마스엿다 이말입니다.1226연례행사인 연말에 코엑스가기를 실행하였습니다. 올해는 혼자 갔는데 정인수씨를 데려가지 못한 걸 굉장히 후회했답니다.... 사유: 너무 맛있는 걸 먹었는데 혼자먹기 너무 아까웠음​암튼코엑스에 들어가자마자 웡카 프로모션을 아주 삐까뻔쩍하게 하고 있더라고요? 그말인즉슨...어머어머어머어머어엄어엄어머머어머머머머 팀미!!!!ㅠㅠㅠㅠㅠㅠJh나 이런 씹떡들이랑 같이 갔으면 사진 찍어달라고 하는건데 저는.. 혼자 갔기에 그냥 티미만 찍었어요..... 허허 큐 티 뽀 짝코엑스 맛집이라고 입소문이 난 허머스키친에 가서 양고기 요거트소스 덮밥을 먹었습니다. 이름만 보면 좀 괴랄맞은데 미친 이런 천상의맛이 없어요... 미쳤다고요..... 제발 다들 먹어야 한다. 저거 하나도 남김없이 싹싹 설거지 하고 왔는데 진짜 너무ㅠㅠㅠ 맛있었습니다ㅠㅠ(카키바움때와는 사뭇다른진심이묻어나는리뷰)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521 파르나스몰 강남가라오케 강남셔츠룸 강남노래방 지하 1층 F-26호제발... 가줘... 1인손님도 잘받으니까.. 아싸들이여 혼자라도 가줘라...(나만 아싸일 시, 죄송) 개맛있다....​그리고 이제 젤리를 사러 아쿠아리움 앞에 있는 위니비니로 갔어요 근데 뭔가 종류가 점점 없어지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좀... 별로긴 했는데 그래도 9000원어치 샀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이나이 처먹고 젤리에 9천원 쓰는 사람이 있다? 여깄다~~~ 하지만 어쩔것임? 젤리란 하늘이내린 디저트인것을.​그렇게 코엑스에서의 할일(?)을 마치고(원래는 아쿠아리움도 가려고 했는데 사람들 앞에 꽉 줄서있는 거 보고 그냥 음~^^ 이러고 돌아옴) 강남으로 가줍니다.2030년 성령의 역사가 끝남. 지구호의 선장 에스더.와. 저도 데려가주셈.​암튼.. 지하철에 사람 개많았아서 좀 짱나긴 했는데 많이 이동하는것도 아니니까...^^ 이러면서 낑겨서 갔습니다... 하. 강남가라오케 강남셔츠룸 강남노래방 클스마스도 끝났는데 다들 좀 집에있으라 이말이야!!!!(이난리)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뭐묘. 개웃기다...... 헤테로지옥이면 모르겠는데....ㅇㄴㄹ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405 1층암튼.이날도 알찬 하루를 보냈네요. 집와서는 그뭔씹시나리오좀 쓰다가 잠들었습니다.1227Jh의 생일!!!!! 짜식 생일축하한다~~~옛다하지만 Jh 생일인거랑 별개로 저는 진짜 아 무 것 도 하지 않음요. 진짜 버러지처럼 방에만 누워있었음..... 차라리 벌레가 나보다나을듯...... 하.재진도 겨우 갔다가 다시 집에 처박혀 있었습니다. 나는.... 음... 재진때 할말이 많았는데.. 그냥 말 안했어요... 왜냐고? 귀찮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답이 없죠? 걍 뒤져야만.​암튼 이 다음날 존던과 약속이 있어서 늦잠자면 죽음뿐이었기에 서둘러 잠에 들었습니다(하지만 님은 하루종일 쳐잤는데도요? 예.)1228두구두구두구둑두구 5개월만에 존던 뵙는 날~~~ 즐 겁 다또타벅스.... ㅎㅎ허허좀 짧게 뵙긴했는데ㅠ 아무래도 정시상담기간이니까 강남가라오케 강남셔츠룸 강남노래방 어쩔수가 없었겠지요ㅜㅠㅠㅜ 아 쉽 도 다그래도 나름 할얘기는 알차게 다 했답니다 하하근데제가 빡-추같이 구리스마스 선물을 집에 놓고가는 바람에 젠장!! 1월에 다시 갈때 전해드려야함... 답이없음....(근데 쌤은 제가 바보짓을 하면 매우 좋아하시기 때문에 이번에도 매우 기뻐하심)​쌤은 잘 지내고 계신 것 같았어요..? 아마? 그리고 점점 베이킹도사가 되어가시는 것 같아서... 아니 나이 54세에 새로운재능을발굴하다. 역시. 이름이 마이스터인 이유가 있다....​그건그렇고 지금 명덕이 32기까지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아버렸어요.ㅇㄴ32기....? 32.....? 3.....2....? 내년에 33기가...?? 입학.....???? 난..... 25따리인데.....? 진짜 세월이 야속하도다.​(현타)​그리고 쌤이 이제 너가 날 제일 많이 찾아온 제자가 되었어, 너가 기록을 깼어.. 짱!"이라고 하시길래 진짜 강남가라오케 강남셔츠룸 강남노래방 현타오다. 아니... 너무 눈치없이 맨날 찾아간 탓이오........ 답이없소..... 하지만!! 쿨타임이 차면 찾아뵈러 가야 하는 걸 어쩌묘?? 이러기. 아오 이러고 1월 11일에 기뮨지랑 또 찾아뵈러가죠?ㄹㅇㅋㅋㅋ오늘도 어김없이 인증샷을 남겨주는....^^이렇게보니까 쌤 진짜 여쿨라 같음. ㅇㄴ저 하늘색셔츠 완전 찰떡 아잉교(뇌절 그만하라고요?ㅇㅋ.)​띵덕 다녀와서는 뭔가 집가기 아쉬워서 혼자 노래방에서 30분동안 있었어요... 근데 아니 왜? 겨울에는 노래가 안되는거지?(마치 언제는 노래 잘불렀던것마냥... 이러기...) 킹받아서 그뭔씹 오타쿠 노래좀 부르다가 왔어요... 옛날 생각나고 재밌더라고요....(다음에 또 불러야지.... 히히)​지금은 내 마음의고향인 발루토에 왔고요? 뭐 엄마가 전화와서 경복궁쪽에 저녁먹으러 가자고 어쩌구 그러던데.. 갈지는 미지수임요 아마 안갈듯?사유: 귀찮아​그럼 4일치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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