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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매트 층간소음매트 알집매트 한장으로​글, 사진 / @금지옥엽​안녕하세요 육아인플루언서 금지옥엽 입니다​돌이후가 되면 아기는 천천히 걸음마를 시작해요 잡고 넘어지기를 반복하며 열심히 연습을 하다보면 어느새 신발을 신고 열심히 뛰어다니는 체력 좋은 아기로 성장해있어요 요즘은 활동량이 더 늘어 어린이집 하원을 하고 나면 쉴틈없이 뛰어다니고 층간소음매트 킥보드를 타고 놀기도 하는데 그렇게 집에 들어가도 하염없이 뛰어다니더라고요 ​​​그럴때마다 아이는 쿵쿵 뛰어다니며 발망치를 사용하면 아래층분들 뿐 아니라 소음을 타고 옆집 아래집 그 옆집까지 타고 간다는걸 알기에 최대한 조심 시키며 교육도 매번 하고 있는데요 ​​​​저도 이사를 오기전에 층간소음문제로 층간소음매트 윗층과 다퉜던적이 있기때문에 그 고충을 잘 알고 있거든요남자아이 여자아이가 살고 있던 윗층은늦은저녁 11시가 넘은 시간에도 아이가 계속 해서 뛰어다녔고 행사가 있는날이면 새벽에도 뛰어다니더라고요 이대로는 스트레스 받아서 못살겠다 싶을 정도가 되니뉴스에도 나오는 층간소음으로 인한 사건이왜 발생하는지 이해가 가더라고요 ​​​참아보자, 층간소음매트 우리도 아이를 키우고 있지 않느냐남편과 얘기하며 이해해보려고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이건 아이의 문제가 아닌아랫집이 시끄럽지 않을까 하는 부모들의 문제라는것을 깨닫고 이사를 오면서 저희도 굉장히 층간소음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데요 ​​​이사를 오면서 처음에 깔아뒀던 아기매트는 사이즈가 애매하더라고요 작지는 않지만 층간소음매트 거실과 주방이 이어지는 부분의 빈틈이 생겨서 어떻게 해야할까 싶었어요복도매트를 깔자니 그것보다는 유아거실매트를 조금더 늘리는게 낫겠다 싶었어요 ​​​그래서 처음 깔려있던 알집매트 280x280 사이즈는 얼마전 출산을 한 친구에게 출산선물로 주게 되었고 저는 폭은 좁아졌지만길이가 더 길어져 저희 집 층간소음매트로적합하게 쓸 층간소음매트 수 있는트리플제로매트 420x240 사이즈를 사용하게 되었어요 ​​​​트리플제로매트는 제로매트 3장이 겉커버 1장을 이용해 큰 한장으로 층간소음매트를 사용할 수 있는데요 특허받은 알집내장재는 공기층을 만들어 외부로 전달되는 소음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확실히 효과가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아이도 알집매트 위가 층간소음매트 폭신하고 넘어져도 다치지 않는다는 것도 알고 있고 엄마 아빠가 항상 유아매트 위에서 놀아라고 주입식(?)교육처럼 얘기했더니 아이도 놀이를 할때면항상 거실매트이에 들고와서 노는 모습이 참 기특하더라고요 ​​기존에 사용하던 알집매트의 길이보다 140cm 정도 더 길다보니 거실전체를 채우고 있는 층간소음매트는 아이의 움직이는 층간소음매트 동선에 맞게 깔려있어 걱정이 줄게 되었는데요 ​​​층간소음매트가 깔리지 않는빈공간은 장난감으로 채웠더니 거실은 아이만의 공간이 되었지만마음 놓고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래도 조심스러운 층간소음은 아이들의 안전 뿐 아니라 배려해주는 이웃들을 위해 실천해야하는 육아용품이 아닌가 싶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