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캠핑카여행-준비2022년 4월 14-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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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6월요일나예 제주가라오케 데려온 한국 음식점 강남정.웬 외계인이 엿을 날리고 있다.부대찌개랑 떡볶이를 시켰다.떡볶이 양이 적었지만 뭐...점심을 늦게 먹은 터라 부찌를 남겼기 땜시 ㅠㅜ...아쉬버~ 그래도 맛있었다.계산하고 나오려는데갑자기 직원분이 전에도 온 적 제주가라오케 있냐 물으시더니주방에서 일하시는 분과 인사시켜주심...뭐였을까...2023.10.17화요일허챠밍님의 포카치아 만들기 영상을 보고냉큼 따라 하기집에 있는 양파와 방토, 건 로즈마리를 올렸다.생이었음 더 좋았겠지만... ㅠㅜ요것입니다제주 집에서 시도했을 때는 항상 뭔가 아쉬웠는데이번에 식감도 제주가라오케 간도 잘 맞게 됐다! 답은 무반죽이었구나... 반죽 못할 만큼 묽어야 저런 퐁신퐁신한 느낌이 나오는 듯하다.트레이를 너무 위에 올렸는지 조금 탔지만...ㅋㅋ맛있어서 과식했다. 두 조각만 먹어도 배가 차는 듯아무래도 제주가라오케 그렇겠지 베이글에 들어가는밀가루의 거의 두 배가 들어가니까...남은 건 통에 넣어 냉동실에 넣었다.아침에 데워 먹으면 편하고 좋음이렇게 든든할 수가 없다... 또 구워야지갑작스레 그림일기 그리기뭐든 즉흥임...글씨 예쁘게 쓰고 싶다는 제주가라오케 욕구만 있고딱히 노력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정성 들여 쓰기에는 성격이 너무 급함2023.10.18수요일비자 갱신해야 될 때가 와서반년 만에 입국 관리소에 갔다.무사 허가가 나길 바라며...길 가다 본 귀여운 간판오랜만에 토토야에도 제주가라오케 들렸음식재료뿐만 아니라 반찬(채식 위주)도 팔고 있다.렌즈콩 샐러드를 300g 사 왔다.계속 이어지는 새 카페 탐방기.지나다니면서 계속 눈여겨만 보던School bus stop coffee에 왔다.분위기가 좋고 직원분이 친절하다.천장이 높아 음악이 울리는 제주가라오케 게 좋았음프렌치토스트와 에어로프레스 에스프레소를 시켰다.토스트도 커피도 맛있었지만커피를 플라스틱 컵에 담아준 게 아쉬웠다...드로잉을 좀 하다지나가는 행인들을 구경하다 나왔다.사진은 없지만 가라오케도 갔음1시간 열창하고 나옴노래 실력이 퇴화된 것 같아 우울했는데감을 제주가라오케 다시 잡은 듯... 막 이럼온 열정을 다 해서 가라오케 가는 사람이날의 소비오랜만에 과슈 그림을 그리고 싶어 산 잘 떼어지는 마스킹 테이프고무단 용 4mm 바늘과 새 드로잉 수첩조끼는 제주가라오케 몸통 뜨기가 끝나고고무단에 들어갔습니다.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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