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any Logo

• 목록
• 답변
• 글쓰기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수정
  • 삭제

폼스키무료분양

눈빛이 강렬한 매력덩어리예전에는 강아지 하면 토이푸들 말티즈 시츄 이런털안빠지는 작은 강아지를 많이 길렀는데요즘은 사람들의 니즈가 다양화 됨에 따라서독특한 강아지를 기르고 싶어하는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저 역시도 마찬가지인데 저는 허스키를너무나도 좋아하지만 크고 그많큼 털도많이 빠지니까 집에서 반대가 심했어요​제 최애 강아지가 부끄라는 뚱땅 허스키인데소망이라는게 있잖아요? 결코 포기하고싶지 않은 꿈이었답니다저는 그

신비로운 눈빛과 강렬한 인상이참 좋더라구요 그런데도 다정한 성격이라니....최근에는 말티푸라는 강아지가 인기가 엄청많다는 것을 알고 엄마는 그 강아지를 길러보는게어때? 그려셨지만 저에겐 들리지 않았답니다​그러면서 자연스레 찾아봤는데요 엄청 다양하더라구요몰키라고 하는 요키+말티즈 기르고 킹찰티즈라는아이도 있었고...유전적으로 문제가 없고두 강아지의 매력을 고루 갖췄기에 뭔가안본 이미지의 외형이라서 귀엽다고 생각하던찰나 신기한 애기를 봤어요저는 아직

아기 강아지인줄 알았는데 다컸다니?시바견보다 작은 미니 허스키가 있더라구요​​하지만 외형만 비슷했지 잘보면 조금은달랐는데 알아보니까 폼스키라는 아이였습니다포메라니안와 허스키의 조합인데 그렇게개체크기가 차이가 나는데?라고 생각했지만3세대를 거쳐서 요즘은 아예 소형화 된아이였어요 유전적으로 문제가 없고 허스키의외형을 하면서 눈색깔은 같지만 얼굴은포메의 귀염상까지 갖추고 있어서 너무나도마음에 들었습니다​이걸 가지고 폼스키분양 설득을 시작했답니다시바견은 요즘 자주보일만큼 집에서

다들기르고 있는 것처럼 얘도 그정도만 하고 털빠지고이런건 내가 다 관리하고 그런다고 하면서싹싹 빌었죠 그래서 그 약속의 다짐을 엄마는굳게 받고 강아지 밥주고 산책 이정도만도와줄뿐 목욕이든 뭐든 제가 도맡아 하기로그렇게 정했습니다​그리고 폼스키분양 하는 것부터 주인까지전부 제가 되기로 했어요저는 성인이지만 아직은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집에서 출퇴근을 하는 바람에 사실 제

맘대로는못했지만 겨우 허락을 얻어낸게 너무나기뻤습니다하지만 조심할게 있더라구요이 강아지는 외형이 어릴때 비스무리해서진짜 허스키로 속이는 일이 있는데 뭐 허스키가되어도 저는 좋을일이지만 부모님과의 마찰이있을 수 있어서 신중하게 알아봤습니다그리고 자주 분양하는 곳 믿을 수 있는 곳으로알아봤는데 생각보다 많지 않았어요이 강아지가 귀하기도 하고 외국에서 인기가많은 까닭에 국내에서 폼스키분양 하지 않고해외로 높은

가격으로 가는 경우가 많았답니다물론 애초에 국내에서도 조금 분양가가 있는편이었어요실제 견주님들에게 디엠을 보내서 이런저런질문을 하니까 잘 답해주셔서 정보를 얻은끝에저는 멍앤냥을 알게 되었습니다​갑작스럽게 문의없이 방문했지만 진짜 간절히원해서 그랬을까요? 당시에 온지 이틀된폼스키분양 중인 아가가 있었어요보고 소리를 질렀죠 저도 모르게..이 아이를 보러왔다고 말하면서..아직 케어한 뒤에 홈피에 올리지 않았는데어떻게 알고 왔냐는

물음에 분양자들의 소문을듣고 왔음을 말씀드리고 이 강아지에 대해서설명을 듣게 되었습니다허스키와 구분하는 방법의 팁도 얻었어요​여기는 둘러보니까 매장이 진짜 깔끔하게관리가 잘되어있다는 점 그리고 설명도 자세하고진중하게 해주셨습니다생명이다 보니 마냥 장점만 있는게 아니라 단점도있어 이를 수용할 수 있어야 진짜 강아지 주인이될 수 있기에 이런부분을 잘 알려주시면서폼스키분양을 하셨답니다케어도 다 되어있고 건강상태도

연계병원에서사전에 체크가 되어있었기에 신체 곳곳의어디를 살펴봐야 하는지도 확인시켜주셨어요그래서 여기라면 진짜 폼스키 그리고 건강한 아이를데려갈 수 있다는 믿음과 확신이 생겨결정하게 되었고 저도 꿈에 그리던 강아지가생겼답니다!!근데 있잖아요? 막상 데려오고 나니까엄마가 훨씬 더 귀여워 하시고 좋아하셔서너무 다행이예요우리 가족의 사랑을 듬뿍 받아서 밝은 아이로자라길 바라면서 귀중한 아이 인연닿게 해주셔서감사드립니다.문의사항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수대로466번길 59 11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