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검색

사이트 내 전체검색

유튜브라이브 방송

유튜브 라이브 포트폴리오

다낭 가라오케도 불시 공안 검문-여권 압수-감옥 감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Helen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4-10-16 12:48

본문

​​​​2주 다낭가라오케 지냄​안트엉 여행자 거리에 있는데 그중에서도 미케비치에 아주 가까운 호텔이에요​좋은 가게들이 모여있는 번화한 거리 &해변에 가까움을 중점에 두고 본 곳주변에 좋은 가게들이 정말 많음 위치가 깡패​​호텔 찾아볼 때 1순위) 위치 2순위) 리뷰(벌레, 배수, 청결)3순위) 방 상태 (큰 창문 필수, 흰 시트, 최소 25m2 이상의 방 크기, 업무 가능한 책상&의자, 와이파이)순으로 봤습니다​​★★★★★ · Hotelmaps.app.goo.gl​내돈내산14박 450,856원(조식 포함)으로 이용당시 비수기라 조금 더 저렴했던 거 감안하시고나중에 아고다 캐시백 74,135원도 받았어요 ㅋㄷ​​​​​아니 오랜만에 보니 외관 사진을 찍어둔 게 없어서 구글에서 가져옴 ㅋㅋㅋ​​다낭의 대부분의 호텔들이 그렇듯이계단을 올라가야 로비로 갈 수 있어요지내면서 보니까 평소에는 종종 짐을 도와주는 직원분이밖의 테라스 다낭가라오케 같은 곳에 계신 거 같던데 운 없으면 직접 올려야 댐​​그리고 운이 없었다 ...장기라 짐도 엄청 무거웠고 하필 폭풍이 치던 날이라 더 힘들었습니다.....잠깐 사이에 물에 빠진 생쥐가 돼​​​​​​구글 사진 보다가 생각난 건데 여기 수영장 있었지아니 분명 숙박 전에는 기억하고 있었는데 막상 숙박 중에는 까먹어가지고 한 번을 안 가봤네​​​​​로비는 깔끔하고 피아노가 있던 게 인상적이었어요누가 치는 걸 본 적은 없지만기도하는 공간이 있는 것도 신기했는데 나중에 보니 다낭의 호텔엔 필수 시설인가 보더라고요?!​​​​​연말 시즌에 가서 12월부터는 트리가 중앙에 자리 잡음전날 저녁까지 없었는데 아침에 갑자기 뿅 하고 생김​다낭의 모든 곳들이 그랬는데크리스마스가 지나도 사라지지 않음다들 언제 치울지 눈치싸움 다낭가라오케 한 걸까​​​​​10층!! 엘리베이터는 두 대가 있는데 조금 협소하고 느림​호텔 예약 시 매번 고층 객실로 달라고 합니다 최대한 벌레와 모기로부터 달아나기 위해...실제로 벌레 없었구요대신 비 오거나 하면 물소리가 들림​​​​​예약한 방은 디럭스 부분 씨뷰25m2라고 쓰여있었는데일단 제가 가본 25제곱미터들과 많이 다름20m2 방들과 더 비슷해서 이거 아무리 봐도 ...​​​사진이 더 넓어 보이는데 실제로 들어가 보면 첫인상에 살짝 놀랐을 정도로 짝음사실 방 잘못 준 줄 알았음혼자라 그냥저냥 살았는데 둘은 답답할지도침대도 딱 더블 사이즈​잠만 잔다거나 하면 괜찮을 듯요????일단 위치가 진짜로 깡패고 어기근데 매트리스 불편함 누우면 괜찮은데 가장자리가 엄청 딱딱해요 아플정도​​엄청 깨끗하지는 않은데 나쁘지않아요중간에 하우스키핑을 좀 잘 안 다낭가라오케 해주는 것 같기는 했습니다혹시나 팁을 두고 가도 달라지지 않음수건을 잘 안 채워둘 때도 있고시트 교체를 도저히 안 해줘서 중간에 직접 바꿔달라 하니 그제야 교체해 줌방이 습해서 주기적으로 갈아야 뽀송했어요​​​​​아무래도 개방감 같은 것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 저런 방에서 화장실이 보이는 구조를 늘 이해할 수 없다블라인드 내려두면 청소하실 때 다시 올려두고 다시 내가 내리고청소하시며 올려두고....의 무한 반복​​샤워부스는 사진으로 먼저 보고 저렇게 작아서 씻을 수 있나 했는데ㄱㅊ 가능 나쁘지 않음 배수 잘 됨전신거울은 없음​샤워 필터 교체 가능하고 필터 일주일에 한번 교체했어요딱 그 정도 쓰면 흙빛 됨매일 씻기는 했는데 혼자 써서 사용량이 많지는 않았을 거예요​​​​​부분 다낭가라오케 씨뷰 의 의미막힌 건물이 없어서 꽤 넓게 보이긴 하는데 가까이 가야 보임​미케비치가 물이 맑을 때랑 좀 흙탕물스러운 날이 많이 갈려서바다 상태 확인하기 좋았어요한눈에 봐도 흙색인 날은 정말 볼 것도 없어서 바다 근처도 안감​​​​​이건 최상은 아니지만 맑고 바다 상태 좋은 날~​​​​​반대 건물이 아주 잘 보여요일부러 본 게 아니라 그냥 가까워서 안이 다 보임그렇다면 저쪽에서도 이쪽이 훤히 보인다는 뜻이겠죠...저기는 투명 커튼?으로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지만 세뇨리타에는 암막 커튼 한 장뿐...암막 커튼을 싫어해서 잘 안치는데여기는 신경 쓰여서 침대 쪽은 거의 가려두고 지냄​창문을 열 수 있어서 환기 잘할 수 있는데 조금 습함바다 앞이라 아무래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