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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무역대행/1688구매대행/중국물류보관서비스OPEN"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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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mantha
댓글 0건 조회 239회 작성일 24-07-01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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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중국물류 작성: 새전북신문 / 백용규 - 2024년 05월 29일 15시08분군산시 포트세일즈 추진단은 지난 27일부터 5월 30일까지 4일간 중국 스다오와 웨이하이에서 중국물류 군산항 특송물류 네트워크 구축과 물류시장 개척을 위한 특송물류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포트세일즈 추진단은 군산시 장영재 경제항만국장을 단장으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세관, 중국물류 군산해수청과 선사, 특송업체, 하역사, 항운노조 등 총 18명으로 꾸려졌다.​이들은 중국 특송물류의 90% 이상을 처리하는 위해종합보세구를 찾아 웨이하이시 상무국 부국장과 중국물류 특송물류 보세창고를 둘러보고 양국 간 특송화물 확대 방안 논의로 군산항 특송화물 통관장의 물동량 추가 유치를 공조했다.​또한 주칭다오 한국대사관 박희병 중국물류 경제영사를 비롯한 웨이하이시 상무국 관계자와 중국 현지 이커머스사, 특송업체 등 물류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항 현황과 장점, 인센티브 지원제도와 중국물류 군산항 특송화물 통관장의 특·장점 등을 널리 알렸다.​아울러 중국 현지 특송업체인 위해윤광공급체인관리유한회사 우천걸 대표 또한 군산항 특송화물 통관장의 당일 통관시스템은 중국물류 타항만과 비교 불가한 장점을 갖춘 군산항 특송화물 통관장에 대해 긍적적인 의견을 보였다.​한편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웨이하이에 군산항에 대한 중국물류 인지도를 높여 신규 화주를 유치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더 나아가 군산항과 웨이하이항이 동반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군산항과 웨이하이항간의 중국물류 지속적인 교류를 응원했다./군산=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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