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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뉴이어^^!2021년 이미테이션패딩 새해 첫 리뷰입니다~​예전부터 사고싶다~사야지~했던,색상이 정말 다양하고 갖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고르지 못하고 매번 패~스 해왔던 가방이에요.​지난해 생일선물로 이것 역시 블프때아마존에서 남편이 구매해준 아이템이에요.고마워요 잘쓸게~^^​​​​피엘라벤 칸켄 클래식옥스레드+로얄블루Fjallraven Kanken​​피엘라벤은 사실상 아웃도어 브랜드에요.​스웨덴 이미테이션패딩 브랜드로 북유럽의 느낌적인 느낌으로아웃도어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사고 싶은 제품들이 많을거에요~ㅋ​가격이 후덜덜 하지만...ㅎㅎ그래서 블프나 세일 기간을 잘 활용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저는 옥스레드에 로얄블루 가방끈이 매치된 디자인을 선택했어요.무난한 블랙을 하려다가 옷까지 너무 이미테이션패딩 시커멓게 되는것 같아적당히 잘 들고 다닐 수 있는 옥스레드 초이스!​​​​​백팩 자체는 상당히 심플해요.앞에 지퍼달린 포켓있구요,사이드에 물병 꽂을 수 있는 포켓이 있는데물병이 너무 큰거는 안될 것 같네...했지만?!의외로 텀블러도 하나 들어갈 이미테이션패딩 수 있더라구요.^^​​​​​로얄블루 컬러의 가방끈이에요.윗부분에 이렇게 똑딱이 단추를 빼면가방끈을 길게 늘려서 겨울 패딩을 입은 상태에서도여유있게 메고 다닐 수 있어요.​여행갈 때, 저전거 탈 때 가볍게 메고 다니기 정말 좋죠~독일에서 자전거 탈 이미테이션패딩 때앞에 타고 가는 사람이 이 가방 메고 있는거 보면예쁘더라구요ㅎㅎㅎ​​​​​피엘라벤의 심벌이 여우 모양인데,피엘라벤이라는 단어가 실제로'북극여우'라는 뜻이라네요.​그녀석 참 마음에 드네요.^^​​​​​​가방을 열면 넓게 크게 열려서 짐이 많을 때 넣고 빼기도 수월해요.안쪽 포켓에 이미테이션패딩 시트패드가 있는데 저는 안빼고 그대로 넣고 다녀요.​간혹 아예다 빼고 다니시기도 하던데오히려 모양을 조금 잡아주고 등에 메고 있을 때 조금더 편안한것 같아요.​안쪽에 테블릿이나 아이패드 넣고 다니기 좋구요~^^​저한테는 개인적으로 여러모로 만족도가 이미테이션패딩 높은 백팩이에요.원래 아웃도어 매장에서 100유로 가까이 하는 금액인데저는 아마존에서 세일 중에 60유로 대에서 구매했어요.​간혹 이미테이션 제품들이 온라인 상에서 돌아다닌다고 하는데다른 고객들의 상품리뷰 자세히 읽어보니가짜는 아니었던것 같아요^^​나중에 저희 딸랑구가 더 이미테이션패딩 커서 엄마아빠랑 등산도 할 나이가 되면피엘라벤에서 나온 백패킹용 배낭도 사고 싶어요.깔끔한 디자인에 가볍고 기능성 면에서도 기대하고 사볼만 한 것 같아요.^^​그럼 다음 리뷰로 다시 찾아올게요^^독일주부 사는 이야기 많이 읽어주시고 공감해주세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