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 건강을 위한 선택: 에프페시아 직구하기
페이지 정보
본문
어릴 에프페시아 때 부터 이마가 넓었다.나도 넓고 싶은건 아니었다 근데 점점 숱도 적어지더라.그렇다고 이렇게 계속 살 순 없으니 방법을 모색해야지.그래서 처음 먹게된 약이 2021년 3월 즈음 두타놀이었다.왼쪽이 약을 먹기 전인 21년 3월오른쪽이 약 복용 700일이 지난 23년 12월이다.사실 그렇게 신경을 많이 안쓰고 살았었는데 유튜브나 에프페시아 네이버를 볼 때 '예전과 달라진 머리 숱'과 샤워시 머리카락이 얼마나 탈락되는지를 가장 중요하게 얘기하는 것 같았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본인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느끼는 거였다.나의 경우 M자가 원래 있었는데 심하다고 느끼지는 않았었지만, 혹시 모르니까, 젊을 때 먹어야 효과가 더 좋다고 하니까 복용을 시작했었다. 에프페시아 사실 탈모약이 장기복용을 처방받아서 하려면 워낙 고가이기 때문에 카피약을 사서먹기 시작했다.그렇게 약을 먹기 시작한게 2022년 1월이었다.두타놀을 3개월쯤 먹었을 때 나는 M라인에 잔머리? 같은게 올라오는 것을 목격할 수 있었다. 진짜 엄청 신기했다. 그리고 깨달을 수 있었다.'아.. 나 탈모 맞았구나..'좌측이 21년 12월 복용 전, 에프페시아 우측이 22년 4월 복용 후 4개월.머리가 자라는걸 확인한 후 두타놀을 500정을 추가 주문했다. 그리고 올해까지 계속 먹고있다. (후술하겠지만 2023년 8월에 새로산 두타놀에 문제가 발생되어 핀페시아랑 비슷한 에프페시아로 갈아타긴 했다.)사실 두타놀.두타스테리드.피나스테리드.핀페시아.에프페시아 이 약물들을 복용함에 있어서 부작용 얘기를 안 할 수는 없다. 그 중 에프페시아 내가 겪은 것은 다행히도 정액량 감소밖에 없다.어쨌든 나의 M자를 채워 자신감을 올라가게해준 고마운 두타놀을 1년 넘게 먹다가 23년 8월 새로운 사이트에서 두타놀을 구매했는데, 홀로그램도 다르게 생기고 이상한 하수구 같은 냄새가 강해졌었다.더 큰 문제는, 3주 가량 복용을 하다보니 샤워를 하는데 머리카락이 후두둑 떨어지는 에프페시아 것이 아닌가?그래서 나는 이 약이 많이 남았지만 갈아타기로 결심했다.그렇게 23년 9월쯤에 두타스테리드 ->피나스테리드 로 갈아타기로 했다.(두타놀 ->핀페시아, 에프페시아로 바꾼 것이다.)결과적으로, 핀페시아 친구인 에프페시아로 갈아타니까많이 좋아졌다. 머리카락 탈락도 없고, M자에 채워진 잔머리도 그대로 있고 무엇보다 부작용이 사라졌다..!두타놀과 에프페시아(핀페시아) 계열의 가장 큰 차이는 부작용의 에프페시아 강도와 남성형 탈모를 유발하는 DHT 5알파 환원효소에서 1형만 막아주느냐, 1.2형을 모두 막아주느냐로 나뉜다.에프페시아(핀페시아=피나스테리드) : 1형만 억제두타놀(두타스테리드=아보다트) : 1,2형 억제나는 확실한게 좋다고 처음부터 두타놀 계열로 먹었는데부작용을 너무 많이 느꼈던 것 같다.에프페시아로 갈아타도 효과가 동일한 것을 보니 나는 지금 DHT 5알파 환원효소 1형에 해당되는 에프페시아 것 같다.아마 더 나은 약이 개발되지 않는 이상 지금 약을 계속 먹을 것 같다. 많이 만족하고 있지만 머리 숱이 더 늘거나 이마가 넓은게 케어되지는 않아서 더 나은 방법이 있다면 적용해보고 싶다!에프페시아,핀페시아,피나스테리드,두타놀,두타스테리드 뭐라도 좋으니 일단 걱정되면 먹어보는게 좋을 것 같다에프페시아 (피나스테리드) 복용 2달차가 에프페시아 된 23년 12월 오늘.
- 이전글골든두들 3개월동안의 애견호텔 생활 #부산애견호텔... 24.07.09
- 다음글서울폰테크 정식업체에서 도움받으세요 24.07.0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