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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건강을 위한 선택: 에프페시아 직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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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Zeki
댓글 0건 조회 193회 작성일 24-07-0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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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에프페시아 때 부터 이마가 넓었다.나도 넓고 싶은건 아니었다 근데 점점 숱도 적어지더라.그렇다고 이렇게 계속 살 순 없으니 방법을 모색해야지.그래서 처음 먹게된 약이 2021년 3월 즈음 두타놀이었다.​​​왼쪽이 약을 먹기 전인 21년 3월오른쪽이 약 복용 700일이 지난 23년 12월이다.​사실 그렇게 신경을 많이 안쓰고 살았었는데 유튜브나 에프페시아 네이버를 볼 때 '예전과 달라진 머리 숱'과 샤워시 머리카락이 얼마나 탈락되는지를 가장 중요하게 얘기하는 것 같았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본인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느끼는 거였다.​​나의 경우 M자가 원래 있었는데 심하다고 느끼지는 않았었지만, 혹시 모르니까, 젊을 때 먹어야 효과가 더 좋다고 하니까 복용을 시작했었다. 에프페시아 사실 탈모약이 장기복용을 처방받아서 하려면 워낙 고가이기 때문에 카피약을 사서먹기 시작했다.​​그렇게 약을 먹기 시작한게 2022년 1월이었다.​​두타놀을 3개월쯤 먹었을 때 나는 M라인에 잔머리? 같은게 올라오는 것을 목격할 수 있었다. 진짜 엄청 신기했다. 그리고 깨달을 수 있었다.'아.. 나 탈모 맞았구나..'​​​좌측이 21년 12월 복용 전, 에프페시아 우측이 22년 4월 복용 후 4개월.​머리가 자라는걸 확인한 후 두타놀을 500정을 추가 주문했다. 그리고 올해까지 계속 먹고있다. (후술하겠지만 2023년 8월에 새로산 두타놀에 문제가 발생되어 핀페시아랑 비슷한 에프페시아로 갈아타긴 했다.)​​사실 두타놀.두타스테리드.피나스테리드.핀페시아.에프페시아 이 약물들을 복용함에 있어서 부작용 얘기를 안 할 수는 없다. 그 중 에프페시아 내가 겪은 것은 다행히도 정액량 감소밖에 없다.​​어쨌든 나의 M자를 채워 자신감을 올라가게해준 고마운 두타놀을 1년 넘게 먹다가 23년 8월 새로운 사이트에서 두타놀을 구매했는데, 홀로그램도 다르게 생기고 이상한 하수구 같은 냄새가 강해졌었다.​더 큰 문제는, 3주 가량 복용을 하다보니 샤워를 하는데 머리카락이 후두둑 떨어지는 에프페시아 것이 아닌가?그래서 나는 이 약이 많이 남았지만 갈아타기로 결심했다.​​그렇게 23년 9월쯤에 두타스테리드 ->피나스테리드 로 갈아타기로 했다.(두타놀 ->핀페시아, 에프페시아로 바꾼 것이다.)​​결과적으로, 핀페시아 친구인 에프페시아로 갈아타니까많이 좋아졌다. 머리카락 탈락도 없고, M자에 채워진 잔머리도 그대로 있고 무엇보다 부작용이 사라졌다..!​​두타놀과 에프페시아(핀페시아) 계열의 가장 큰 차이는 부작용의 에프페시아 강도와 남성형 탈모를 유발하는 DHT 5알파 환원효소에서 1형만 막아주느냐, 1.2형을 모두 막아주느냐로 나뉜다.​에프페시아(핀페시아=피나스테리드) : 1형만 억제두타놀(두타스테리드=아보다트) : 1,2형 억제​​나는 확실한게 좋다고 처음부터 두타놀 계열로 먹었는데부작용을 너무 많이 느꼈던 것 같다.에프페시아로 갈아타도 효과가 동일한 것을 보니 나는 지금 DHT 5알파 환원효소 1형에 해당되는 에프페시아 것 같다.​​아마 더 나은 약이 개발되지 않는 이상 지금 약을 계속 먹을 것 같다. 많이 만족하고 있지만 머리 숱이 더 늘거나 이마가 넓은게 케어되지는 않아서 더 나은 방법이 있다면 적용해보고 싶다!​​에프페시아,핀페시아,피나스테리드,두타놀,두타스테리드 뭐라도 좋으니 일단 걱정되면 먹어보는게 좋을 것 같다​​​에프페시아 (피나스테리드) 복용 2달차가 에프페시아 된 23년 12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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