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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공포"양,아,치,"로 다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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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ucy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4-10-16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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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년나라 clemono, 출처 Unsplash안녕하세요! 사회복지사 지니입니다. 오늘은 복지노트를 기록해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라는 책을 통해서 도서관의 사회적 영향력에 대한 고민을 했었습니다. ​제가 사회복지사로서 도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을 하다가 한가지 아이디어가 생각나서 이 곳에 기록해 보고자 합니다. 논문과 제 생각을 섞어서 기록하려고 하니 도서관과 복지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꼭 읽어주시고 좋은 아이디어를 댓글에 남겨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이 더 좋은 복지서비스를 만들어 내는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특히나 50대 이상의 블로거 분들의 댓글 더 환영합니다. 그럼 긴 글이 될 것 같으니 목차부터 정리하고 가겠습니다. ​​​​주제 : 노인의 자아통합 증진과 우울 감소를 위한 독서 블로그 교실, 블로거 활동으로 자원봉사까지 확장, 도서관 사회적 영향력 향상 ​서론 : 도서관의 사회적 영향력 향상을 위해 노인을 도서관으로, 책 앞으로 가까이 다가오게 만들자. ​​본론 : 프로그램 개발 1. 노인 독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 조사- 노인의 독서 실태를 파악하고 전문가 면담 조사 실시- 독서 실태 기초 조사 결과, 전문가들의 의견- 노인들의 회상에 대한 문헌 참조​2. 노인 독서 프로그램 노인의 자아통합 증진과 우울 감소 효과 - 도입 단계, 과거 수용 단계, 현재 수용 단계, 네 번 마무리 단계- 노인들은 수직적 회상 기법을 사용하여 과거에서부터 현재까지 생애 과정 회상- 프로그램의 도서 자료로는 그림책과 시가 선정​3. 나의 아이템인 블로그 + 도서관 정기 방문을 기존 서비스에 추가 ​결과 : 독서가 노년기에 필요한 활동으로 인식독서 프로그램은 노인의 자아통합감 증진과 우울 감소에 긍정적인 영향, 이 노인의 심리적 안정에 도움, 독서로 불안한 사회의 청년들을 돕는 봉사자로 지속 활동 유도 ​참고 자료 : 노인 대상 독서 프로그램 실행 연구저자 김혜영 중년나라 / 부천 :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2010​도서, 나는 도서관 사서입니다.중년을 위한 나라는 없다. ​전북, 전남, 광주지역은 노령화로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나는 이것을 문제로 정의하지 않는다. 이것은 전 세계적인 추세이기 때문이다. 사람의 생존연령이 높아감에 따라 생겨나는 당연한 현상이다. 오히려 문제는 노인을 기준으로 하는 그 나이다. 청년, 장년, 중년, 노년. 120살로 수명이 늘어난다고 했을 때 80세 이상이 적정한 노인의 기준이 될 것이다. 청년은 30세 이하, 장년은 31~60세, 중년은 60~80세, 노년은 80세 이상이다. 이런 기준에 따라 현재 노인이라고 분류된 분들은 사실 중년이다. 지금 노인복지관에서는 중년들보다는 노년이 더 많이 이용하고 있다. 75세 이상이 주로 이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 75세 이하의 중년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나는 얼마전 교직에서 은퇴한지 2년이 된 분을 만나게 되었다. 은퇴 후에 어떤 활동을 하고 계신지 여쭤보았다. 나는 속으로 당연히 교직을 하셨으니까 좀 인문학적인 활동을 하실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분은 여느 중년들과 마찬가지로 등산을 하고 집에서 좀 쉬다가 친구들을 만나서 수다를 떤다고 하였다. 나는 이 부분에서 우리 사회복지사들이 해야 할 숙제를 받은 기분이었다. 정말 고급인력인 교직은퇴자 분들이 은퇴 후에 그 다음을 계획하시면서 좋은 취미, 여가 생활을 즐기시기를 원했는데 등산과 수다라니. 나의 고민은 깊어지기만 했다. ​노인복지관이 포화상태라면 중년의 분들은 어디에서 여가생활을 하면 좋을까? 나는 도서관이 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학생은 자꾸만 줄어들고 도서관에 빈자리도 늘어난다. 30대까지 공부하는 학생들도 늘어나기는 했지만 그들은 도서관보다는 스터디카페에서 좀더 여유롭게 서비스를 받으면서 공부하고 있다. ​도서관이 이 중년층을 받아들이기 위한 활동을 시작해야 한다고 본다. 사실 나는 많은 노인과 어머니들을 도서관에서 본다. 아이들을 어느정도 키운 주부들과 은퇴를 앞두신 분들이 미래를 걱정하면서 중년나라 집어드는 것이 바로 책이기 때문이다. 이제 도서관이 복합문화공간으로 확대되야할 시대가 된 것이다. ​첫번째 인생을 준비하는 분들은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멋진 도서관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두번째 인생을 준비하는 분들이 꿈을 꿀 수 있는 곳은 마땅히 없다. 나는 지역 도서관들이 그 역할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평생학습관의 수업들을 좀더 적극적으로 도서관에서 진행하고 중장년이 오가는 공공시설이 되야 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아이들 중심의 시설은 이제 그만 확장해도 될 것 같다. 이제 확장해야 할 시설은 바로 중장년을 위한 시설이고, 투자다. ​2023년 6월 15일 ;의 생활을 함께 지원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고자 한다. 중년의의 독서 실태 ​중년은 과연 책을 읽을까? 라는 질문에서 시작해보자. 어디에서 그 실태를 확인 할 수 있을까? 여기저기 뉴스나 통계를 찾아봤지만 그 연구실적이 눈에 잘 보이지 않았다. 우선 오늘은 오래된 논문 중 하나를 참고해보겠다.​ ;논문에서는 남자 47명, 여자 246명, 나이는 74세 이하 200명, 75세 이상 92명으로 조사된 내용이 있어서 참고해 보려고 한다. 이 조사는 여성비율이 너무 높아서 추후에 중년 남성의 특징을 알 수 있는 다른 자료를 좀 더 찾아봐야 할 것 같다. ​ 조사지역은 부천시로 서울과 인천의 경계에 위치한 도시이며 원미 구,소사구,오정구로 이루어져 있다. (논문에는 비교적 독서 환경에 쉽게 노출된 대도시라고 했지만 사실 대도시여도 지역별로 독서환경 노출은 매우 다르다고 생각한다. 도서관 옆에 사는 사람들이 확실히 도서관을 잘 이용하지 같은 도시에 있다고 이용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 이 논문에서 조사된 것 중 필요한한 부분만 정리해보겠다. ​/응답자 중 75%이상의 노인들이 독서가 노년기 에 필요한 활동으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60%이상은 독서 프로그램의 필요성 을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실제로 노인의 여가 중년나라 생활 중 독서 활동은 가장 낮은 비율 (7.23%)을 차지하였다. 이중 30%이상의 노인들의 일주일 평균 독서 시간은 1시 간 미만이었다. 2008년『국민 독서실태 조사』에서도 성인들의 여가 생활 중 ‘책읽기’는 6.9%로 낮게 나타났으며 노인을 포함한 성인기에는 생활 속에서 독서활동이 적게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나는 전주 지역에서 많은 중년분들이 도서관에 있는 모습을 목격했기 때문에 이 조사가 참 낮설게 느껴졌다. 2010년 조사이기 때문에 현재 복합공간이 된 도서관의 이용비율보다 낮게 나타났을 것으로 보인다. 사실 2010년의 도서관은 거의 학교 디자인에 책만 가져다 놓은 모습이었으니 학교나 공공시설을 은퇴한 중년들이 다시 들어가고 싶지 않은 공간일 수도 있을 것다. 이렇게 생각해보면 공간이 주는 힘도 참 크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된다. ​전주시는 책도시라는 이름을 내걸고 코로나기간 동안 열심히 공사를 했다. 그 이후 도서관에 참 많은 주민들이 방문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아래 링크 사진을 보면 정말 도시 구석구석에 도서관이 참 많다. 작은 도서관이 아니라 아동실, 자료실, 열람실, 공부교실까지 있는 큰 도서관들이 저렇게 많다. ​참고링크 책이 삶이 되는 책의 도시, 전주도서관 여행 특별하고 이색적인 전주! 이곳에서는 도서관이 여행의 목적지.../노인들이 독서를 하는 이유는 지식과 정보 습득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그 다음은 마음의 위로와 평안이었다. 하지만 노인들이 가장 많이 읽는 독서 분야는 신문이나 잡지였으며 그 다음으로는 종교, 문학 등으로 교양이나 실용서를 읽는 비율은 낮았다. 따라서 노인들은 책보다는 신문이나 잡지를 통 해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종교서적이나 문학 등을 통해 마음의 안정과 평안을 추구하며 노년의 심리적 문제에 도움을 얻는 것 으로 나타났다. /이 통계를 보면서 나는 문해력이라는 능력을 생각하게 되었다. 아이를 키우는 중년나라 주부로 아이의 공부를 위해 관심을 가진 문해력을 중년의 독서능력과 연결 시켜보려고 한다. ​문해력은 한순간에 책을 읽는다고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9살이 된 우리 아이는 아직도 부모가 읽어주는 책이야기를 좋아한다. 글자를 충분히 읽을 수 있지만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많기 때문이다. 이것은 단지 아이라서가 아니라 글을 이해하는 능력의 힘이 약해서일 것이다. ​나 역시 한페이지를 읽으면 앞페이지 내용을 모두 잊어버리는 신기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런 부분에서 독서력과 문해력을 키워주지 않으면 실용서나 문학을 접근하기 어려워진다. 중년을 위한 독서프로그램은 무엇을 하면 좋을지 고민이 깊어진다. /조사 결과 노인의 독서 시간, 독서 필요성에 대한 인식, 프로그램에 대한 인식 등은 노인의 학력, 경제수준과 높은 정적상관을 보였다.이러한 결과는 기존의 독서와 문화자본(학력,경제수준 등)과의 연구(정다정,2008;한선아, 2003)에서도 나타난 결과이다.다른 연령대와 마찬가지로 노인에게도 독서와 학력, 경제 수준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내가 좀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저 조사논리로 보면 내가 서두에 이야기한 은퇴교사분은 왜 책을 취미로 생각하지 않으실까였다. 혹시 책읽는 것은 그냥 생활이지 취미가 아니라고 생각하신 것일까? ​/기초 조사 결과 노인들은 책을 다른 세대와 소통하거나 사회적 구성원으로 자리 잡기 위한 지식과 정보를 얻는 도구로 이용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노년기의 다양한 심리적,정신적 어려움을 해소하는 도구로 활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대다수의 노인들은 독서가 치매를 방지하고 기억력 감소 를 막는데 유용한 활동이라고 인식하고 있었다. ​하지만 노인들은 과거 시대 적․사회적 환경으로 인해 독서 경험이 적었으며 이로 인해 독서의 즐거움 을 느끼거나 습관화된 경우는 미비하였다. 따라서 노인들에게 독서 문화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노인의 발달 특성이나 흥미를 고려한 다양한 도서가 출판되어야 하고, 노인을 위한 독서 환경도 형성되어야 함을 알 수 있다./​세대 중년나라 소통, 사회참여, 심리해소, 감정순화, 치매예방 등의 목적으로 책을 읽지만 독서의 즐거움이나 습관화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부분에 있어서 사회복지사는 독서의 즐거움을 알려주면 될 것이고, 사서는 습관화를 위해 지지해주면 될 것 같다. ​​​© vechorko, 출처 Unsplash노년이라는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독서 ​- 치매예방, 새로운 여가 문화, 배움의 욕구 해소, 인지나 감정 순화, 자아통합감 증진, 우울 감소​/같은 노인이라고 해도 60대 노인과 80대 노인의 개인차는 크기 때문에 집단 특성을 고려하여 프로그램이 개발되어야 한다는 의견이었다. 프로그램의 내용은 노인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참가자 수준에 맞게 쉽고 재미있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또 독서를 통해 지식과 정보를 얻고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 다는 의견도 있었다. 앞서 실시된 기초 조사에서도 노인들은 독서를 통해 노년기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얻기를 원하였다. 전문가들과 노인들은 노년기에 지식과 정보, 배움이 필요하다는 공통된 의견을 가지고 있었다. ​/​복지관에 오시는 분들이 늘 하는 말이 있다. 미리 알았더라면.."복지관에서 교육하는 많은 것들이 이미 노인들에게는 끝나버린 사건들이다. 나는 이 부분에서 늘 안타까웠다. ​한 여성어르신이 상담관련 책을 보시고는 남자들의 마음이 보통이렇다는 것을 미리 알았더라면 제가 남편을 좀더 쉽게 용서할 수 있었을거에요.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이미 남편은 그분 곁을 떠나시고 없는 상태다. 얼마나 안타까운가. 미리 이 책을 통해서 남녀의 차이와 부부의 관계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었다면 그 수많은 시간을 아픔으로 살지 않았을텐데 말이다. 책방과 상담이 만난 프로그램 개발 사례 ​나는 코로나기간에 우리 복지관에 작은 책방을 하나 만들었다. 그 책방에는 상담, 심리, 관계개선 관련 책을 비치해두었다. 이 책방을 통해서 자신의 심리를 이해하고, 가족과 타인과의 관계를 개선해 나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도했다. 그리고 그 도서관에는 상담사가 상주해 중년나라 있다. 책방과 상담의 만남이다. 이곳은 그래서 상담 전문 책방이다. ​이 책방에서 상담사는 주로 책을 빌려주고 다시 돌려받는다. 사서와 같은 역할을 한다. 그러나 전문가의 눈으로 책을 고르고 추천하면서 책을 빌려가는 이용자의 심리를 파악한다. 어떤 책을 추천해 드릴까요? 라고 다가가면 그들의 심리상태를 파악할 수있다. 그리고 주로 나가는 책을 파악하면서 전체적인 상담문제를 확인 할 수도 있다. ​그 통계는 그곳에서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상담사의 상담프로그램 개발로 이어진다. 월에 한번 그 책을 빌려간 사람들을 모아서 독서모임을 진행하면서 실제 그 문제가 현실에 존재하는지 파악할 수 있다. 모임을 통해서 구체화된 내용으로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심각 수준이 파악되면 지역 전문상담센터에 연결해서 지속 관리할 수도 있다. ​이것이 내가 바라는 도서관의 사회적 영향력 향상 시스템이다. 우리 복지관 안에서 이루어지는 아주 작은 책방에서도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데.. 전국적으로 진행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중년을 위한 복지서비스가 빨리 진행되길 바란다. ( 나도 서비스 받아보고 싶다. ) 독서 프로그램의 활동 진행 단계 (본깨적) 1) 도입 - 텍스트를 읽는 단계 ( 본것 ) 2) 수용 - 도서 내용 이해, 내면화, 새로운 지식과 정보 습득 ( 깨달은 것 ) 3) 적용 - 개인의 과거 회상, 구성원간의 상호작용과 이해 ( 적용할 것 ) 4) 마무리 - 자신의 느낌이나 생각을 글로 표현 ( 표현하기 ) 노인의 자아통합 증진과 우울 감소 효과 ​독서 프로그램은 노인의 자아통합감 증진과 우울 감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준다. 또한 독서활동을 확장하여 불안한 사회의 청년들을 돕는 사회활동을 유도할 수도 있다. 중년 독서에 대한 연구가 지속되길.. ​중년과 노년의 여가활동은 삶의 대부분을 형성하는 중년나라 중요한 요소이다. 넘쳐나는 자유시간을 좀더 의미있고 재미있게 보낼 수 있을지 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한다. 독서는 다른 여가활동에 비해서 효율성이 높은 활동이다. 도서관과 함께 있다면 정말 돈 안들고 의미있게 시간을 보내기 좋은 여가활동이며, 세대가 만날 수 있는 장소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노인들에게 독서가 주된 여가 활동 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노인 독서에 대한 개념과 방법, 노인 독자에 대한 연구와 다양한 실천사례가가 있어야 할것이다. ​먼저 노인을 위한 노인용 도서 비치가 이루어져야 한다. 노인 독자에 맞는 다양한 도서 개발은 노인의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도서를 개발하는 것에서부터 실제로 본인 스스로가 책을 발간하는 것까지 사회의 도움이 필요하다. 논문에서는 노인용 도서를 구입하는 것을 강조했지만 나는 노년을 잘 이야기한 책들도 많아야 한다고 본다. 그래야 중년들이 그 미래를 보고 배울 수 있다. 누군가의 때늦은 후회가 다른 이에게는 그 문제를 예방할 수있는 좋은 정보가 되기 때문이다. ​중년과 노인을 위한 전문적인 독서 지도자, 독서 상담가, 독서 사회복지사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들에서 독서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현재 우리나라의 독서 교육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 중년과 노년층이 증가함에 따라 노인의 독서 활동이 활발해질 것이다. 이에 전문적인 독서관련 직업도 다양하게 양성해야한다. 독서를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활용한다면 중년과 노년들의 독서 인식을 전환시키고 생활에서 독서활동이 일어날 수 있을 것이다. ​​ㅣ중년을 위한 독서생활을 위해 저도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습니다!! 끝!!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백제대로 306 전주시립도서관꽃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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