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메가 에볼루션 등장 메가 루카리오 티저
페이지 정보
본문
'트랜스포머'시리즈는 에볼루션 역사가 매우 오래된 타이틀입니다.그러다 보니 관련 작품도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게다가 원작 판권을 미국의 '해즈브로'와 일본의 '타카라 토미'가 나눠가지고 있어서 한때는 따로따로 시리즈가 만들어졌습니다.그래서 미국에서 제작한 에볼루션 작품과 일본에서 제작한 작품 사이에 호칭과 설정, 세계관 등이 복잡하게 얽혀 있었죠.그러나 최근에는 두 회사가 공조를 하여 어느 정도 정리가 된 상태이긴 합니다.여하튼 보시는 '레오 에볼루션 프라임'은 '비스트 워즈(미국 제작)'의 스핀오프로 제작된 '비스트 워즈 세컨드(일본 제작)'시리즈에 등장하는 캐릭터입니다.또 다른 '사이버트론'팀의 리더죠.이 제품은 '트랜스포머 레거시: 에볼루션'이라는 시리즈를 통해 새롭게 발매된 건데요.앞서 '트랜스포머: 에볼루션 워 포 사이버트론'시리즈가 성공을 거두자 이후 여기에 포함되지 못한 나머지 타이틀의 캐릭터들을 '트랜스포머 레거시'라는 제품군으로 묶어서 출시한 겁니다.'레거시'시리즈는 '레거시: 에볼루션'으로 이어졌고, 계속해서 '레거시: 유나이티드'도 나올 에볼루션 예정이라고 합니다. 시리즈에 대한 설명이 길어졌는데요.여하튼 소개드리는 '레오 프라임'은 백수의 왕 '사자'로 변신하는 동물형 '트랜스포머'입니다.사자라는 동물의 외형 자체가 매력적이기도 하고, 로봇 모드의 디자인이 꽤 멋있어서 에볼루션 나오는 제품마다 인기가 좋은 편입니다.변신 구조가 복잡하다 보니 비스트 모드일 때 가동폭이 제한된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전체적인 프로포션은 아주 훌륭한 제품입니다. 사자일 때와 로봇일 때 에볼루션 양쪽 다 마음에 들어서 어느 쪽으로 진열을 해놓을까 고민 중입니다. '스튜디오 시리즈'의 '옵티머스 프라임'과 사이즈 비교'레오 프라임'과 '옵티머스 프라이멀'두 리더의 만남 오래전에 나온 '로봇 마스터즈'제품(왼쪽)과 에볼루션 비교 P.S.'비스트 워즈 세컨드'는 일본에서 제작된 작품입니다.따라서 원래 이름은 '라이오 콘보이'였습니다.하지만 미국판에서 '레오 프라임'이라는 다른 이름으로 불렸는데요.한동안 두 이름이 혼용되다가 몇 해 전부터 '레오 프라임'하나로 에볼루션 통용되고 있습니다.
- 이전글인천 남동구현수막광고 지정게시대 진행한 후기 24.07.14
- 다음글<24년 6월 로스쿨 대외활동 추천下> 24.07.1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