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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부산애견호텔 북구 금곡대로 120 3층안녕하세요, 저는 뽀삐와 살고 있는 뽀삐맘이예요​요즘은 혼자 사는 분들 중에서도강아지 키우는 집과 안키우는 집이 반반일 정도로강아지를 키우는 집이 굉장히 많더라구요.​​3년을 같이 살고 있는 뽀삐도 저에게는 행복을 주는 가족이죠.​그래서 그런지 제가 출근을 한 후, 주말에 약속이 있어서 외출을 하게 될 때,예정에 없던 일정이 생겨 집을 비워야할 때에뽀삐부터 걱정이 되고, 뽀삐를 맡길 곳이 마땅치 못할 때마다ktx 타고 3시간 거리가 넘는 곳에 계시는 부산애견호텔 부모님이 와주시고는 했어요!​​지금까지는 부모님께서 와주실 수 있어서 와주셨지만,못오실 상황이면 정말 패닉 상태가 될 꺼 같아서혹여나의 상황을 대비해서 부산애견유치원을 찾아보게 되었어요.​우리뽀삐 보낼 부산애견유치원을 알아보던 중에애견유치원에서도 사건사고들이 많이 발생하는다는 것을알게 되었고, 더 신경이 쓰여 더 고민하면서 찾아봤던거 같아요.​​주변 반려견 키우는 지인들 중 애견유치원을 보내는 지인들한테도많이 물어보고 동네반려인카페까지 가입하면서 꼼꼼히 알아보고 체크했어요​​​그러던 중 지인 추천 받아 부산애견유치원중 한곳과 전화 상담을 하게 되었고,​추후 일정을 잡아 방문 상담까지 부산애견호텔 하게 되었어요​​우리집 뽀삐는 소형견이지만 겁도 없고 낯가림도 없는 아이라온 구석구석 휩쓸고 다닐까봐 걱정을 많이 하고 방문 상담을 갔어요.​​부산강아지 유치원 전화 상담에서도 정말 친절하게 상담 해주셨는데,방문 상담을 가니 뽀삐 성향을 파악하기 위해서 이런 질문들까지 하구나! 할 정도로정말 다양하고 많은 질문들을 해주셨고,상담 내용들을 귀담아 들어주시고 성향 파악 후 설명을 해주셔서 너무 믿음이 가더라구요!​​그리고 부산애견유치원 이 곳에서는성향에 맞게 공간 분리하여 케어를 진행하다고 하시더라구요,​제가 정말 마음이 놓였던 부산애견호텔 부분 중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부분이었어요​​또 부산애견유치원 이 곳의 젤 큰 장점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는 점은아이들의 시선에서는 외부인이 방문을 해도 보이지 않지만,사람들의 시선에서는 아이들이 잘 보일 수 있도록 시설에 갖추어져있더라구요!​​아이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외부인을 오가면 스트레스를 받거나놀래서 짖기 마련이잖아요.​우리 아이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외부인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스트레스를 최소화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또 아이들이 같이 지내는 공간이다보니 냄새&청결 부분에서도걱정과 고민이 많았지만, 부산애견유치원 부산애견호텔 이 곳은 전혀 냄새가 안났고,​냄새가 안난다는 것은 그만큼이나 유치원 관리가 철저하게 잘 되고 있다는 점이겠죠!​​어떻게 이렇게 냄새가 안나는지가 너무 궁금해서 여쭤보았는데쾌적한 공기가 유지 될 수 있도록 공조시스템이 설치 되어있다고 하셨어요.​상담을 마무리 후에우리뽀삐가 지낼 공간들을 보는 와중에 지금까지는 앉아있어서 몰랐던 점을발견하게 되었는데, 바닥이 일반 바닥과는 느낌이 달랐어요!​​부산애견유치원은 뛰어다닐 아이들을 위해 논슬립 바닥제를 깔았다고 하더라구요,이 정도면 아이들에게 진심 of 진심을 넘어서 모든게 아이들을 위함이구나 싶었어요!​​아이를 부산애견호텔 맡기게 되면 성향에 맞게 프로그램도선택 할 수 있게 되어있게 준비가 되어있더라구요,​A 프로그램은 휴식이 필요하거나혼자 있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이었고,B 프로그램은 뛰어놀길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이었어요. ​[ B 프로그램의 경우, 3박 이상 호텔케어를 맡기면 목욕&위생 서비스까지 ]​우리뽀삐는 당연히 B프로그램을 선택 했습니다 :)​온 곳곳 비비며 뛰어노는 것을 좋아하는 우리뽀삐가 혹여나 다치거나,집에서는 괜찮았지만 부산애견유치원을 등원하고 나서 갑자기 아프게 될 상황이걱정되어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되는지도 여쭤보았는데요!​​다치거나 위급 부산애견호텔 상황이 생길 때에는연계된 동물병원도 있다고 설명을 해주셨지만,​안다쳤음 하는 반려인의 마음은 모두가 똑같은데요​걱정을 안 할수가 없는 부분이기에 걱정을 한 껏하고 있으니​사각지대까지도 잘 보이게끔 CCTV가 설치 되어있다고 설명을 해주시더라구요​이 정도면 부산애견유치원에 등록을 안할 이유가 없어서당장 등록을 해버렸답니다 ㅎㅎ​우리뽀삐도 이제 집에 혼자 있지 않아도 되서보내기 전부터 마음이 가벼워졌어요 !!​​걱정 가득하고 첫 등원을 시킨 것에 비해우리집 뽀삐는 잘 놀고 잘 쉬고 잘 먹고 왔는지​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집을 부산애견호텔 누비고 다니더라구요 ​어떻게 지냈는지 궁금한 거 어떻게 아시고,사진과 영상들을 보내주셨어요,​어떻게 지냈는지 보고나니까꼼꼼히 알아보고 보낸 것에 대해 뿌뜻함도 있었지만,​한 편으로는 왜 진작 알아보지 않았을까하는 생각과그 동안 혼자 집에 있었던 뽀삐들이 생각이나서 마음이너무 좋지 않더라구요ㅜㅜ​​저처럼 출근하고 나면 혼자 있을 아이가 걱정이 된다면,갑작스러운 일정에 맡길 곳이 없는 우리 아이가 걱정이 된다면,​부산애견유치원을 찾고 있다면 "부산애견호텔강아지유치원맘바이 덕천점 ​강추 합니다. ​아이들의 몸무게에 따라 케어비용이 다르지만,잘다녀온 우리뽀삐를 보니 전혀 아깝지 부산애견호텔 않은 비용이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