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애견호텔 맘바이에 맡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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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부산애견호텔 부산진구 자유평화로 17 4층 부산애견호텔 강아지유치원 맘바이 서면본점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로545번길 21 4층아가씨때 콩이를 데려와 부산에 살면서 남편을만나고 결혼생활을 함께 하면서도 애견호텔 이용할일이 없을줄알았는데 사람일은 모르는거더라고요. 감사하게도 임신이되어 8개월인 지금 태교여행을 가기위해 부산애견호텔을 알아보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여행은 나중에 가면되는데 굳이 콩이를 혼자 냅두고 가야할까? 생각이 들었지만 아이가 태어나면 여행은 꿈도 못꾸니 꼭 무조건 부산애견호텔 가야다는 주변지인들 얘기에 남편과 상의 후 부산호텔을 알아보게되었습니다. 몸이 무거워서 돌아다니며 알아보기가 어려워 인터넷으로 부산애견호텔을 충분히 검색하고 전화를 통해 간단한 정보들을 확인한 후 그중에서도 제일 마음이 갔던 맘바이 부산애견호텔을 선택했는데요. 하루만 맡기는게 아니라 태교여행 기간 동안 쭉 부산에서 콩이가 불편함없이 지내야되는 곳이기 때문에 더욱 꼼꼼하고 세심하게 확인했습니다.먼제 맘바이가 제 마음에 들었던 부산애견호텔 점은 콩이가 소형견이지만 집안에서는 뛰어노는게 한계가 있다보니까 마음껏 뛰어놀수있는 공간이 있는지가 중요했어요.어차피 집을 떠나있을거 맘껏 뛰어놀고 신나게 시간을 보내면 좋겠다는 생각이었거든요. 맘바이 부산애견호텔은 생긴지 얼마안되서 그런지 실내 실외 모두 깔끔하고 정돈이 잘되어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그리고 매장바닥도 미끄럼방지 작업을 하셨는지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아도 다치지않게 작은부분까지 신경써주셨고 발바닥닦는곳도 따로 있어서 물티슈로 벅벅 문지르지 않고 부산애견호텔 청결하게 씻을수있다는 점도 좋았답니다. 애견유치원등록을 하는게 아니라 부산애견호텔 이용만하는건데도 콩이성격,버릇,배변,특이사항이 있는지 꼼꼼하게 확인을 해주셨어요. 내 애견에 대해 하나부터 열까지 얘기하는게 좀 생소하면서도 정말 세심한 케어를 해주시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소형견을 키우는 분들은 많이 공감하실부분인데요 아이가 작다보니 혹시나 대형견들과 놀다가 사고가 생길까, 다치진 않을까 걱정이 되더라고요. 순하고 착한 대형견친구들이 많겠지만 체격차이에서 오는 위험이 부산애견호텔 있어서 걱정이 많았는데 맘바이에서는 8kg 이하 소형견친구들끼리 소수정원으로 보살핌을 받을수있다는점이 정말정말 좋았어요. 부산애견호텔에서 친구들과 신나게 놀고난후에는 콩이 혼자 편하게 쉴수있도록 각자 공간인 호텔장이 마련되어있고 호텔장천장이 오픈되어있어서 답답함이 없어보였어요. 소형견이기때문에 몸집이 작아서 공간이 좁아서 불편하거나 그러진않을거같지만 그래도 뻥뚫린 천장구조라 더 좋았답니다. 콩이가 혼자있게되면 잘 짖는친구라 혹시나 다른 강아지들이 잘때 방해가 되는건 아닐지 부산애견호텔 잠을못자서 신경이 예민해진 강아지들끼리 싸우게 되면 어쩌지 했는데 방음시설을 되어있어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씀해주셨어요. 100프로 다 방음이 되는건 아니지만 여러 경우의 수를 생각해서 방음까지 신경썼다는 점에서 다시 한번 괜찮은곳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제가 부산애견호텔을 전화상으로도 이것저것 여쭤보고 최종선택 후 방문상담할때도 하나하나 신경쓰며 확인하고 걱정을 많이 하는 모습을 보시더니 24시간 cctv 녹화가 되고있고 부산애견호텔 만약 강아지들끼리 싸워서 다친친구가 생기거나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면 연계된 동물병원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도록 메뉴얼이 되어있다며 임신한 몸으로 반려견을 위해 걱정하는 제 마음을 이쁘게 바주시며 안심시켜주셨어요. 콩이가 애견호텔에서 지낼때 잘먹고 잘놀고 잘자고 친구들과 즐거운 하루를 보내는 모습을 카톡으로 간단한 설명과 사진 동영상을 보내주기 때문에 떨어져있어도 확인할수있다고도 말씀해주셨고요. 너무 꼬치꼬치 물어봐서 죄송한 부산애견호텔 마음이 들었는데 오히려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방문상담한날 바로 결제하고 남편과 가벼운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배태랑이신 분들이 함께 운영하는곳이라서 그런지 상담부터 시설 관리까지 마음가는 곳이었어요. 아! 그리고 저희처럼 여행으로 인해 3박이상 이용할경우 목욕서비스가 제공된답니다. 집에서 목욕하는거와 목욕탕가서 목욕하는거는 전혀 다른거 아시죠? 우리 콩이 때빼고 광내고 신나게 뛰어놀고 다치지말고 지내야다! 이상 내돈내산 임산부가 쓴 찐 부산애견호텔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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