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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페린겔 아다팔렌겔 0.1%성분1. 아다팔렌 1mg/g​보관조건 1. 상온보관​효능, 효과 1. 12세 이상의 면포, 구진, 농포가 나타나는 여드름의 국소치료​용법, 용량 1. 취침전 씻고 건조시킨 후 눈, 입술, 점막, 코주변을 피하여 여드름 부위에 얇게 바른다. 피부자극이 나타날 경우 사용을 줄여볼 수 있고, 적응되면 다시 1일 1회 사용 하면된다. 한 두달 후에 임상적 개선이 나타나므로 꾸준히 바르는 것이 필요하다.​투여금기1. 임부2. 화상, 상처 등의 손상된 피부​이상반응1. 자주(1-10%) : 피부 건조, 자극, 작열감, 홍반2. 때때로(0.1-1%) : 일광화상, 가려움, 피부박리, 여드름※이상반응은 치료 아다팔렌겔 2-4주 경에 많이 발생하며 계속 사용하면서 경감된다. ​주의사항자외선에 노출되면 자극감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가능한 노출을 피하고, 선크림을 사용한다. 과도한 노출이 불가피한 경우 노출되기 전날, 당일, 다음날 사용하지 않는다.두껍게 바른다고해서 치료효과가 높아지지 않고, 부작용만 증가하므로 얇게 바른다.​​증상이 개선될경우 중단한다. 장기간 사용하지 않는다.​상호작용다른 국소 여드름 외용제와 상호작용이 없다. 따라서 클린다마이신, 과산화 벤조일 등을 오전에 사용하고 이 약을 밤에 사용할 수 있다.기타 피부에 자극성이 있을 수 있는 박피성 제품, 강한 건조 작용을 하는 제품 등과는 아다팔렌겔 병용하지 않는다.​임부, 수유부사용하지 않을 것을 권장한다.밤에 세안하시고 가장 먼저 얇게 발라주세요. 두 달 정도는 꾸준히 사용해야 효과가 나타나는 약물입니다. 사용하시는 동안 선크림 꼭 발라주세요. 자극감이 심하면 이틀에 한번 사용하셔도 됩니다. 적응되면 하루에 한번 사용해주세요.choboyaksa아다팔렌(adapalene)Piskin S, Uzunali E. A review of the use of adapalene for the treatment of acne vulgaris.아다팔렌비타민 A와 관련된 구조를 가지는 화학물질로, 여드름의 국소치료에 사용되는 약물 성분이다.​작용기전표피탈락을 정상화시켜주거나 증가시켜준다. 표피탈락은 피부 성체줄기세포에서 지속적으로 표피세포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오래된 표피세포가 떨어져 나가는 아다팔렌겔 것을 의미한다. 면포의 발생을 줄여주고, 기존의 면포를 없애준다.백혈구로 인한 면역반응을 억제해준다. =염증을 줄여준다.​흡수외용으로 사용했을 때 체내로 흡수되는 정도는 매우 낮다. =주로 피부에서만 작용한다.​농도에 따른 효과 및 자극감아다팔렌 0.3%의 효과 >아다팔렌 0.1%의 효과. 자극감은 유사​[벤조일퍼옥사이드 4%겔] vs [아다팔렌 0.1%겔] (벤조일 퍼옥사이드는 하루 두 번, 아다팔렌은 하루 한 번 사용)벤조일 퍼옥사이드가 염증성, 비염증성 병변에 더 효과 좋음.(2, 5주차 한정)다른 임상결과에서는 둘이 별 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남.​[아다팔렌] vs [아다팔렌 + 독시사이클린] *독시사이클린 : 피부에 존재하는 균을 아다팔렌겔 없애 피부 염증을 낮추는 효과를 가짐독시사이클린과 병용하면 효과가 더 빠르고 좋음.특히 아다팔렌 사용 초기에 발생하는 자극 및 홍조에 도움이 될 수 있음.아다팔렌 vs 트레티노인W.J. Cunliffe, M. Poncet, C. Loesche, M. Verschoore, A comparison of the efficacy and tolerability of adapalene 0·1% gel versus tretinoin 0·025% gel in patients with acne vulgaris: a meta‐analysis of five randomized trials트레티노인비타민 A1의 대사체로서, 여드름의 국소치료 및 기미, 주름개선에 사용되는 약물이다.​아다팔렌 vs 트레티노인 효과여드름의 국소치료에 두 물질이 사용되었을 아다팔렌겔 때, 통일된 결과를 보여주지 않는다. 즉, 어떠한 데이터에서는 아다팔렌이, 다른 데이터에서는 트레티노인의 효과가 더 낫다고 발표되기도 한다. 메타분석 결과 0.1% 아다팔렌겔의 효능이 0.025% 트레티노인겔의 효능과 동등하다고 볼 수 있다.염증성 병변보다 비염증성 병변에서 아다팔렌의 효과가 트레티노인의 효과보다 더 낫다.약물을 원하는 타겟(여기서는 피부세포)에 전달하는 방식은 다양하다. 트레티노인을 microsphere라는 전달방식을 이용하여 사용했을 때 아다팔렌보다 효과가 더 높다. =전달 방식에 따라 두 물질의 효과가 달라질 수 있다. =특정 제약회사의 제품이 어떤 전달 방식을 사용했는지에 따라 효과가 달라질 아다팔렌겔 수 있다.효과 발현 시간아다팔렌의 효과 발현 시간이 트레티노인의 효과발현시간보다 더 빠르다. 다만 이것은 사용 1주차에서 뿐이고 그 이후에 보여주는 효과는 유사하다.부작용아다팔렌0.1%겔과 이소트레티노인 0.05% 겔을 비교했을 때 사용시 자극감과 홍반 등 다양한면에서 아다팔렌이 이소트레티노인보다 낫다. =아다팔렌이 환자가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적다. ≠ 아다팔렌 사용시 불편감이 없다.아다팔렌은 트레티노인에 비해 부작용이 적다는 점에서 더 좋다. 반면에 트레티노인은 기미와 주름개선에도 효과가 있다는 면에서 아다팔렌보다 더 좋다. 여드름에 관한 효과 면에서는 제품이 어떤 특징을 가졌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choboyaksa​출처​약학정보원, 아다팔렌겔 디페린겔0.1%W.J. Cunliffe, M. Poncet, C. Loesche, M. Verschoore, A comparison of the efficacy and tolerability of adapalene 0·1% gel versus tretinoin 0·025% gel in patients with acne vulgaris: a meta‐analysis of five randomized trials, British Journal of Dermatology, Volume 139, Issue s52, 1 September 1998, Pages 48–563. Piskin S, Uzunali E. A review of the use of adapalene for the treatment of acne vulgaris. Ther Clin Risk Manag. 2007 Aug;3(4):621-4. PMID: 18472984PMCID: PMC2374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