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의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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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오늘도 새티스파이어 어김없이 아침에 잠 들어서오후에 일어나는 멋진 닝겐누구보다 잠 식사 운동의 필요성을 잘 알고 있지만그 누구보다도 그 필요성을 개무시하는 닝겐암튼 일어났는데망고가 옆에 없길래뭐야.. 어딨어~? 하고 나가보니까거실 캣타워에서 늘어져라 자고 있음....주인이나 집사나.....ㅉ근데 이 사진 너무 사자 같이 나옴 날씨 진짜 좋다...이런 날씨엔어디 나가지말고 바깥 세상과 내 세상 사이에방충망 두고 햇볕이나 받는 게 최고!나가면 땀남 ㅇㅇ엊그제 주문한 잠옷 옴!!!!!개귀엽다 진짜컬러가 진짜 개 맘 에 새티스파이어 듬딱 이 파랑색 실물과 똑 같 다!물 안 빠지려나 모르겠네...일단 바로 세탁실로 보냄그리고 스파오 텔레토비 잠옷 나왔던데가슴팍에 와펜 덜렁 하나씩 달린 무지 티 반바지를 누가 사냐 좀 귀엽게 좀 해봐요텔레토피 졸귀 포인트가 얼마나 많은데그래야 내가 살 거 아냐내가 디자인하면 10억장 판매하게 할 수 있음고맙다 스파오 돈 아낌그리고 이건 뉴 룸슈즈고양이 발수족냉증 땜에 진짜 개더운 한여름빼고사계절 내내 털신 신는 사람 =나 나도 새티스파이어 고양이가 되고 싶었어망고 발처럼 폭신 폭신왼발도 폭신오른발도 폭신나에게 수족냉증을 물려준 엄마 실내화도 삼은혜갚는 딸랑구그리고 이건...새티스파이어 프로 투 ◠‿◠ 무려 프로 투! 라네요라이가 세일한다고 알려줘서 삼 *◠‿◠*왤케 장어같이 생겼냐빛깔 지기네예써보고 자세한 후기를 남길게요내가 좋아하는 통삼겹 ㅠ엄마김치랑 엄마고기 ㅜㅠㅠㅠ이거 쓰는데 또 먹고 싶다반려동물 키우는 사람 특애가 구석진 데 보고 있으면 개무서움귀신 있을까봐...?....NO...그곳엔 항상 씨X발 100%의 확률로다리 100개 벌레 기어다니고 있음 ;;;꺄아아아라가야라라라각ㄱ라라각X발!!!!!!!!!!!!!!!!.....이 놈을 어떻게 새티스파이어 데리고 놀다 죽여야옆동네 스트릿 캣츠 패거리 두목에게까지재밌게 놀다 죽였다고 소문날지 고심하는 망고됐고 내가 개발광해서아빠가 처치 엄마가 갑자기 냉장고 열어보래서 보니깐 내가 저번에 실패한 우유아이스크림 만들어 놈!!!!아니 근데 엄마... 주변 너무 더러워... 왜 옆에 다 넘친 채로닦지도 않고 그대로 얼린 거야 암튼 너무 꽁꽁 얼어서거의 철쇄아 뽑는 셋쇼마루 마냥 낑낑대면서이렇게 손 다 얼은 상태로 뽑음꿀은 분명 안 얼었을 거라는 내 예상과는 달리...너무 새티스파이어 잘 얼어있음....깔끔....내가 전에 만들었을 때 사흘 넘어도 안 얼던 꿀아나에게 무슨 악감정이 있었니? 우유 킬러 등장자다가도 우유 따는 소리나 우유 냄새나면호다닥 달려나와서 친한 척함 테이블 체어 드륵드륵 소리난다고양말 씌움 귀야웤ㅋㅋㅋ그래도 우리 망고 양말이 제일 귀얍다ㅋㅋㅋㅋㅋㅋㅋ이건 한 때 내가 미쳐서 덕질하던 다꾸 용품 문구들다이어리용 스티커 박테 마테 디테 인스 도무송 랩핑지투명스티커 칼선이 어쩌고 그때 명칭도 참 많았는데..암튼 내년에 다이어리 쓴다는글지 언니한테 택배 새티스파이어 보낼 거 있어서 같이 챙기는데진짜 너무 많아서 저거 분류만 몇 시간 걸림;;;;;;하다가 그냥 다 버리고 싶었던 마음9999번!결국 도중에 때려치고 일부만 보냄 예쁘네....상큼하이.......스위띠쁘띠하이..........주워 담다 보니 갑자기 개많아져서큰 박스 두개나 합침누가보면 이사가는 줄 알겠당이건 소두곰못나니 소두곰 성님 두분과 함께라면유도, 태권도, 합기도, 특공무술 등 고도의 무술을 연마한100인의 청와대 경호원도 필요없다저 태평양 어깨를 도끼로 썰어도 끄떡 없을 듯한 승모근암튼 껴안고 자면 개든든함 소두곰 성님과 한컷 새티스파이어 ㅇㅅ<새벽인간 인증 다크서클 (지금은 블러 처리함ㅎ)옷은 전에 스파오에서 구매한해리포터 슬리데린 파자마난 INTP 인팁이라 래번클로지만금지언니가 래번보다 슬덴에 더 가깝다고슬리데린 사라고 해서 슬덴 삼저때 스폰지밥 짱구 몬스터주식회사 잠옷까지여러개 같이 샀지만 블로그 안 해서 사진 없음눈빛이며 표정이며 포즈며너무 졸귀길래 최준 빙의해서엇 기엽따 ◠‿◠했더니 훽갑자기 시선 피함.....그럼 더 들이대서 찍어야징망고 표정 완전 ㅇㅅㅇ <- 이거인 게 웃김새초롬~공손손오늘 처음으로 폼폼푸린을 안 올린 포스팅인 듯아니 근데 요즘 새티스파이어 밤에 더운 거 실화...쿠션 껴안고 있으면 너무 더움지금도 더움 여름 진짜 개싫다여름이 왔다는 걸 실감하게 되는 순간은은은히 젖는 겨드랑이도 땀이 송골송골 맺히는 정수리도 아님...갑자기 시원한 걸 찾게 되는 때도삼류 공포 영화가 개봉하는 때도 아님... ㅋ...ㅋ여름이 왔음을 몸소 느끼게 되는 순간은 씨X발이름 모를 정체불명의 다리 오조오억 개 벌레 놈들이내 눈에 보일 때임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어른이가 됩시다!!- 새벽 4시까지 안 자고블로그 글 새티스파이어 쓰는 사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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