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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호수 이제 벌써 4개월이다. 이제 금방 뒤집고 기고 걸을텐데, 로 알집매트 하이엔드 시공매트 미리 준비해 놓아서 좋다!​​​아기가 걷고 뛰어다니기 시작하면 이제 층간소음도 슬슬 걱정된다. 아가 없을 때도 발망치로 아랫집에 미안해질까봐 실내용 슬리퍼 사서 신고 다니기도 했다.​​​ 알집매트 하이엔드 시공매트는 2.3cm 두께로 원료가 고르게 섞여 경도의 오차점위가 거의 없는 고압발포방식으로 만들어져 어느 곳을 밟아도 일정한 두께를 느낄 수 있다.​​​그래서 매트 위에서 느끼는 어느 곳이든 충격은 잡아주고 소음은 완화시키는 층간소음 저감효과가 있음!​​​매트가 너무 푹신하지 않으면서 탄탄한 편이라 걷기에도 좋다.​ ​우리 호수 매트에 누워 재밌게 놀기도 하고 뒤집기 연습도 하고!​​​파닥파닥~ 아직 뒤집기도 못하면서 배밀이하려는 우리 호수ㅎㅎ 매트 깔고 나서 바닥에서 편히 놀 수 있으니 좋다.​​​벌써 다리 힘이 이렇게나 생긴 호수!! 정말 아가들 크는건 금방금방이다.​​​원래도 화이트톤으로 화사한 우리집은 알집매트 덕에 더욱 깔끔하게 환해졌음!​​​ 로 울애기 바닥생활 편히 잘 할 수 있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