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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고구려$ 개천포럼, 환단고기 삼성기 상上 원전강독]-강사: 윤창열 대한사랑 이사장-일시 : 2024년 8월 24일(토) 15시 30분-신청: 참가비 사전입금 또는 현장납부(아래 문의 번호로 문자신청)-장소: 부산 동래 충렬대로 154, 한국한의원 3층 (사중금박물관)-참가비: 무료-참가대상: 누구나-주최 부산고구려$ : (사)대한사랑 부산지역본부-문의 : 2023년 8월 24일 토요일 오후 3시 30분, 부산 동래 충렬대로에 위치한 한국한의원 3층에서는 특별한 행사가 열립니다. 바로 '개천포럼'이라는 이름 아래, 우리의 잃어버린 역사를 되찾고자 하는 자리가 부산고구려$ 마련된 것입니다. 이 포럼은 단순한 역사 강의가 아닌, 우리 민족의 뿌리와 정체성을 찾기 위한 중요한 모임입니다. 잃어버린 역사의 실마리이번 포럼의 강사는 대한사랑의 윤창열 이사장입니다. 환단고기라는 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특히 그 부산고구려$ 중에서도 『삼성기』 상편을 강독합니다. 『삼성기』 상편은 우리 민족의 시원 역사를 다룬 문헌으로, 한민족의 국통을 바로 잡아주는 핵심 자료입니다. 이 문헌은 신라 진흥왕의 손자인 진평왕 시대에 쓰여진 책으로, 그 역사적 가치는 부산고구려$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잃어버린 역사 속으로이 책은 불과 4쪽 남짓한 분량이지만, 그 안에는 인류의 첫 국가인 환국에서부터 배달, 고조선, 북부여, 그리고 고구려로 이어지는 한민족사의 맥이 응축되어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부산고구려$ 역사의 사실을 나열한 것이 아니라, 한민족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일깨워주는 중요한 기록입니다.윤창열 이사장은 안함로 법사가 도통을 하고서 이 책을 썼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안함로는 신라 시대에 살았던 인물로 이 책을 통해 한민족의 부산고구려$ 국통맥을 바로잡고, 잃어버린 역사의 실마리를 우리에게 전하고자 했습니다.인류의 첫 국가인 환국에서부터 배달, 고조선, 북부여, 고구려로 이어지는 한민족사의 흐름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던 역사와는 다른, 매우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었습니다.이러한 내용은 부산고구려$ 단순히 과거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한민족의 뿌리를 제대로 이해함으로써, 우리는 우리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더 나아가 세계 속에서 우리 민족의 위치를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부산고구려$ 얻게 됩니다.♧ 책을 무료로 드립니다^^(폼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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