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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망포커에서 홀덤하는법 공략, 족보까지 알아두면 금상첨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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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gatha
댓글 0건 조회 67회 작성일 24-09-0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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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를 포커하는법 잘 치는법 호기심천국​포커를 잘 치는법.. 이라고 하니, 내가 굉장히 포커를 잘치는 고수인것처럼 들리게 되어버렸다.하지만, 난 이제 포커를 친지 한달남짓 되었고, 그냥 포커를 치면서 느끼는 것을 몇자 적어보려 한다.사실, 제목을 '포커로 돈 따는법'이라고 쓰고 싶었다. 하지만, 그런 제목은 굉장히 자극적인 문구인것 같다. 그 돈이 실제 돈인지, 게임머니 인지 분간이 잘 안가기 때문에..내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현실에서의 실제 도박으로서의 '포커'가 아니라, 온라인 게임상에서의 게임머니(현물가치가 없는)를 말하는 것이다.포커로 돈(게임머니)을 따기 위해서 가져야할 기본 마인드가 몇가지가 있다.​그것은, 조급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잘되는 날도 있고, 안 되는 날도 있고, 항상 돈을 딸 수 는 없다.​남의 족보(패)를 꿰뚫어 보기 전에는 말이다.하지만, 어차피 몇개의 카드는 보여주며 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확률상으로 따져서 자신의 승률을 높일수 는 있다.어차피 몇개의 카드를 보여주며 하는 포커는 확률 게임이기 때문이다.숨겨진 몇장의 카드로 인해 승부가 뒤엎히기도 하기 때문이다.​포커는 4구,5구,6구,7구 로 나뉘는데,처음이 4구고, 두번째 카드를 돌리는 타이밍이 5구, 세번째 카드를 돌리는 타이밍이 6구, 마지막으로 패를 돌리는 타이밍이 7구이다.◎ 베팅하는 방법콜자기보다 앞의 사용자가 삥, 따당, 쿼터, 하프(또는 풀), 체크를 걸었을 경우 앞의 사용자와 똑같이 걸고 싶을 때에 Call합니다.삥선만 할 수 있으며 기본 앤티 값만을 걸 수 있습니다따당앞 사용자가 건 돈의 2배를 겁니다.쿼터전체 판돈의 1/4를 겁니다.하프전체 판돈의 1/2을 겁니다.풀전체 판돈과 포커하는법 같은 돈을 겁니다. (파워 채널에서만 가능)체크선만 할 수 있으며 돈을 걸지 않고 다음 사용자에게 넘어갑니다.다이그 판을 포기합니다..4구에서는 한바퀴 돌아가면서 한번의 배팅이 가능하고, 5구에서는 두번씩의 배팅이 가능, 6구에서는 세번씩의 배팅이 가능하고, 7구에서는 네번씩의 배팅이 가능하다.(아마도 맞을거다..)자신의 계급별로 입장할 수 있는 기본판돈이 큰방도 있겠지만, 자유방에서는 기본 판돈이 10원이다.10원에서 시작을 한다고 해도, 배팅만 크게 되면 대충 1000억 정도까지도 배팅이 된다.하지만, 대부분은 1억정도 선에서 배팅이 끝난다.굳이 배팅방법을 설명한것은 아래에서 말할 배팅 요령에 대해서 말하고자 함이다.(기타 다른 게임룰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겠다.)​.. 자 본론으로 들어가서 . 그럼 어떻게 하면 돈을 많이 버느냐.. 하는것이 관건인데,돈을 따기 위해서는 몇가지 요령이 필요하다.즉, 무조건 잘치기만 한다고 돈을 따는건 아니라는 뜻이다.(물론, 엄청 잘친다면야 따겠지만, 어디 항상 잘할 수 있는가)​포커에서는 누구에게나 좋은 족보가 올때가 있다. 하지만, 그런 좋은 족보는 항상 오는게 아니다.그래서, 이렇게 좋은 족보가 왔을때의 기회를 잘 살리는것이 돈을 많이 따는 방법이다.​대부분은 족보가 좋지 않게 오고, 이를 조바심 내며 뻥카(좋지 않은 패로 이기기 위해 속이는것)로 승부를 보려다가는 낭패보기 일쑤다.더군다나, 온라인 게임상의 게임머니는 진짜돈도 아니기 때문에 사람들이 배팅하는것을 그리 두려워 하지도 않는다. 어차피 잃어도 리필받으면 되기 때문이다.​포커는 확률게임이며, 심리게임이다.왜 심리 게임인가?공개된 카드와 숨겨진 카드가 있기 때문이다.내가 상대방의 공개된 카드를 보며, 상대방이 어떤 포커하는법 족보일까 짐작하듯이, 상대방도 나의 공개된 카드로 어떤 족보일지 짐작하기 때문이다.​대체로 5구에서 돌려진 패를 받아보면 대충 내가 만들수 있는 족보가 어떻게 될지 판가름 난다.7구까지 카드를 돌려 받아서 좋은 족보가 되는것은 아주 운좋은(~) 경우일 뿐이다.(확률상)따라서, 5구까지 패를 받아보고는 어떤식으로 배팅할 것인지를 이미 결정내려야 한다.5구에서 투페어(같은 숫자의 카드가 두쌍)라면 풀하우스(같은 숫자카드 3장과 또다른 같은 숫자의 카드 2장의 조합)가 될 확률이 다소 높으므로 배팅을 해야겠지만, 대부분의 투페어는 풀하우스가 되지 않는다. 투페어가 풀하우스가 될 확률은 약 20퍼센트 정도라고 보아야 하기 때문에, 여기서 이 20퍼센트의 확률에 목숨걸고 배팅을 해보자는 생각은 접자.20퍼센트정도 밖에 안되는 낮은 확률인데 배팅을 세게 걸었다가 투페어로 끝나면, 나중에 배팅한 돈이 아까워질테고, 결국은 뻥카를 치는 쪽으로 생각이 기울게 된다.상대방도 별것 아닌족보이면서 뻥카를 치는것으로 보이게 되기 때문이다.이런식의 배팅을 하다보면 큰 손해를 보게 된다.내가 경험했고, 경험해본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런 배팅으로 따는것보다는 잃는 돈이 더 많더라.​아깝더라도, 정말 좋은 기회를 잡을때까지 참는다는 심정으로 일찌감치 큰 배팅을 할 생각은 접는게 좋다.5구에서 트리플(같은 숫자의 카드가 세장)이 되었다면 한번 배팅을 세게 해보자.물론, 트리플이 풀하우스가 될 확률도 약 40퍼센트(?) 정도밖에는 안되지만, 투페어가 풀하우스가 도리 확률보다는 훨씬 크다.하지만, 트리플 역시 너무 크게 배팅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5구에서야 어차피 배팅횟수가 각자에게 두번밖에 없기 때문에 모두 포커하는법 배팅을 세게 한다고 해도 판돈이 얼마 커지지 않는다.정말 중요한것은 6구에서 결정난다.​6구에서 로얄스트레이트 플러시(같은 무늬의 카드가 10,J,Q,K,A)라면, 무조건 가장 세게 배팅을 한다. 이 카드가 나올 확률은 지극히 낮기 때문에 상대방도 이 카드일 꺼라고는 감히 상상도 하지 않는다. 따라서, 상대방에게 보이는 나의 패는 '플러시(같은 무늬의 카드5장)'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게 된다. 상대방이 풀하우스라도 들고 있을라치면 차라리 배팅 금액이 커지게 되는 부수적인 효과를 입게 되어 큰 돈을 따게 된다.6구에서 스트레이트 플러시(같은 무늬의 카드가 일렬로 5장)라면, 이또한 무조건 가장 세게 배팅을 한다. 이 카드가 나올 확률또한 지극히 낮기 때문에 상대방이 감히 상상도 안한다.6구에서 포카드(같은 숫자의 카드가 4장)인경우. 이 카드 또한 로티플(로얄스트레이트 플러시),스티플(스트레이트 플러시) 처럼이나 나올확률이 낮은 카드이지만, 약간은 주의가 필요하다.​대체로 포카드는 일반 게임룰로는 거의 나오지 않는다. 포카드가 자주 나오는 게임룰은 보너스카드 방식(모든 게이머에게 똑같은 숫자와 똑같은 모양의 카드를 한장씩 더 주는 방식) 또는 조커카드 방식(모든 게이머에게 조커카드를 주고, 이 카드로 자기가 만들고자 하는 카드로 활용할 수 있는 룰) 이나 되어야 자주 등장하게 된다.​누구 말마따나 게임 방식이 보너스카드,조커카드 방식이 아닌 일반 방에서는 로티플,스티플,포카드가 나올 확률은 거의 '0'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하지만, 역시 포커게임은 그런 보너스카드,조커카드 방식의 게임으로 해야 승부가 엇갈리는 재미가 있다.좋은 족보가 많이 나오기 때문이다.허구헌날 포커하는법 투페어, 트리플 정도로 뺏고뺏기는 일반방이 무슨 재미가 있겠는가.보너스,조커 게임방에 들어갔다면, 정말 유념해야 할것은, 그런 카드로 나도 좋은 족보가 만들어지지만, 상대방도 좋은 족보가 만들어 진다는 것이다.​또한, 상대방의 공개된 카드만으로 단순히 상대방의 카드가 무엇일지 짐작하는데에 변수가 생긴다는 것이다.대체로, 상대방이 어떤 족보를 가지고 있는지 읽는 방법은,현재 공개된 카드들을 보면서 예측하는 것이다.만약, 누가 트리플을 들고 있는데, 다른 사람의 공개된 카드중에 그 숫자의 카드가 있다면 그 트리플은 포카드가 될확률은 제로이며, 또한 누가 투페어를 가지고 있는데 다른사람들이 그 투페어의 숫자를 한장씩 나눠들고 있다면 그 사람은 풀하우스가 될 확률이 거의 제로다.하지만, 이 상황에서 보너스 카드나 조커카드를 받게 되면 이런 확률은 거의 무시된다고 봐야 한다.전혀 예측하지 못한 누군가가 풀하우스가 될 확률이 있기 때문이다.즉, 실재할 수 없는 카드(카드는 원래 나눠서 받는 것이기 때문에 내가 받으면 누군가는 그 카드는 없는것이지만, 보너스,조커 카드는 정해진 카드외의 카드이기 때문에)를 가지게 되기 때문에 예측 또한 불가능해진다.6구에서 트리플인 경우. 포카드(같은 숫자카드가 4장)가 될확률도 꽤 높지만 포카드가 될 확률은 거의 2~3퍼센트밖에 안될꺼다. 하지만, 이 카드를 들고 있는 사람이 조커카드를 받게되면 이 사람은 포카드가 되는것이다.이 사람이 풀 하우스가 될 확률은 약 35~40 퍼센트 정도로 보여지는데, 이정도면 꽤 높은 수치로써 내가 이사람보다 높은 풀하우스가 아닌 이상은 배팅을 포기하는게 포커하는법 현명하다.6구에서 이미 풀하우스가 된경우. 내가 이미 풀하우스가 되었다면, 주의할것은 상대방이 포카드,스티플,로티플이 될 가능성이 있는지와, 나보다 높은 풀하우스가 될 확률을 따져봐야 한다.우선 내가 가진 풀하우스의 수보다 높은 숫자의 풀하우스 카드들을 살펴보자.그 카드들을 상대방들이 나눠가지고 있다면 상대방중에서 나보다 높은 풀하우스가 나올 확률은 거의 15~20 퍼센트 정도밖에 안된다. 따라서, 이 상황이라면 배팅을 세게 하는것이 좋다.물론, 보너스카드,조커카드를 받게되면 상황이 좀 틀려지지만, 이런 상황에서 이길 확률은 지극히 높다. 하지만, 내가 가진 풀하우스가 굉장히 낮은수(2풀하우스,3풀하우스정도의 낮은수)라면 과감한 배팅은 금물이다.낮은 수의 풀하우스는 그리 과감한 배팅을 할만한 좋은 족보가 아니라고 보는게 좋다.풀하우스가 된것이 아깝긴 하지만, 적당선에서 배팅하고 끝내는게 현명하다.기타 다른 족보들(플러시-같은 무늬의 카드가 5장,스트레이트-일렬로 나열된 숫자카드가 5장)이 된경우.내가 6구에서 풀하우스 이하의 족보가 되었다면, 상대방을 견제하는 배팅을 해야한다.내가 이길수 있는 경우는 대체로 상대방이 투페어나 트리플을 가지고 있다가 7구에서 나가리(아무것도 아닌 족보가 되어버린, 투페어나 트리플로 끝나버린 경우)가 되어 버린 상황 말고는 이길 확률이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여기서 어떻게 배팅할 것인지를 잘 포착해야 한다.사람들은 대체로 6구에서 투페어나 트리플을 잡으면 마구 배팅을 해대기 시작한다.6구에서 전체 판돈을 올려놓았다가 7구에서 풀하우스가 되면 큰 돈을 챙길 수 있기 때문이다.그러나, 대부분 7구에서 나가리가 되기 일쑤다.상대방이 '다이(게임을 포기)'하거나, '삥','콜'을 외치면 상대방이 나가리가 되었을 확률이 상당히 높다.이때 '하프'를 포커하는법 쳐주자. 그런데 상대방이 '하프'를 친다면 아마도 상대방이 심리전을 펼친것일 확률이 높다. 즉, 풀하우스 이면서 내가 '하프'를 쳐주길 기다린것일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이때는 과감히 '다이'해버리자.물론, 뻥카 치는것을 즐기는 사람이 꽤 되지만, 포커를 오래치다보면 뻥카를 치는것이 그리 승률이 높지 않고 돈을 많이 잃는다는것을 알게된 사람들은 대부분 뻥카를 치지 않게 되기 때문이다.나도 별로 좋지 않은 족보이면서 서로 고도의 심리전을 펼치는것은 좋지 않다.족보가 좋지 않을때는 과감히 '다이'하는게 결국은 돈을 따는 것이다.누구에게나 좋은 족보도 오지만, 나쁜 족보도 온다.그렇다면, 잃을때도 있고, 딸때도 있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는 현실.따라서 잃을때는 적게 잃고, 딸때는 확실히 챙기는게 가장 현명하게 돈을 벌어들이는 방법이다.잃을때 적게 잃으려면, 좋지 않은 족보가 왔을때는 과감히 일찍 '다이'를 해서 무리한 경쟁을 피하고,만약, 어정쩡한 족보를 손에 쥐게 되었다면, '삥'이나 '콜'만을 외쳐서 판돈을 불리지 못하게 견제하는것이 중요하다.이렇게 되면 설령 잃더라도 적은 금액만 잃게 된다.하지만, 5구나 6구에서 좋은 족보를 손에 쥐게 되었고, 상대방의 족보가 나보다 높을 확률을 계산해서 승부에 확신이 생긴다면 과감히 큰 배팅을 해야 한다.물론, 정말 만약의 경우에는 상대방이 보너스카드나 조커카드의 조합으로 내 족보를 뒤집을 수 있지만, 그렇게 승부가 뒤집히는 경우는 약 50퍼센트 정도이다.만약 상대방이 내족보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 생각해보고(나의 공개된 패가 이룰수 있는 족보) 상대방이 내 족보를 보면서도 포커하는법 과감히 배팅을 한다면, 내가 아무리 좋은 족보를 들고 있다고 하더라도 너무 큰 배팅을 하는것은 고려해 보아야 한다.내가 상대방의 족보를 꿰뚫어 보고 있다고 자신하듯이 상대방도 내 족보를 꿰뚫어 보고 있을지 모르기 때문이다.말로 일일이 다 설명하기에는 힘든 부분이 많은것 같다.글이 굉장히 길어졌는데, 별로 도움이 될만한 얘기는 없는것 같기도 하고.하여간, 결론적으로.1. 내족보와 상대족보를 모두 꿰뚫어 봐야 한다.2. 5,6구에서 족보가 대부분 형성되므로, 5,6구에서 별로 좋지 않은 족보라면 판돈을 키우지 않기 위해 견제를 하거나(삥,콜) 일찍 '다이'해서 손실을 최대한 막는다.3. 5,6구에서 좋은 족보를 가지게 되었다면 과감한 배팅을 하되, 나보다 높은 족보가 나올 수 있는 사람의 족보를 유심히 견제하되, 나보다 낮다고 생각되면 과감히 큰 배팅을 하여 크게 따자.다만, 최악의 경우를 염두에 두어서, 상대방의 족보가 최악의 경우 나의 족보를 뒤엎을 족보가 될 확률이 된다면, 큰 배팅을 자제하자.4. 뻥카로 재미보긴 힘들다. 좋지 않은 족보는 과감히 '다이'하는것이 장기간으로 볼때 나에게 득이 된다.5. 뻥카 치는 사람들과 게임을 하지 마라. 뻥카 치는 사람과 게임을 해서 돈을 따기는 힘들다.상대방이 자꾸 뻥카를 치면 나도 모르게 나도 뻥카를 치게 되고, 이 때를 노려 상대방이 좋은 족보를 가지고 큰 배팅한것에 혹하게 되면 큰돈을 잃게 된다.이런 사람과 카드를 치면 기분만 나빠진다.대충 이정도로 정리 할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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