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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emy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4-11-05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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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뉴스 주택에 강도.도난 사건들요즘 일본에는 단독주택에서 강도,도난 사건이 연이어 뉴스에 나오고 있다. 이러한 강도, 도난사건이 예전(?)에는 없었는데 요즘에 뉴스에 나오기 최근들어 증가한건지 아니면 예전에도 있었는데 다른뉴스에 묻혀 방송되지 않았는지는 추측하기 쉽지 않다. 뉴스에서는 이러한 주택에 강도.도난사건이 闇バイト(어둠의 알바)라는 명칭으로 텔레그램같은 서버에 대화기록이 남지 않는 메신저등을 이용하여 지시자(주범)이 알바등을 모집하여 그 알바의 신상정보를 손에 넣고 협박(?)등을 하여 알바에게 범죄를 시키는(범행자)역할분담등이 이루어진 범죄로 보고 있다.​실제 일부범죄에서 행동자들이 체포되어 지문대조결과 몇몇의 이전사건에서 뉴스 남겨진 지문과 일치하여 동일범의 소행이 파악되고 있다.​아직 전말이 명확하게 밝켜지지는 않았으나 뉴스를 보고 놀란점 중 하나는 CCTV가 많은 요즘 세상에 체초된 범행자(행동역활)의 나이가 26세로 인지력이 충분한 젊은나이인데 이러한 범죄에 가담했다는게 놀라웠고, 어쩌다 젊은이가 일이 아닌 이러한 범죄로 수익을 얻으려는 생각을 할 수 있는지 또한 놀랍지 않을 수 없었다.​​​​​더불어 이러한 범죄예방책을 전달하는뉴스를 보면서 놀란것 중 하나는 이러한 주택범죄 예방전문가라고 말하는 내용이 너무나 초보적이고 어리숙하다는 것이다.​주택범죄이기에 대응책으로, 1. 창문에 보안필림을 뉴스 붙이고2. 집 주변이 잘 보이게 장애물(담장, 조경나무)등을 낮게 설치하고3. 조명센서나 경보기를 설치하고4. AI카메라를 설치하여 녹화, 경찰에 신고할 수 있게 하라는 것이다​저 모든게 기존주택(노후주택)에 사는장점을 버리라는 것 이기도 하다( 신규주택 건설시 고려점이라면 이해된다)1. 창문에 보안필름을 붙임 ->창문이 외부풍경을 조망하기 위함인데, 보안필름을 조망율이 떨어지고 답답해서 인데 이게 해결책이 될수 있는가? 이럴꺼면 아예 조망을 포기하고 창문을 최소한으로 설치하는게 단열이나 방범면에서 유리하지​2. 담장을 낮게 설치하고 ->담장을 설치하는 이유가 주택내 생활의 프라이버시를 보호 뉴스 받기 위함인데 외부에서 쉽게 볼 수 있게 담장을 낮추면 지나가는 사람이 집 내부(외출여부등)나 주변을 다 볼 수있게 되잖아​3. 4조명센서나 경보기 설치 ->그나마 이게 가장 이상적 대안인데 기존주택에 이걸 설치 안하는 이유가 외부전원문제, 외부와 통신할 수 있는 환경(인터넷 설치 운영비용)등으로 설치와 운영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러한 AI CCTV를 업체를 통해 설치한다고 해도 업체를 비교, 선별하기위해선 IP카메라와 인터넷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하는데 이런정보를 노부부가 직접 하기는 난이도가 있으니 자식들이 뉴스 신경써서 부모집에 업체를 선정 설치해야 하는데 자식.부모간이라 해도 의사소통에 이게 또 쉽지 않다 ​즉 저러한 대책이 신규주택 설계시 고려될 점이라면 충분히 효과가 있지만 자식들을 전부다 출가 시키고 수입이 없는 퇴직부부가 사는 주택에서는 노후 주택에 저러한 방법대책에 지출을 할 수 있는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즉 답을 모르는게 아니라 퇴직부부에게는 주택에 방범예방책을 투자할 만큼 경제적 여유가 없는게 문제 인 것이다.​경제적으로 여유만 있다면 노후에는 주택을 팔고 작은 아파트(일본의 맨션)으로 이사 하는게 가장 뉴스 안전한 방안이나 추억과 습관을 중시하는 노년에 수십년간의 정이 담긴 주택을 팔고 작은아파트에서 새로 시작하는게 현실상 쉬지 않는것이다(한국에 퇴직부부들이 자녀들이 분가한 후에도 노부부가 생활하기 편한 작은 아파트로 이사하지 않고 기존 34평 아파트를 놓지 못하는 이유도 이와 비슷하다 생각 된다)​어찌됬건 이러한 이유로 이후의 젊은이들은 주택보다는 아파트(일본맨션)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생기지 않을까? 그래서 향후에도 주택(一戸建て)보다는 부부 둘이서 살 수 있는 작은평의 아파트가 더 수요가 많지 않을까 개인적인 생각도 해 본다.​​범죄 예방 뉴스 전문가(?)말에 え〜そうなんだ〜라고 맞장구 치기 바쁜 게스트들더불어 이러한 일본 정보전달 TV를 보면서 늘 느끼는 점에 하나는 전문가가 말하는 내용에 게스트들이 놀랍고 신선함 가득한 표정으로え〜そうなんだ~”라고 기계적으로 반응한다는 점이다.​내가 반발심이 많은건지 나에게는 저 범죄예방전문가의 대응책이 현실적으로 전혀 공감되지 않았는데(물론 이론적으로는 맞다) 게스트들은 흡사 선생님의 모든것을 조건없이 받아들이는 초등학생 마냥 기계적으로 맞장구 치기에 바쁘다는 사실이다(이러한 생활습관에서인지 일본회사에서 상사가 말하면 의구심을 갖거나 다른의견을 말하는건 철저하게 배제당한다) ​​​:: 개인적인 결론- 일본 주택에 강도도난 사건이 뉴스 증가(?) 하는 이유는 일부 젊은이들의 이성적 판단능력의 저하?- 치안이 불안해지면 주택(一戸建て)수요는 차츰 감소하여 일본도 주택보다는 아파트 선호도가 높아지는 하나의 원인이 될 듯​​​​​별건...관련해서 생각드는건데 요즘 범죄중 하나가 폭력으로 상대방의 스마트폰을 강탈하게 되면 그 스마트폰에 피해자의 모든 개인정보(사진, 대화내용, 간편결재 머니, 개인정보등 기타등등...)가 있기에 상대방을 협박하는 방식으로 범죄가 진화 되는것 같음​스마트폰을 강탈당한 피해자가 신고하기 싶지 않게 되는 이유중 하나가 상대방이 스마트폰의 모든 개인정보를 알게되어 차후 보복이 두려운 것도 있는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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