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관리 몸까지 챙기면서 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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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곡차곡 맞고하는법 나만의 육아기준 세우기 프로젝트[21개월]오늘의 띵강의는 바로민준쌤의 Q&A 영상입니다육아 상황너무나 얌전한 아들이기에여동생한테도 가끔 맞고동네 합기도장 형들에게도 종종 맞고 다닌다는 아이엄마는 억울한 마음에아이에게 “너도 똑같이 때려”라고 조언했다는데…우리 로라도 가끔 키즈카페나 놀이터에 함께가면어른인 내가 맞고하는법 옆에 있음에도 불구하고종종 어떤아이들이 로라가 재밌게 노는것을 휙 빼앗아 가곤 한다(아이들 세계에게서 늘 발생하는 일..그 아이의 엄마가 지켜보며 교육을 해주었으면 좋겠는데 그런경우가 많이 없어 항상 나만 애가 탄다. 그렇다고 뺏어간 아이것을 맞고하는법 어른이라고 막 빼앗거나 내가 훈육하기도 좀 그렇고…)아직 말을 못하는 아기라아니야 내가 놀던거야 라고 말하지도 못한채망연자실 서러운 눈빛으로 그 친구/형아를 바라보는 모습에,그리고 이내 체념하고 고개를 돌리는 모습에엄마로서 마음이 많이 울컥했더라는.이런 상황이라 우리아기가좀더 맞고하는법 크면 다른 아이들에게 많이 치이지 않을까맞고다니진 않을지 걱정되어 보게 된 영상인데좋은 가르침이 있어 공유해본다우리아이에게 어떻게 대답해줘야할까?아이에게 “너도 때리고 오지 그랬어, 왜 맞고 왔어”라고 반응하게 되면 아이는 본인 스스로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맞고하는법 한다처음으로 말해줄 것,폭력을 폭력으로 갚지않은 네가너무 자랑스럽다그리고 이어지는 명언,두번째로 말해줄 것은 네가 누군가를 때리지 못하는 심성은너의 약점이 아닌너의 가장 중요한 강점이야!민준쌤은 아이의 기질(정체성) 자체는 우리가 가르쳐서 바꿔줄 수 없는 것이므로이를 받아들이고아이가 맞고하는법 본인이 가진 기질을 강점으로서 세상에 잘 발휘할수 있도록 해야하는데이를 위해서 먼저 선행되어야 하는게 아이가 자신의 특성을 사랑하는 마음이라고 한다부모가 이 방향으로 도움을 줄 수 있다면아이가 자라며 이런 상황에 대처할 소셜스킬은자연스레 발달된다고.*부정적 맞고하는법 예) 내향성 ->아, 나는 소심하구나 ->소심해서 이런것도 못하나봐 이건 내 문제점이야 ->부정적 사고와 발전 저해*긍정적 예) 내향성 ->아 나는 신중하구나 ->신중하기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리지만 완성도가 높군 ->긍정적 사고와 발전적 행동너는 맞고하는법 아마 그것때문에 잘될거야(선순위로 아이의 마음 채워주기)그러나 이것이 빛을 내기 위해서는조금 보완할 점도 있지 (후순위로 가르쳐주기)육아법 Keyword오늘도 레벨업!!!✔️ 아이가 상처받았을 상황에서 아이를 탓하는 말 하지 않기✔ 아이의 기질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
️✔ 아이의 강점을 맞고하는법 먼저 북돋아주고 보완점을 가르쳐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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