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 3색 강의 후기 (브런치 합격, 글쓰기 방법, 책쓰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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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쓰기방법 지혜의 오두막 스토미입니다. 오늘 더블와이파파님의 기획에 따른 3인 3객 강의를 참여했습니다. 좋은 내용의 강의들이라 내용을 조금 정리해 보았습니다. 관련하여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카카오 브런치에 대한 부분은 글굽는 계란빵님 경험을 경력으로 만드는 글쓰기 꼬알여사님 종이책 작가가 되는 방법 허지영 작가님.1. 카카오 브런치에 대한 부분은 글굽는 계란빵님 글굽는 계란빵님자기소개가 아닌 작가 소개로서의 접근.책의 목차를 적는 생각으로 명확하게 쓸 것.실패를 했을 때 다시 점검할 것, 특히 작가 소개 부분. 브런치는 전부가 아닌 과정 중의 하나.브런치에는 응원하기라는 후원 제도가 생김. 예약 발행 기능이 책쓰기방법 새로 생겼음. 브런치 북과 연재 북 두 가지를 만들 수 있음. 요일을 정해서 강제 연재를 함 (총 30편까지 가능)브런치 연재를 통해서 웹 소설 도전의 뼈대가 되었음. 브런치 북은 글을 묶어서 20회 내외로 발행 가능함. 2. 경험을 경력으로 만드는 글쓰기 꼬알여사님 꼬알여사님50대에 경험과 경력이 없는데 어찌해야 할지 망막했음. 경력은 갑자기 만들 순 없지만 경험을 꺼내는 방법에 집중. 경험을 경력으로 만드는 방법 : 글나에 대한 것에 먼저 집중하는 일에 많이 돌아보는 계기가 됨강점지능은 발전시키고, 약점 지능은 관리하자. (강점에 집중)책 읽기로 할 책쓰기방법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함. 나의 경험을 모조리 쏟아내는 일이 중요하다. 다른 사람에게 쓸모 있는 경험이 경력이 된다. 시니어를 위한 컬러링 북을 제작. 엄마를 위한 경험을 통하여 사업 아이템을 선정했음. 책을 읽으면서 내 생각을 적어나가는 것이 중요한 가치를 가짐. 단순 컬러링북만이 아닌 글을 함께 적을 수 있는 인생 그림 에세이 시리즈를 만들어냈음. 사라져버릴 생각을 매일 메모하고 글로 쓰는 습관.경험이 경력으로 바뀌는 비밀. 1. 읽은 책 기록2. 좋은 문장 수집3. 생각을 글쓰기 하면서 간접경험을 늘려감읽기보다는 쓰기가 강하다. 진정성은 나의 책쓰기방법 경험과 겪은 것을 직접 체험하는 것이 중요함.인스타와 스레드가 경험에 참 도움이 된다. 인생을 기록으로 남기는 일이 무척 중요하다. 3. 종이책 작가가 되는 방법 : 허지영 작가님.허지영 작가님책을 여러 권 쓰기 시작해서 여러 활동을 할 수 있었음. 매 순간 간절한 마음으로 책을 써나가기 시작했음. 하나의 책으로 세 권의 책을 원고 없이 계약 가능했음. 책을 내기 위해서는 목차를 가져가야만 함. 첫 책을 쓸 때에도 정성을 들여서 쓴다면, 제안을 받음. 또 다른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됨. 완벽해서 책을 쓰는 것이 책쓰기방법 아니라 책을 쓰면서 완전해진다. 종이책이 필요한 이유책을 쓰면서 30 ~ 50권을 읽고 책을 쓴다. 책을 쓰면서 몰입하는 시간이 멘탈을 잡아준다. 종이책 작가가 되는 과정장제목은 4~5장 정도로 만든다. (건물의 기둥)목차에 맞는 사례 수집이 필요하다. 5번 정도의 퇴고를 하는 편임. 이왕이면 나의 원고에 수정이 적고 빨리 출간할 수 있으면 좋음. 독자로 하여금 뭔가 사유를 끌어낼 수 있는 글을 써야 함. 50은 책을 읽고 30은 생각을 하고 20을 쓰기에 투자함. 독자의 가능성을 인정하고 가독성이 높이는 작업이 필요함. 퇴고의 과정은 마음을 다듬는 과정이다. 책쓰기방법 독자가 목차를 봤을 때 동기부여가 되고 삶에 적용 가능해야 함. 책 쓰는 마인드멘탈 관리를 위하여 나폴레옹 힐 등 동기부여 독서를 1시간하고 집필에 들어감. ;;1. 브런치 운영과 블로그 운영 형태가 비슷한가요? 책을 읽는 접근이라 소통에 부담은 없음. 2. 브런치 작가 등록을 위한 분량작가 소개 300자, 목차 300자 정도 분량이 나와있음,. ;1. 첫 책을 혼자 힘으로 내셨는지? 코칭을 받았는데, 별로 도움이 안 되었음. 대행을 하니 기획을 신경 써주지 않고 이상하게 표현됨직접 혼자 진행하게 되었음. 내 일은 내가 해야 하는 게 맞는다고 책쓰기방법 생각했음. 2. 드라마, 유튜브 등 연결 채널을 어떻게 뚫고 나가셨는지. 정말 아무것도 안 했는데 그런 일들이 일어났음. 한국경제신문에서 인터뷰를 하게 되었음.특이한 이력으로 궁금해하는 것이 많았음 (경력도 없는데 어떻게 진행하려고 하지?);1. 투고해서 이루어지는 것은 대체로 자기 계발서인가요? 다른 분야들도 다 투고 가능함. 대형서점에 나온 책들을 위주로 해서 출판사 이메일 수집할 것.보통 100~200군데 정도. 어느 분야가 유리한가를 따지기보다는 내가 쓰는 것이 더 중요함.2. 주제를 잡을 때 나름의 기준이 있는지?경험과 관심사에서 맞는 것을 주제로 썼음. 온라인 서점 서치를 많이 해서 참고를 함. 책쓰기방법 나의 관심 주제를 잡고 시중에 나와있는 책을 잘 참고하여 시중에 없는 분야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함3. 섭외를 잘 받는 비법이 있을까요? 책이 영업사원임. 4. 반기획 출판 / 초고는 제출하고 퇴고 기다리는 중 필요한 조언이 있으실지...출판사의 기획의도와 충분한 대화가 필요함초고에 대한 확실한 보완이 필요함계약 전에는 작가가 갑 / 계약 후에는 출판사가 갑이렇게 강의 내용을 요약하여 보았습니다. 좋은 강의를 기획해 주신 파파님과 글굽는 계란빵님, 꼬알여사님, 허지영 작가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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