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마주친 무인결재 수퍼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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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근차근 중국결재 안까먹고, 정리하기 위해 기록하는 뉴질랜드 워홀 준비…! 이제 뉴질 온지 3일차라서 모든게 새롭고 좋기만 하다..ㅋㅋ그래도 준비 과정은 은근 복잡했다만~~~일단 먼저 플랫부터어어어처음에 잡았던 호스텔!>원래는 그냥 호스텔 10일 알아봤다가요! 기왕가는거 집을 계약하는게 낫겠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플랫은 가서 발품 및 뷰잉을 직접하면서 찾아보려 했으나 아무래도 플랫을 잡고 가는게 내 맘에 편할거 같아서 결국은 열심히 알아본!!Find local businesses, view maps and get driving directions in Google Maps.maps.app.goo.gl>>뉴질랜드 워홀을 중국결재 많이 찾아보다보면 대부분 많이 나오던 키위 인터네셔널 호텔! >1인실도 있고, 1박에 약 4-5만원정도 였어서 단기 숙소로 많이 이용하는듯 하다! >본인도! 10일 예약했다가 그냥 시티에 플랫을 구하자 싶어서 플랫 계약되는데로 취소해따(본인은 불안형 J라 미리 구한것이지만 보통 가보고차근차근 하는듯 하다ㅋㅋㅋ)보통 코리아포스트로도 많이 찾아보고 뉴질내에서는 페이스북으로 많이 올린다고 하더랑! 플랫 1 페이지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저듀 코리아포스트를 일주일내내 눈 빠지게 찾아보구! 일단은 교통이 중국결재 괜찮은 시티 중심을 기점으로 찾아봤당! 어찌어찌 온라인 뷰잉까지 마치고! 온라인 뷰잉이나 보통 집 뷰잉하러 갈꺼면 질문을 잘 적어두는게 좋습니다…! 왜나면 기억이 안나요ㅋㅋㅋ 분명히 물어볼게 많았는데ㅋㅋ 저는 온라인 뷰잉하고 집주인한테 많이 물어봤어요!1. 몇명이 쓰는지 2. 위치는 어딘지 3. 주변 인프라는 어떤지 등등 큰 사항부터 1. 통풍은 잘되는지 2. 빨래는 어디서 너는지 3. 방 구조상 주절주절…4. 화장실 사용및 부엌 등은 어떻게 이루어지구 있나 등등등 세부 사소한거 중국결재 까지 다 물어보시유..!나는 비교적 저렴한 플랫을 계약했고 최소 계약단위가 3개월이기에 그 이후는 나중에 생각해보기로 했음ㅋㅋㅋ 가서 별로면 추후 다시 집 옮기고, 아니면 살구~~~ 그치만 이번에 구한 플랫이 시티 초 중심에 가격도 저렴해서 아직은 만족하는중임(또한 집주인분이 굉장히 꼼꼼하고 친절해서 믿음이 감)가봐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계약비까지 입금 완! 역시 미리미리 정해서 가는게 맘 편하긴 하구만요!숙소를 정했으니 미루던 뱅기를 예약했음트립닷컴으로 예약해주고!3100원 내면 좌석도 미리 선택 가능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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