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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과 혁명, 그리고 운명 (上,下권) - 정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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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imo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3-28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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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쇼의 운명한권 마지막 무대이자 STF의 첫 무대는 베토벤의 '운명 교향곡'을 샘플링한 노래에 맞춘 작품이었다.이들이 이렇게 만나게 된 것은 운명이며 앞으로 쓰여갈 새로운 운명에 대한 기대를 담은 메시지로 들렸다.​덕순이는 클래식으로 시작되는 도입부에 심장이 두근거리는 증상이 있고, 그래서 무대를 보는 내내 과몰입을 하였으며,이 마지막(이자 새로운 시작이 될) 포스팅의 제목도 조금 거창하게 지어 보았다.​스테파 친구들과 함께 한 2024년은 너무 아름다웠고 행복했으며,앞으로 맞이할 올 한 해(와 more&more)도 기대하며 기다릴게!!!!!!!​마지막 포스팅이라고 생각하니까 이 얘기 저 얘기 하다가 말이 더 많아졌다. 스스로도 어이가 없음 ㅋㅋㅋㅋ아마 이건 보내고 싶지 않은 내 마음이겠지.​13. VAMPIRE SONATA​하도 많이 봐서 외운 것 같지만 절대 따라 할 수는 없는 뱀파이어 소나타 무대가 이어졌다.'어쩌면 내 최애는 성창용 디렉터...?'라고 생각할 만큼 뱀소는 진짜ㅏㅏㅏ 너무 좋아하는 작품이다.김혜현 무용수의 안무가 메인 안무이기도 하고요.김감자 이 안무 진짜 너무 잘 만들어서 마음 같아선 엠넷에게 안무비 따로 청구해 오라고 부추기고 싶은 지경.심지어 노래도 우리탬 목소리로 시작하잖아요. 네. 이태민씨... 일단 오늘은 주인공이 아니시니 잠시 들어가 계세요.....​도입부터 당시 빡빡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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