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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편도 물놀이 사고 사망 보험금 탔다. 호빠선수 보도방 성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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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telyn
댓글 0건 조회 569회 작성일 24-06-17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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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성남호빠 고은일기​​​에공 어렵다 어려워블로그 첫 줄 떼기 증말 어려워​이전에는늘 노트북으로 투닥투닥 쉽게 일기를 써 내려갔던 것 같은데요샌 노트북조차 집에 가져오지 않으며휴대폰으로 사진 한 장 한 장 업로드하기가 여간 쉬운 일이 아니라시간 날 때마다 짧게라도 끼적여보려 노력 중이다-​매년 매월 매주 매일 무슨 상처들을 그렇게 받고 살았는지 매 일기마다 꺼내면 무너질 것 같이 꽁꽁 숨겼던감정들을 쏟아내곤 했는데올해는 나이 서른에 적게나마 짐들을 내려놓고가볍고 이기적인 마음으로 살자니무던히도 잘 지내진다​사람마다 시기마다 돌덩이 같은 사연 하나쯤은다들 마음에 품고 사는 거겠지 하며건강한 마음으로 살아가보자 한다!​​2023 을 건너뛰고 2024 김벨 일기를.. ㅋㅋㅋㅋㅋ​​​2024 01 01첫날 ​해돋이를 핑계로 ( 동해도 아닌 ) 서해 해돋이 스팟에 다녀왔는데술 먹고 자서 눈 뜨니 이미 해가 중천에 뜬 Morning이었음​쿄쿄 ​아침 먹고 돌아오는 길고등학교 야자시간이 떠오르는 마켓오 브라우니와❤️​야자 한 날 거의 없긴 함 그래도 성적은 늘 중상위권이었다고.​​새해 첫 저녁을 승준 커플과. 백년물갈비야탑점에서 자주 먹었던 기억.. ✨​​내가 넘 애정하는 오토김밥오토김밥 닭강정은 무쟈~ 게 깔끔하고 맛있어요​다이어트용 음식이라 말하지 말아요너무 맛이 있으니께로​​잊지 못할 새해의 기억 중 하나​호르몬 장애로 하루에 숙면시간 1-2시간이였던만신창이 몸이라.. 수면제를 달고 사는 김고은​결국 버스에서 냅다 자다 출근시간에 서판교까지 가버림진짜 이날 눈 뜨고 고요한 버스 안의 공기가얼마나 서늘했는지 .. ​​1월 11일 유댕댕 생일맞이 제주에 다녀왔다요건 따로 업로드할 거라 패스​( 이러다 또 1년 뒤에 업로드할 듯) ​​나이를 먹었는지눈 오는 날이 너무 싫지만 울 아이들이 좋아하니 또 열심히 놀고 ⛄️❄️​​1월 셋째 주 주말마포 ‘호텔나루 서울 엠 갤러리‘호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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