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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기만 하면 되는 셀프시공매트 TPU강아지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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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bigail
댓글 0건 조회 104회 작성일 24-09-1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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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시공매트 하면서 꼭 해야겠다고 생각했던 게 바로 층간 소음 매트 시공이었다.남자아이라서 그런지 활동량이 많고 계속 쿵쿵거리는데 뛰지 마! 하지 마! 하면 안 돼!라는 말을 무한 반복하는 나를 보면서 매트 시공을 알아보기 시작했다.​시공 매트로 유명한 업체는 굉장히 많았는데 폴키즈매트? 폴키즈매트는 생소했다.현이찬이맘이 이번에 4월 말 이사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정보 공유를 하게 되었고 여러 가지 추천을 받았는데 추천받은 모든 업체가 마음에 시공매트 든다!(입주청소, 방충망, 시공매트)​폴키즈매트는 65*65 사이즈로 두께는 2.3 센티로 두툼한 편이다.​처음에 베이지 마블로 신청했는데 계속 시공후기를 찾아보니 화이트마블이 대세라 대세를 따라서 화이트마블로 변경했다.​아이 안전을 위해 매트 시공을 한 것인데 인테리어 효과가 좋아서 일석이조!!​​색상은 이렇게 두 가지인데 화이트 마블이 인기 색상이었다.요즘 화이트 인테리어가 대세라서 그런 듯!​​일단 시공 완료 사진부터 투척!이사 와서 아이가 어린이집 적응 중이라 40분 동안 아이와 함께 시공매트 어린이집에 다녀와야 했는데 매트 시공하러 오시기러 한 날이라 비밀번호 알려드리고 미리 시공하고 계시기로 했다.​​​어린이집에 다녀와보니 이미 시공하고 계시는 대표님.시공 퀄리티를 위해서 하루에 한집만 시공하신다고 한다.​​밖에 놓여있는 자재들 보고 호기심을 보이는 우리 아이!만지지 말라고 백번 말해도 소용이 없다. 휴!​시공하는데 시간이 꽤 오래 걸리기 때문에 중간에 외출도 가능하다고!5시간 넘게 걸린 거 같은데 쉬지 않고 집중해서 일하신다.​아이 점심도 먹여야 해서 시공매트 간단하게 점심 먹었는데 본인들은 신경 쓰지 말라며 초집중해서 일하시는 모습!​아이가 자꾸 이것저것 만지고 방해하는데도 꿋꿋하게 괜찮으시다며 꼼꼼하게 시공해 주셨다.​​아이가 밖에 나와서 놀아도 괜찮다고 말씀해 주셨다.매트 깔려있는 부분이 좋은지 본인 이불까지 들고나와서 계속 드러눕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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