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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PANG아이가 레이저프린터 토너 무한리필 초등학교에 들어가게 되어무한잉크 프린터를 장만했다.​우리집에는 그동안 프린터가 없었다.처음부터 프린터가 없었던것은 아니었다.​​​​​​​​삼성전자 복합프린터기를 사용했었는데 지금 나오는 제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그 당시에 나름 좋은 사양을 구입한다고 했지만정작 아이맥과 호환이 잘 안되서 불편하기도 했고레이져젯 프린터기였는데 매일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어쩌다 사용할때몰아서 사용하게 되다보니 토너 카트리지가 종종 말썽을 부리기도 했다.​​​​​​​결과적으로 기대했던만큼 관리하고 사용하기가 좋지 못해서 레이져 프린터기는 정리하고프린터기 없이 생활하고 있었다.사실, 유치원을 다니면서도 종종 프린트 할일 이 있어 불편할때도 있었지만 그때는 어느정도 커버할 수 있었다.선생님께 매번 죄송해하며 부탁을 드려야했지만..​​​​​​​물론 있었다면 훨씬 쾌적했겠지만 ㅎㅎ그땐 딱 마음에 드는 제품을 찾지 못했기 때문에또다시 레이져젯프린터처럼 사고서 안 쓰게 될까봐구입을 망설이고 있었다.​​​​​​​​그러다가 학교를 입학하게 되면서더는 미룰 수 없는 상황이 왔고 ㅎ열심히 찾아보니 브라더 프린터가 애플제품과호환이 잘 되는 편이라고해서 선택하게 되었다.​​​​​​​​찾아보니 캐논 프린터와 레이저프린터 토너 무한리필 엡손 프린터 브라더 프린터로압축이 되었고 그 중에서도 캐논과 엡손이 성능은더 좋아 보였지만 우리는 고화질이 필요한건 아니라서가격도 적당하고 호환도 잘 되는 브라더를 선택.​자꾸만 브라더 미싱이라고 말하는 특징이 있다. ㅎ​​​​​​​​​​브라더 프린터기 전체 모습 영상 :)​​​​​​​​남편과 나 모두 동의한 무한잉크젯 프린터​써보니 토너 카트리지는 관리하기가 너무 어려웠다.종이가 걸리면 카트리지도 약간 맛이 가고..자주 사용해주지 않으면 카트리지가 말라서제대로 인쇄가 되지 않았다.토너 카트리지는 게다가 비싸서교체하려면 프린터보다 카트리지 교체비용이더 부담되는 특징이 있다.​​​​​​​​​​​​BT6000은 사용하지 말라는 표시가 되어 있다.찾아보니 잉크의 종류인데 이 제품에는 사용해서는 안되는 모양이다.​아마도 인쇄 품질이 떨어지는 거겠지?​​​​​​​​브라더. 암 유어 브라더... 를 해야할거 같은 디자인이다.실물로 보면 무광의 검은색이라 심플함이 참 좋다.그래서 암유어 파더.... ​​​​​​​​심플함을 찾아가는것이 기계들의 숙명인가 싶긴한데성능을 찾다보면 최소한의 모형은 유지를 해야하는거 같다.​저 버튼들도 위 쪽에 있으려면 프린터기가 더 두꺼워져야했겠지??여튼.. 레이저프린터 토너 무한리필 프린터들도 점점 더 성장해라.​지금도 많이 심플해지기는 했다.​​​​​​​​오른쪽의 전원버튼.​아래에 와이파이 표시가 보인다.​요즘의 프린터들이 그렇듯 컴퓨터와 호환이 잘 되어집에 있는 기기들과 별도의 연결없이 호환이 된다.핸드폰으로도 앱을 받아 사용하면출력이 가능하다고 하니나중에 한번 써봐야지..​​우리집엔 아이맥과 맥북을 사용하고 있는데어느쪽에서건 프린터 작업을 하고 요청을 하면브라더 프린터가 출력해줌.스캔기능이 있는 제품을 구입했고,컬러 이미지도 간혹 인쇄해야해서 컬러도 되는 제품을 구입했다.컬러가 필요없을땐 흑백을 사용하면 좀 더 잉크를 아낄 수 있겠지? ​​​​​​​리필 탱크 시스템​이름도 웅장하지만 잉크넣는 곳 입니다.예전에 무한잉크 프린터는 진짜 거추장스럽기가 말도 못했는데정말 단순해졌다.​​​​​​​​​와이파이로만 사용할 수 있는것이 아니라 USB를 꽂아서도 사용이 가능한것 같은데 우리가 사용할 일은 없을것 같다.​​​​​​​​​​대용량의 스캔을 할땐 이 곳에 스캔할 용지를 두면 자동으로 잘 되었다.스캔을 할때는 스캔 할 이미지가 바닥을 향하게 할것.​​​​​​​​​이건 뭘까 매우 궁금했다. ㅎ열면 뭐가 나오나?? 무슨 기능이지??​​​​​​​​​​​알고보니 레이저프린터 토너 무한리필 종이가 잘 고정되어 있게 해주는 걸림쇄 역할을 하는 것이었다.​안 쓸때는 전처럼 접어두면되니 깔끔하다.​​​​​​​​​​​드르륵드르륵 인쇄된 종이가 나오는 곳.​평상시에 여길 열어볼 일이 자주 없길 바란다. ㅎㅎ이걸 여는 일은 프린터와 점점 멀어지는 길...​​​​​​​​​​무한 잉크젯 프린터​우리가 프린터로 색을 만들려면 CMYK의 색상이 필요하다.C는 블루 M는 레드 Y는 옐로우 K는 블랙 색상이다.​디자인 작업을 하는 분들이라면 집에서 인쇄를 하지 않고 인쇄소에 맡겨야 원하는 것에 가까운 색상이 나올것이다.​​​​​​브라더 프린터 첫 가동 모습 :)기계를 몰라도 브라더가 다 설명해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물론 캐논같은 브랜드에서 고사양 프린터를 구입한다면사진인화가 가능하겠지만 용지가격과 프린터 가격, 잉크 가격을 생각하면 집에 그런 프린터를 둘 이유가 없다 ㅎ​전문 작업을 해야하는 분들은 .. 모르겠지만..​​​​​​​​ ​옛날엔 무한잉크 리필하는 과정이 너무 복잡하고 손에 잉크 가득 묻히고 따르다가 흘리는 것을 목격해서무한잉크 프린터는 정말 사고 레이저프린터 토너 무한리필 싶지 않았는데​요즘은 정말 너무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다.​​​​​​​프린터를 켰더니 오픈 잉크 커버라고 하셔서 시키는대로 했다.​​​​​​​​​​​​오픈.​귀엽다 ㅎㅎ 손잡이도 마개도 단순하면서도 편리하다.​​​​​​​​​요렇게 뚜껑을 빼서 꽂아두고 잉크를 넣으면 되니 뚜껑 내려놓다가 손에 묻히고 바닥에 묻히고 잉크 리필하다가 영혼이 빠지는 일이 안생긴다.​​​​​​비닐마개로 막혀있던 마젠타 색상을 오픈.제일 앞에 M 이 요 마젠타 색상이다. 레드계열 색상.​​​​​​​​​​​오픈한 잉크에 뚜껑을 다시 결합해주어야 한다.보이는것처럼 잉크 나갈 구멍이 뚤려있는데 구멍이 돼지코.나가다가 코 막혀 콸콸 넘치지 말라고 저렇게 구멍이 두개인 모양이다.​​​​​​​그럼.. 우리 아이 해열제 먹이듯 구멍에 잉크를 넣어줍니다.시키는대로만 하기.​​​​​​​정말 좋았던점은 저렇게 꽂아주고 손을 떼도 잉크가 쏟아지지 않는다.잉크 리필 통에 꽂아두고 잉크가 다 내려갈때까지 기다리면 된다.​​​​​​그러니 잉크가 충분히 다 내려갈때까지 불편하게 벌서고 있지 않아도 된다는것.다른 브랜드들도 다들 이렇겠지만 요즘 무한잉크젯 정말 디자인 굿.​​​​​​​영상으로 무한잉크 레이저프린터 토너 무한리필 리필하는 모습 다시 보기 :)​​​​​​​​​내 자리 :)​남편과 에케델렌 테이블을 함께 작업테이블로 사용중인데프린터기를 어디에 둘까 고민하다가 중간에 두기로 했다.​​에케델렌테이블 궁금하실거 같아 공유합니다.이사 한 지 이제 2달째를 맞았다. 6월에 이사하곤 바로 일주일간 제주에 다녀오느라 다녀와선 주말이면 가...​​​​​여름동안의 우리의 작업공간은 거실 :)작년 6월 이곳으로 이사하고 거실 공간을 작업공간으로 만들자 했다. 그리고 작년 11월경 남편이 육아휴직...​​​​​​​​​​​​​너무 멀리두면 인쇄된 종이를 빼러 가야하니 최대한 번잡스럽지 않은 거리에 두기.​다행이 프린터 디자인이 눈에 띄지 않아서 거슬리지 않고 잘 두고 쓰고 있다.​​​​​​​​정리해보자면우리가 프린터를 구입하게 된 동기는1.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필요해서(유치원에서부터 프린터 할 일이 종종 생깁니다.)2. 계약과 관련된 서류등 살면서 필요한 부분들을 해소하기 위해서.3. 아이 교육을 집에서 하려다보니 프린터가 있으면 유용하다.​프린터를 구입하며 선택의 기준으로 삼은것은​1.기능이 단순하고 컴팩트 해야한다.2. 스캐너와 컬러인쇄가능한것 (팩스기능은 필요하지 않았다.)3. 레이저프린터 토너 무한리필 무한리필잉크젯일것4. 양면인쇄가 가능할것5. 애플제품과의 호환이 용이할것6. 가격이 합리적일것​​​​​​​​이 요건에 맞는 제품을 찾았고반대로 우리는 고사양의 인쇄품질을 요구하지 않아서인쇄품질은 적당선에서 합의점을 찾았다.경험상 고사양의 인쇄를 하려면 두꺼운 종이가 필요했고잉크젯은 모르겠지만 레이져젯 프린터기의 경우에는두꺼운 종이는 급지가 자꾸만 걸려서 고장의 원인이 되었다.그래서 가정용 프린터에서 고사양의 출력은 애시당초 기대하지 않는다.그걸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기 때문에 ㅎ​​​​​​COUPANG이 링크의 제품은 자동급지가 되지 않는 제품이다.우리가 구입한 제품은 최대 20매까지 프린터 상단에 올려두면스캔, 복사가 자동으로 진행된다.​COUPANG우리가 구입한 제품은 윗 부분에 스캔할 문서를 올려두면 자동스캔도 가능한 제품.프린터기를 자주 사용하지 않는다면 위의 제품도 괜찮을거 같고여러장의 양면인쇄를 수동으로 하고 싶지 않다면 5만원정도를 더 투자하는것도 좋을거 같다.디자인은 위의 제품이 더 깔끔해보이고,귀찮음쟁이 우리 부부는 아래가 더 편리할 거 같다.​​​​​​​​남편과 나의 작업방이사하면 또 위치나 구성이 조금 바뀌겠지만남편공간과 내 공간 사이에 레이저프린터 토너 무한리필 프린터를 두는것은 좋은것 같다.유치원에 보내는동안 프린터가 없어서 중간중간 너무 불편했는데이제 학교에서는 더이상 출력 문제로 고통받지 않아서 좋다.집에서 아이와 교육활동할때도 언제든 출력해서 활용할 수 있어 좋고일주일에 3번 캠블리키즈를 빼놓지 않고 열심히 하고 있다. 물론 가끔 시간을 깜빡해서 ㅠ_ㅠ .. 너무 아깝...(아이가 화상영어 하고 있는데 수업자료를 출력하고 싶었다. 이 외에도 아이와 홈스쿨링 할때는 프린터기가 큰 도움이 된다.)​​컴맹이라 그런지 컴퓨터 화면으로는 도저히 읽히지 않는 문서도프린터해서 읽어볼 수 있게 되어서 정말 좋다.부동산 청약 관련된 약관도 이제 뽑아서 밑줄 쫙 그어가며 봐야지..다운받아놓고는 읽히지 않았던 세이노의 편지도 프린터 해서 읽어야지 :)​좋다!! 아주좋다!! 속이 다 후련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브라더프린터 #브라더 #프린터기 #무한잉크 #무한리필잉크젯 #잉크젯 #애플호환프린터 #맥호환프린터#양면프린터 #가성비좋은프린터 #스캐너 #프린터복합기 #아이맥 #맥북 #우리집작업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