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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광주룸싸롱 같이 일하자고 해서 울릉도 들어와 있는 그 친구 명조입니다..

戊庚丙 庚 乾)38 庚
寅午戌 戌寅

제 친구 인데 현재 울릉도 에 들어와 있습니다.
어렸을때는 아부지 덕을 거의 못보고 자랐습니다...유아기 부터 청소년기까지 아부지의 정은 거의 못받고 자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그나마 어머니가 자상하셨는데 경제권을 아부지가 전적으로 쥐고 있는 바람에 광주룸싸롱 어머니 입장에서도 마음은 있는데 실제로 베풀어주는 것은 한정돼 있었구요.
..공부...이런거 별로 관심 없었습니다..(38년을 살면서 책한권 본적이 없다고 자랑함 ㅋㅋ)ㅜㅜ 88올림픽할때 고딩 이었는데 올림픽보고싶다고 가출해서 올림픽보러 갔는데 시골놈이라 지리도 모르고 돈도 없고 그래서 서울역으로 가서 전광판으로 올림픽 구경 하다가 방송에 광주룸싸롱 우연잖게 잡힌 모습을 이웃집아줌마가 티비 보다 ..아니저놈새끼 집나간 ㅇㅇ 이 아녀? ..그래서 결국 다시 잡오 오게 되었고 ..그후 평소처럼 학교 다니는둥 마는둥 하다 또 가출....
그때부터 뛰어든 직업이,,ㅜㅜ 이른바...깡패...건달....그리고 사채...
26세정도부터본격적으로 사채를 했는데 목포 여수 광주 ..이런 연고지를 비롯하여 광주룸싸롱 안산 서울 등에서 꾸준히 사채를 해서 한때는 외제차에 돈도 마니 벌었는데..씀씀이가 넘 헤프고 유흥을 즐기는 바람에 결국 바닥신세..룸싸롱을 일주일에 3번 이상을 다닌것으로 알고 있음...글고 성격이 열받으면 민간인이고 경찰이고 앞뒤안가릴만큼 겁이 없으나 친구를 위하고 배려 하는 마음은 상당히 광주룸싸롱 지극합니다...갑신 년에 갑자기 아부지가 암선고 받고 3개월 사시다가 결국 돌아가셨고..친구 또한 갑신년을 깃점으로 완전히 쇠퇴해서 병술년 완전 바다을 쳤습니다..그리고 올해 정해년 저와 의기투합하여 현재 울릉도에 있으나 며칠내로 육지로 나갈것으로 보입니다...성격은 상당히 폭발적이고 대담하나 간혹 신경질적인 성향이드러나고 의외로 광주룸싸롱 드라마를 좋아하는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습니다....체격은 외소 하고 키도 작으나 목표가 생기면무척열정적이고 부지런한데진득한 맛이 좀 없구요 ..너무 자기중심적인 성향이 강하여 간혹 위태로와 보일때도 있습니다..술을 약간만 과하게 마시면 다음날 하루종일 부대낍니다...연애에 상당히 약하여 지금껏 여자를 거의 한번도 사겨 광주룸싸롱 본적이 없고 상대했던 여자들은 거의 유흥업소 여자들...지금 현재 어머니가 몸이 자주 편잖으시고 아부지가 물려주신 빚때문에 여러가지로 힘듭니다..아버지가 마을 이장을 수십년 하시다 돌아 가셨는데 자식들 한테는 못해도 남들한테는 빚보증 돈빌려주는거 무지 잘 하셨다고 합니다..
이상 친구가 인생을 살아온 대략적인 광주룸싸롱 과정입니다...
번거로우시더라도 근묘 화실적인 부분에서 명조와 나이때에 년 월 일시에 시기적으로 당면 하게 되는 상황의 전개를 위주로 통변 을 해 주신다면초학자 근묘 화실을 현실적으로 활용하고 습득하는데 큰 도움이될거 같습니다..출처 : 자평명리학글쓴이 : 좋은친구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