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검색

사이트 내 전체검색

유튜브라이브 방송

유튜브 라이브 포트폴리오

콜백서비스로 고객을 사로잡다! OK114 스마트메시지PRO 활용법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Dana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4-08 19:24

본문

@6선 콜백 주호영​...​후배 의원님들께 해주고 싶은 얘기 몇가지 정리해봣어. 전화나 문자야. 우리 의원님들 중에 전하 해도 안되는 의원님들 꼽으라면 다 꼽을 수 있어. 전현직 포함해서 남들은 다해. 저 사람 전화하면 전화 안 받는다, 콜백 안 해준다 이래. 근데 저는 우리 업의 본질이라 생각하는데 저거 안 되는 분들 많아.​전화하거나 콜백하더라도 술 마시고 안 하는 게 좋아. 무슨 비판하는 문자 오면 술 마시고 답을 보낸다든지 술 마시고 통화하면 혀가 꼬인다든지 술 마시는 거 다 알아 그거 안 하시는 게 좋을 듯.​...​저는 10만원 후원할 사람 명단을 4000명 정도 가지고 있어. 우리가 만나는 사람 중에서 10만원 후원해라고 해도 괜찮을 사람 명단을 평소에 유지해. 보통 안내문자 02-784로 보내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경우에 정성이 없다고 생각해. 이 완전히 이 다량 문자 발송으로 스팸성 문자로 보기 때문에 안하는데 제 개인 휴대폰으로 후원 모금 아낸를 보내면 엄청나게 차이가 나 개개인적으로 나에게 후원요청 하는구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 거야. 그거 번거러와서 어떻게 하느냐. 그리 번거롭지 않아. 후원했다고 응원문자 보내고 이정도지 다 답이 오지 않기 때문에 후원금 모금하실 때는 반드시 안내를 개인폰으로 하시기를 바라. 그 담에 후원금에 대해서 10만원까지도 1년에 두차례 정도 감사하다는, 약간 고액인가 싶은 경우 직접 전화를 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문자로라도 콜백 두차례 정도 감사표시를 해. ​...​지역구 다닐 때는 눈에 띄게 다녀야 해. 그중에 하나가 민원상담인데, 민원상담을 플랜카드로 걸어놓는 경우 있지만 지역 내 유권자들이 매번 문자를 보내 직접 민원상담을 한다고 그럼 민원 없는 사람들도 아 이 사람 또 내려와서 민원상담하네. 이거 자체가 가장 큰 홍보활동이야. 민원상담한다고 문자 보내는 일이 중요하고, 집단적 성격 민원 들어오면 관계되는 사람 전체 전번 이름 쓰고 탄원서 받아오라고 하면 그 번호들이 자연스레 정보가 수집돼. 수집돼서 나중에 강명구한테 문자 보내봐. 이런 민원 접수받았다고 문자보내고 누구 만낫다고 문자 보내고 어떤 답 받았다고 문자 보내고 이런 식으로 공개민원상담을 운영하는 경우가 많아. ​....​그 담에 적을 두지 마라는 건데 제가 첨 의원 되니까 박희택 의장이 저를 불러서, 절대 지역궝네 인사 관여 안하는 게 좋다 당신 위해서 말해준다 이러는거 왜 그랫습니까 이랬더니 시청이면 시청, 군청이면 군청 인사민원 들어오는데, 나를 도왔던 사람의 친인척 민원이 들어와서 그거 들어보면 그 자리 하나 두고 여러명 경쟁한다는 거지. 좁은 지역에 비밀이 없어서 이번에 누구는 박모 의원이 도와서 됐다더라 하면 나머지 사람들이 다 돌아서 그런데 3~4년 지나서 도와준 사람이 6급에서 5급될 때 안 도와주면 다 돌아선다는 거야. 인사 돕는 게 도움되는 거 같지만 나중에 보면 전혀 마이너스다. 맞는지 아닌지 각자 알아서 판단하십쇼. 콜백 그리고 돌아다니다보면 누구 보기 싫어서 안 찍는단 사람 너무 많아. 보기 싫다는 사람들 보면 의원들 최측근이야. 그런 걸 조심할 필요가 잇다.​그러고 같이 일하는 광역의원이나 지방의원들 공천 때 그리고 평소에 살갑지 않은 사람이라든지 아닌 사람들 내치는 경우 많아. 의원들 재선에 실패하는 경우가 지방의원들 공천에서 실패해서 실패하는 경우가 많아. 봤는데 제 경험에 의하면 선거 때 저를 반대하던 사람도 제가 표시하지 않고 만나면 선거 때 다시 저한테 옵니다 근데 반대하면 절대 오지 않습니다 징기스칸 핵심참모 중에 야율 초제라는 사람 있다고 하는데요. 이 사람 말 중에 여일이불약제(?)라는 말이 있습니다 누구에게 이익을 하나 주는 것은 해를 하나 제거하는 것만 못하다는 것 해꼬지 하나 없애는 게 낫지 이익 하나 주는 게 좋지 않다는 거죠 근데 개차반같은 사람이고 싫은 사람도 표시를 하면 그 사람이 돌아다니면서 씹고 선거 방해하는 것이 폐단이 더 커​....​어디 모여 다니지 말라. 시장 같은 거 어디 다닐 때 무슨 사무실 직원들 지방 의원들 몰려다니면 나중에 들어오는 말 들으면 다 욕해. 떼지어 다닌다고 위세 부린다고. 딴 사람 몰려다니는거 뒤에 무슨 얘기 나오는거 들으면 알거야 혼자 나오면 왜 혼자 나왔냐 카면서 굉장히 좋아해.​ @5선 권성동​정치하는 이유는 자신의 소신과 철학을 현실에 반영해서 대민과 사회를 바꿔보자는 그런 욕망 때문에 정치 콜백 시작했다​....​먼저 여러분들 누구에게 충성하기 위해서 정치해. 흔히 통제 국가니까 통에 충성하기 위해 정치하는 거 아닌가. 어떤 분들 보면 통 충성하기 위해 정치하고 통에 초점 맞추는 분들 많더라고. 저는 항상 지역이나 당무교육할 때 저의 제1 충성대상은 바로 여러분, 지역구민이다. 국회의원 국민 대표라고 하니까 국민이다. 세번째는 나에게 공천을 준 정당이다. 그럼 대통과 당대표는 뭐냐 나의 정치적 동지다. 함께 뜻을 관철하기 위한 동지라는 이야기를 항상한다.​....​국회의원되면 아주 초선 때부터 의욕 넘치는 분들 굉장 많아. 그 의욕이 국민행복 위한 의욕이면 좋은데, 나의 출세, 나의 정치적 입지 강화, 이런 방향으로 의욕 보이는 분들 많아. 그런 분들 롱런하는 거 못 봤어. 모든 게 다 때가 있어. 절대 조급하면 안 돼. 물론 윤통처럼 혜성같이 등장해서 울당와서 대통 된 경우 있지만, 그건 아주 특별한 경우. 통상적으론 그런 경우 없다. 좀 멀리 내다보고 이렇게 일을 해야 하는데 조급해가지고 이렇게 자기가 갑자기 뜨고 싶은 생각, 그렇다고 떠지는 게 절대 아냐. 모든 게 다 계기가 있어야 해. 그래서 좀 조급해하지 말고 멀리보고 자기 눈 앞 정치적 이익 보고 행동할 경우 다 실패로 돌아간다. 특히 아주 어린 나이에 정치적 야심 큰 그런 친구들 경우 보면 중도에 꺾이는 경우 많이 봣어. 그래서 좀더 멀리 내다보고 그렇게 콜백 하고. 저 약간 운명론자인데 운명이 다 누구나 정해져 있어. 자기 자리서 최선 다해야 하지만 정해져 있으니까 소신대로 하십쇼 소신대로. 이 눈치보고 저눈치 보고 공천 받을라고 여기봐서 저기봐서 잘보일까 나 이런 경우 많이 봤다. 그 의미 없다 다 정해져있다. 눈치 본 사람도 공천 안 된 사람 태반. 그러니까 평소에 자기 소신대로 내가 4년을 하든 8년을 하든 정말 내가 나리 위해서 국민 위해서 구민 위해서 내 소신과 철학대로 한다는 그런 마음 가져주길 바라.​제가 아무래도 5선이니까 어케 지역구 관리했는지 궁금할 텐데 당선돼서 얼굴 안 보이면 지역구민들 안 좋아해. 그러니까 금기월래 금요일날 돌아가서 월요일날 돌아오는 것을 생활화 해야 돼. 저는 5선이지만 그렇게 한다. 저 별로 그럴필요없는데 금욜 되면 내려간다. 가서 많은 사람 만나. 특히 새벽에 농산물시장 같은데. 재래시장 한바쿠 쭉 돌고 오면 많은 사람들 봐. 권성동이 왔다 갔네. 자주오는 구만 사람들이 그러면 티비에서 보이면 결국은 많이 만나는 것이 득표 도움되고 그래야 민심 알 수 있는 거야.​지역구 예산 확보가 쉽지 않아. 초재선 같은 경우에. 예산도 다 논리가 잇어야 해. 논리라는 것이 대체 뭐냐. 예산 당국 설득할 수 있는 그런 힘과 논리. 예를 들다면 강릉 KTX 강릉선. 첨 국회의원 됐더니 단선으로 돼있어. 그랬더니 추 대표도 기재부 출신이지만 기재부 콜백 절대 돈 안 줘. 강릉에 사람도 얼마 안 사는데 복선이 필요하냐, 단선 충분하다. 논리를 만들었지. 야 기재부 공무원한테 그랬어. KTX강릉선 세우면 강릉 주민을 위한 KTX냐, 수도권 2000만 주민 위한 케이티엑스다. 강원도 누가 놀러오냐 휴양지 다 수도권에서 나오지 않냐. 공급 수요를 창출한다. 제가 이 논리로 밀어붙이고 이명박 쫓아다니고 기재부 쫓아다니고 온갖 해가지고 단선 복선 만들고 4000억 더 들여서 강릉중심부로 옮기고 지하화도 햇어. 그래서 예산도 뭐 어디 인사추천도 다 논리가 필요해. 설득력이 필요해. 항상 우리 지역에 무슨 예산 필요하니까 주십쇼 이러면 절대 안 줘. 그런 쪽으로 계속 연구해. 생각하면 갑자기 떠올라. 이런 논리로 설득하면 되겠구나. 군죽통입니다? 공무원들 찾아가라. 사무관 서기관만 만나고 와. 대민 행정은 다 사무관 서기관 행정이거든. 실제 실무자인 사무관 서기관 찾아서 머리 조아리고 간곡 부탁해라. 사람이기 때매 마음 움직여서 100원 줄 거 1000원 줘. 국회의원이라고 폼 잡는다고 이렇게 한다고 예산 안 나온다. 세종시를 자주 가라.​...​민원 받으면 무조건 3일 이내에 해결해. 되든 안 되든, 얘기했는데 일주일 지나든 한달되든 안 알아봐. 그러면 다 신뢰 잃어버려. 가급적 즉석에서 확인해서 알려주고, 아니면 반드시 피드백해. 그래야 우리 의원 잘 뽑았구나 평받아. 흔히 보면 지역 내려가면 말 많아. 남 얘기하는 거 다 자르고. 소통 제1원칙은 경청이야. 그 사람 콜백 말 되든 이야기하든 아니든 간에 들어주십쇼. 많이 듣고 본인 말 가급적 하지 마. 그래야 진정한 소통이 되고 좋은 평가를 받는다. 그래도 우리 정치인들은 자기가 많은 말 하고 싶어해. 표에 도움 안돼.​두번째 지방선거. 그 사람이 지역구민들한테 잘해서 인기가 좋아. 기분 나쁘다고 짜르는 경우 많이 봣어. 그런 사람들 그담선거에서 다 떨어져. 시장도 뺏겨. 무소속으로 나오면 결국 민당에 넘어가. 아니꼽고 더럽고 기분나쁘더라도 그 사람 어느정도 표 가지고 있으면 존중해줘야 해. 나 안 도와줬다고 짜르면 다 적으로 돌아가. 처음 나갔을 때 현역이랑 붙었는데, 현역한테 공천받은 사람들이 전부 다니까 저한테 온 시도의원들이 사람 한명도 없었어. 그사람들 2년 후에 공천을 다 줬다. 그랬더니 무소속 제가 출마할때 12명 시도의원들이 100% 탈당했어. 베푼만큼 걷는 거야.​그렇게 아시고 중앙언론에서 티비 많이 비춰야 해. 지역구민들은 뉴스 뭐가 있는지 모른다 그러면 별로 좋은 평가 안해. 그래서 티비에 많이 나올라면 어케 해야 해. 국토위 산업위 인기상임위 가면 안 돼 법사위 환노위 과방위 이런 데 가셔야 해. 여야 대립되는 곳에 가야 뉴스 타는 거지 매번 좋은 얘기하는 이런 데는 카메라가 잘 들어오지도 않아. 여야가 대립되는데 대립되는 현안 있는 곳으로 가야 언론 탈 가능성 높아. 전공 필요 없어. 여러분 다 성공해서 이 자리 잇어. 저 기재위 가서도 콜백 뉴스시간에 많이 나와. 전문가도 아냐. 그니까 여러분들 그렇게 하고.​...​유권자라든가 국민들 내용도 보지만 이미지 많이 봐. 발언할 때 카메라 응시하고 원고 없이 즉석에서 5~7분 왜 못해. 좀 틀려도 돼. 이미지 보는 거니까. 얼마나 당당하냐 자신감 잇냐 이런 거 보는 거니까 저 사람 괜찮네, 똑똑하네, ~ 이런 거 보는 거야. 고개 쳐박고 원고 보고 하는 거 처음에 어쩔 수 없지만 훈련해야 해. 노력해야 해. ~ 원고 안 보고 발언하는 그 훈련을 하면 한두번 하면 다 잘해.​ ​@3선 김정재​...​방송 출신 분들 아실 것. 목소리와 이미지야. 내용은 길게 얘기해봐야 몰라. 자신 잇는 목소리와 이미지는 어케 하느냐. 웬만하면 밝은 이미지가 좋아. 자기가 안 생겻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웃으셔 (ㅎㅎㅎㅎ) 외모 자신 잇는 분들 어떤 표정도 좋지만 웬만하면 웃어. 그러나 전체적으로 미소 짓는 표정으로 하면 우리당 전체 이미지 좋아질 것​....​누구나 이해할 수 잇는 언어로 말해야 해. 법사위라든지 기재위라든지 정무위라든지 전문분야야. 내가 서울대 법학과 나왓따고 어려운 말 하면 절대 티비 안 나와. 법사위 젤 유명한 사람 박영선 장제원 아냐? ... 어려운 경제 용어 안 돼 그런 용어 다시 페러프라이즈하고 리라이트해야 해. ~ 속이 시원하다 이런 말 들 수 있도록 계속해서 언어 바꿔 써야 해.​​​​---​2024년 국민의힘 연찬회 동료의원 특강​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