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백서비스로 고객을 사로잡다! OK114 스마트메시지PRO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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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선 콜백 주호영...후배 의원님들께 해주고 싶은 얘기 몇가지 정리해봣어. 전화나 문자야. 우리 의원님들 중에 전하 해도 안되는 의원님들 꼽으라면 다 꼽을 수 있어. 전현직 포함해서 남들은 다해. 저 사람 전화하면 전화 안 받는다, 콜백 안 해준다 이래. 근데 저는 우리 업의 본질이라 생각하는데 저거 안 되는 분들 많아.전화하거나 콜백하더라도 술 마시고 안 하는 게 좋아. 무슨 비판하는 문자 오면 술 마시고 답을 보낸다든지 술 마시고 통화하면 혀가 꼬인다든지 술 마시는 거 다 알아 그거 안 하시는 게 좋을 듯....저는 10만원 후원할 사람 명단을 4000명 정도 가지고 있어. 우리가 만나는 사람 중에서 10만원 후원해라고 해도 괜찮을 사람 명단을 평소에 유지해. 보통 안내문자 02-784로 보내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경우에 정성이 없다고 생각해. 이 완전히 이 다량 문자 발송으로 스팸성 문자로 보기 때문에 안하는데 제 개인 휴대폰으로 후원 모금 아낸를 보내면 엄청나게 차이가 나 개개인적으로 나에게 후원요청 하는구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 거야. 그거 번거러와서 어떻게 하느냐. 그리 번거롭지 않아. 후원했다고 응원문자 보내고 이정도지 다 답이 오지 않기 때문에 후원금 모금하실 때는 반드시 안내를 개인폰으로 하시기를 바라. 그 담에 후원금에 대해서 10만원까지도 1년에 두차례 정도 감사하다는, 약간 고액인가 싶은 경우 직접 전화를 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문자로라도 콜백 두차례 정도 감사표시를 해. ...지역구 다닐 때는 눈에 띄게 다녀야 해. 그중에 하나가 민원상담인데, 민원상담을 플랜카드로 걸어놓는 경우 있지만 지역 내 유권자들이 매번 문자를 보내 직접 민원상담을 한다고 그럼 민원 없는 사람들도 아 이 사람 또 내려와서 민원상담하네. 이거 자체가 가장 큰 홍보활동이야. 민원상담한다고 문자 보내는 일이 중요하고, 집단적 성격 민원 들어오면 관계되는 사람 전체 전번 이름 쓰고 탄원서 받아오라고 하면 그 번호들이 자연스레 정보가 수집돼. 수집돼서 나중에 강명구한테 문자 보내봐. 이런 민원 접수받았다고 문자보내고 누구 만낫다고 문자 보내고 어떤 답 받았다고 문자 보내고 이런 식으로 공개민원상담을 운영하는 경우가 많아. ....그 담에 적을 두지 마라는 건데 제가 첨 의원 되니까 박희택 의장이 저를 불러서, 절대 지역궝네 인사 관여 안하는 게 좋다 당신 위해서 말해준다 이러는거 왜 그랫습니까 이랬더니 시청이면 시청, 군청이면 군청 인사민원 들어오는데, 나를 도왔던 사람의 친인척 민원이 들어와서 그거 들어보면 그 자리 하나 두고 여러명 경쟁한다는 거지. 좁은 지역에 비밀이 없어서 이번에 누구는 박모 의원이 도와서 됐다더라 하면 나머지 사람들이 다 돌아서 그런데 3~4년 지나서 도와준 사람이 6급에서 5급될 때 안 도와주면 다 돌아선다는 거야. 인사 돕는 게 도움되는 거 같지만 나중에 보면 전혀 마이너스다. 맞는지 아닌지 각자 알아서 판단하십쇼. 콜백 그리고 돌아다니다보면 누구 보기 싫어서 안 찍는단 사람 너무 많아. 보기 싫다는 사람들 보면 의원들 최측근이야. 그런 걸 조심할 필요가 잇다.그러고 같이 일하는 광역의원이나 지방의원들 공천 때 그리고 평소에 살갑지 않은 사람이라든지 아닌 사람들 내치는 경우 많아. 의원들 재선에 실패하는 경우가 지방의원들 공천에서 실패해서 실패하는 경우가 많아. 봤는데 제 경험에 의하면 선거 때 저를 반대하던 사람도 제가 표시하지 않고 만나면 선거 때 다시 저한테 옵니다 근데 반대하면 절대 오지 않습니다 징기스칸 핵심참모 중에 야율 초제라는 사람 있다고 하는데요. 이 사람 말 중에 여일이불약제(?)라는 말이 있습니다 누구에게 이익을 하나 주는 것은 해를 하나 제거하는 것만 못하다는 것 해꼬지 하나 없애는 게 낫지 이익 하나 주는 게 좋지 않다는 거죠 근데 개차반같은 사람이고 싫은 사람도 표시를 하면 그 사람이 돌아다니면서 씹고 선거 방해하는 것이 폐단이 더 커....어디 모여 다니지 말라. 시장 같은 거 어디 다닐 때 무슨 사무실 직원들 지방 의원들 몰려다니면 나중에 들어오는 말 들으면 다 욕해. 떼지어 다닌다고 위세 부린다고. 딴 사람 몰려다니는거 뒤에 무슨 얘기 나오는거 들으면 알거야 혼자 나오면 왜 혼자 나왔냐 카면서 굉장히 좋아해. @5선 권성동정치하는 이유는 자신의 소신과 철학을 현실에 반영해서 대민과 사회를 바꿔보자는 그런 욕망 때문에 정치 콜백 시작했다....먼저 여러분들 누구에게 충성하기 위해서 정치해. 흔히 통제 국가니까 통에 충성하기 위해 정치하는 거 아닌가. 어떤 분들 보면 통 충성하기 위해 정치하고 통에 초점 맞추는 분들 많더라고. 저는 항상 지역이나 당무교육할 때 저의 제1 충성대상은 바로 여러분, 지역구민이다. 국회의원 국민 대표라고 하니까 국민이다. 세번째는 나에게 공천을 준 정당이다. 그럼 대통과 당대표는 뭐냐 나의 정치적 동지다. 함께 뜻을 관철하기 위한 동지라는 이야기를 항상한다.....국회의원되면 아주 초선 때부터 의욕 넘치는 분들 굉장 많아. 그 의욕이 국민행복 위한 의욕이면 좋은데, 나의 출세, 나의 정치적 입지 강화, 이런 방향으로 의욕 보이는 분들 많아. 그런 분들 롱런하는 거 못 봤어. 모든 게 다 때가 있어. 절대 조급하면 안 돼. 물론 윤통처럼 혜성같이 등장해서 울당와서 대통 된 경우 있지만, 그건 아주 특별한 경우. 통상적으론 그런 경우 없다. 좀 멀리 내다보고 이렇게 일을 해야 하는데 조급해가지고 이렇게 자기가 갑자기 뜨고 싶은 생각, 그렇다고 떠지는 게 절대 아냐. 모든 게 다 계기가 있어야 해. 그래서 좀 조급해하지 말고 멀리보고 자기 눈 앞 정치적 이익 보고 행동할 경우 다 실패로 돌아간다. 특히 아주 어린 나이에 정치적 야심 큰 그런 친구들 경우 보면 중도에 꺾이는 경우 많이 봣어. 그래서 좀더 멀리 내다보고 그렇게 콜백 하고. 저 약간 운명론자인데 운명이 다 누구나 정해져 있어. 자기 자리서 최선 다해야 하지만 정해져 있으니까 소신대로 하십쇼 소신대로. 이 눈치보고 저눈치 보고 공천 받을라고 여기봐서 저기봐서 잘보일까 나 이런 경우 많이 봤다. 그 의미 없다 다 정해져있다. 눈치 본 사람도 공천 안 된 사람 태반. 그러니까 평소에 자기 소신대로 내가 4년을 하든 8년을 하든 정말 내가 나리 위해서 국민 위해서 구민 위해서 내 소신과 철학대로 한다는 그런 마음 가져주길 바라.제가 아무래도 5선이니까 어케 지역구 관리했는지 궁금할 텐데 당선돼서 얼굴 안 보이면 지역구민들 안 좋아해. 그러니까 금기월래 금요일날 돌아가서 월요일날 돌아오는 것을 생활화 해야 돼. 저는 5선이지만 그렇게 한다. 저 별로 그럴필요없는데 금욜 되면 내려간다. 가서 많은 사람 만나. 특히 새벽에 농산물시장 같은데. 재래시장 한바쿠 쭉 돌고 오면 많은 사람들 봐. 권성동이 왔다 갔네. 자주오는 구만 사람들이 그러면 티비에서 보이면 결국은 많이 만나는 것이 득표 도움되고 그래야 민심 알 수 있는 거야.지역구 예산 확보가 쉽지 않아. 초재선 같은 경우에. 예산도 다 논리가 잇어야 해. 논리라는 것이 대체 뭐냐. 예산 당국 설득할 수 있는 그런 힘과 논리. 예를 들다면 강릉 KTX 강릉선. 첨 국회의원 됐더니 단선으로 돼있어. 그랬더니 추 대표도 기재부 출신이지만 기재부 콜백 절대 돈 안 줘. 강릉에 사람도 얼마 안 사는데 복선이 필요하냐, 단선 충분하다. 논리를 만들었지. 야 기재부 공무원한테 그랬어. KTX강릉선 세우면 강릉 주민을 위한 KTX냐, 수도권 2000만 주민 위한 케이티엑스다. 강원도 누가 놀러오냐 휴양지 다 수도권에서 나오지 않냐. 공급 수요를 창출한다. 제가 이 논리로 밀어붙이고 이명박 쫓아다니고 기재부 쫓아다니고 온갖 해가지고 단선 복선 만들고 4000억 더 들여서 강릉중심부로 옮기고 지하화도 햇어. 그래서 예산도 뭐 어디 인사추천도 다 논리가 필요해. 설득력이 필요해. 항상 우리 지역에 무슨 예산 필요하니까 주십쇼 이러면 절대 안 줘. 그런 쪽으로 계속 연구해. 생각하면 갑자기 떠올라. 이런 논리로 설득하면 되겠구나. 군죽통입니다? 공무원들 찾아가라. 사무관 서기관만 만나고 와. 대민 행정은 다 사무관 서기관 행정이거든. 실제 실무자인 사무관 서기관 찾아서 머리 조아리고 간곡 부탁해라. 사람이기 때매 마음 움직여서 100원 줄 거 1000원 줘. 국회의원이라고 폼 잡는다고 이렇게 한다고 예산 안 나온다. 세종시를 자주 가라....민원 받으면 무조건 3일 이내에 해결해. 되든 안 되든, 얘기했는데 일주일 지나든 한달되든 안 알아봐. 그러면 다 신뢰 잃어버려. 가급적 즉석에서 확인해서 알려주고, 아니면 반드시 피드백해. 그래야 우리 의원 잘 뽑았구나 평받아. 흔히 보면 지역 내려가면 말 많아. 남 얘기하는 거 다 자르고. 소통 제1원칙은 경청이야. 그 사람 콜백 말 되든 이야기하든 아니든 간에 들어주십쇼. 많이 듣고 본인 말 가급적 하지 마. 그래야 진정한 소통이 되고 좋은 평가를 받는다. 그래도 우리 정치인들은 자기가 많은 말 하고 싶어해. 표에 도움 안돼.두번째 지방선거. 그 사람이 지역구민들한테 잘해서 인기가 좋아. 기분 나쁘다고 짜르는 경우 많이 봣어. 그런 사람들 그담선거에서 다 떨어져. 시장도 뺏겨. 무소속으로 나오면 결국 민당에 넘어가. 아니꼽고 더럽고 기분나쁘더라도 그 사람 어느정도 표 가지고 있으면 존중해줘야 해. 나 안 도와줬다고 짜르면 다 적으로 돌아가. 처음 나갔을 때 현역이랑 붙었는데, 현역한테 공천받은 사람들이 전부 다니까 저한테 온 시도의원들이 사람 한명도 없었어. 그사람들 2년 후에 공천을 다 줬다. 그랬더니 무소속 제가 출마할때 12명 시도의원들이 100% 탈당했어. 베푼만큼 걷는 거야.그렇게 아시고 중앙언론에서 티비 많이 비춰야 해. 지역구민들은 뉴스 뭐가 있는지 모른다 그러면 별로 좋은 평가 안해. 그래서 티비에 많이 나올라면 어케 해야 해. 국토위 산업위 인기상임위 가면 안 돼 법사위 환노위 과방위 이런 데 가셔야 해. 여야 대립되는 곳에 가야 뉴스 타는 거지 매번 좋은 얘기하는 이런 데는 카메라가 잘 들어오지도 않아. 여야가 대립되는데 대립되는 현안 있는 곳으로 가야 언론 탈 가능성 높아. 전공 필요 없어. 여러분 다 성공해서 이 자리 잇어. 저 기재위 가서도 콜백 뉴스시간에 많이 나와. 전문가도 아냐. 그니까 여러분들 그렇게 하고....유권자라든가 국민들 내용도 보지만 이미지 많이 봐. 발언할 때 카메라 응시하고 원고 없이 즉석에서 5~7분 왜 못해. 좀 틀려도 돼. 이미지 보는 거니까. 얼마나 당당하냐 자신감 잇냐 이런 거 보는 거니까 저 사람 괜찮네, 똑똑하네, ~ 이런 거 보는 거야. 고개 쳐박고 원고 보고 하는 거 처음에 어쩔 수 없지만 훈련해야 해. 노력해야 해. ~ 원고 안 보고 발언하는 그 훈련을 하면 한두번 하면 다 잘해. @3선 김정재...방송 출신 분들 아실 것. 목소리와 이미지야. 내용은 길게 얘기해봐야 몰라. 자신 잇는 목소리와 이미지는 어케 하느냐. 웬만하면 밝은 이미지가 좋아. 자기가 안 생겻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웃으셔 (ㅎㅎㅎㅎ) 외모 자신 잇는 분들 어떤 표정도 좋지만 웬만하면 웃어. 그러나 전체적으로 미소 짓는 표정으로 하면 우리당 전체 이미지 좋아질 것....누구나 이해할 수 잇는 언어로 말해야 해. 법사위라든지 기재위라든지 정무위라든지 전문분야야. 내가 서울대 법학과 나왓따고 어려운 말 하면 절대 티비 안 나와. 법사위 젤 유명한 사람 박영선 장제원 아냐? ... 어려운 경제 용어 안 돼 그런 용어 다시 페러프라이즈하고 리라이트해야 해. ~ 속이 시원하다 이런 말 들 수 있도록 계속해서 언어 바꿔 써야 해.---2024년 국민의힘 연찬회 동료의원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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