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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량등록으로 쿠팡에서 무재고 위탁판매로 돈버는 비법 오픈클래스 특강 5/2목 저녁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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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lona
댓글 0건 조회 47회 작성일 24-10-06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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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쿠팡판매 더위라는 한국을 두고 계절이 반대인 남미로 출장온지 2주째. 하지만 습도높은 으슬으슬한 겨울 날씨는 적응안될 뿐이고. 진짜 날씨만 좋았으면 갈곳 많고 예쁠것 같은 곳인데.....쩝...(역시 여행에서 제일 중요한건 날씨와 동행자라는 진리)​리마는 지낼수록 생각보다 잘된 각종 인프라와 쿠팡판매 진짜 부지런한 페루 사람들 때문에 놀란다. (근면하기가 대한민국 새마을시대 같다는). 음식도 진짜 다양하고 그 어느 남미보다 문화적 특징 어마어마한 곳.​처음 왔을때는 언제 한달 있나 했는데 벌써 2주가 지났네. 내일 출근을 기다리는(!) 직장인의 마음으로 일요일밤을 쿠팡판매 보내며 쓰는 수다나의 8월 달력출장중에도 가지고 다니는 손바닥만한 나의 캘린더. (매년 이만한 캘린더 찾는것도 쉽지는 않다 ㅎㅎ) 이번 출장지에도 가지고 왔다. 어딘가에서 본 좋은 문장을 적어놨는데 참 좋다.​'오늘의 나를 찬미하되 어제의 나를 비난하지 말고내일이 쿠팡판매 될수 있는 너를 배신하지 말라.'​여기서 '내일이 될수 있는 너를 배신하지 말라'는 말은 잘 이해안가지만 오늘과 어제는 접수! 결국 나 스스로에게 뭐라 하지말고 나랑 잘 지내라..는 뜻으로 해석.​매달 달력에 꼭 하고싶은것 두개를 적는데 8월의 목표는 쿠팡판매 페루에 있으니 스페인어 업그레이드와 매일 달리기 2KM. 여기 헬스장에 어차피 러닝머신뿐이라 어쩔수 없기도 하지만 달리기 은근 매력있어~~~페루 떠나기전에 3K 목표로 고고!​호텔 생활로 경험하는 미니멀니즘출장올때 에어비앤비 같은 숙소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고, 호텔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는데 쿠팡판매 나는 호텔 선호자. 이유는 단순하지. 퇴근하고 왔는데 청소되어 있는게 좋다는 단순한 이유.​재미있는건 출장 생활을 하면 많은 물건이 없어도 사는데 지장이 없다는걸 경험하게 된다. 특히 이렇게 오래 있을때 더더욱. 트렁크 두개에 가져온 물건으로 아무 불편없이 쿠팡판매 살수 있는데..​왜 한국만 가면 필요한게 갑자기 많아지는지? ??​출장중 쿠팡 위탁판매출장올때 쿠팡 상품 다 내리고 두개만 올려놨다. 출장와서 시차 + 일하는데 신경쓸거 같아서. 근데 꼬물꼬물 팔리네? 특히 오늘 한 상품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깜놀 (그래봤자 쿠팡판매 작고 귀엽지만)​진짜 효자상품 하나가 이런 소소한 기쁨을 주는군!!! 비록 매출은 작지만 순수 마진률 22%!! 한국가면 커피값은 되겠어. 네이버 애드포스트보다 훨씬 짭짤!​오늘의 수다 마지막은바랑코의 노란 스타벅스~바랑코 동네 톤앤 매너에 맞춰 이런 색인데낮에도 이쁘고 밤에도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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