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정암해변/칠드라이브인/바다뷰제빵소/로드3521/솔비치 베이커리&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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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암 안녕하세요. 속고양이입니다.오늘을 정암해변 전망대에서 바다를 보고 왔는데 정말 예뻐서 이웃님께 보여드리려고 찍어왔어요.겨울 바다는 정말 예뻐요어느 계절보다도 파랑 파랑 한 것 같아요.그래서 더 정암 차갑게 보이면서도 청량한 것 같아요몽돌 소리길 전망대강원도 양양 강현면 정암리정암해변은 속초에서 양양 방향으로 조금만 올라가면 만날 수 있는 해변이에요.속초와 낙산사 사이에 있어요.정암이란 정암 말은 과거에 이곳에 정박은 큰 바위가 있어서 이름이 정암이 되었다고 해요.정암 1리에 가면 정을 박은 큰 바위 증바우를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정암 다음에 가보려고 해요.지명의 유래라니까 너무 궁금한 거 있죠^^바위의 강원도 사투리가 바우라고 해요아래 산책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서 가끔 걷는 길이기도 해요오늘은 그냥 바다만 정암 보고 왔어요같이 바다 구경해요~^^정암 해변 산책로 내려가는 길포토존 여기!정암해수욕장7번 국도변에 자리하고 있고 해변을 따라 산책로와 자전거 전용도로가 정비되어 있어요.해변은 모래와 자갈이 섞여 정암 있고 자갈에 파도가 쓸고 지나가는 소리가 좋아요.그래서 몽돌 소리 전망대인가 봐요 :)사진에 멀리 보이는 곳이 속초 대포항이에요라마다 호텔과 새로 짓고 있는 반얀트리 정암 카시야가 보여요찾을 수 있으실까요?정답은 여기에 바다 정말 좋죠^^양양에서 속초로 넘어가는 곳이라 어렸을 때 여길 지나면 속초 다 왔구나 했어요 버스 안에서 잠자면서 정암 가다가 어느순간 코 안으로 바다 냄새가 훅 들어오면 다 왔구나 하고 눈을 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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