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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고양이 주부터는 날씨가 제법 쌀쌀해진다고 해요페르시안 캣 인천 지 집사는 추석쯤부터 시작해서 기침으로 너무 고생 중이에요... 기침감기가 유행이라고 최신 유행을 달리고 있습니다!! ㅎㅎ다들 건강 챙기면서 우리 고 부장들도 이런 날씨에는호흡기 오기 딱 좋은 날씨예요!! 다들 조심하시길 바라면서 오늘의 포스팅을 시작해 볼게요 고양이 미용... 하시면 정말로 걱정을 많이 하시는 거네네 고양이 무마취 미용... 우리 친구는 겁이 많아요, 내지는 예민합니다.입니다 그렇죠 안 그런 고양이 잘 없습니다진심입니다. 어릴 때부터 훈련하듯이 맨날 맨날 핸들링이 된 친구들이나 기질 자체가 타고난 10%로의 친구들이 아니고서야... 사실상 힘든 부분입니다. 오늘의 주인공 유니"랙 돌 고양이 친구였는데요랙 돌 고양이는 성격이 사람을 무척이나 잘 따르고 성격이 온순하다고 알려져 있죠? 고양이 네 그렇죠 그렇지만 겁이 많은 친구들은 랙돌친구들 특징은 체격이 큽니다.성체의 경우 중성화를 하게 되면 수놈 고양이의 경우보통 8킬로 이상이 대부분이죠... 이런 친구들이 놀라서 힘을 쓴다면? 성인 남자분들도 ... 아마 감당하기 힘드실 겁니다그만큼 매력적인 친구들이기도 하지요, 페르시안 캣 인천 지 집사 키우고 있는 친구들이 메인 군들이 기본인지라 대형 묘에게 고양이 익숙하지만, 대부분 애묘인 분들도 힘드신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처음이 힘들지자꾸 배우시고 하는 요령을 깨우치시면 쉬워요!! 오늘 랙 돌 고양이유니는 한번 파양 당한 경험이 있다고 해요그래서 오늘의 보호자분께서 사랑으로 보살펴 주고는 계시지만 너무나 마음이 야리야리 하시고 걱정이 많으셔서 미용을 엄두를 못 내셨데요... 집에서 셀프 미용을 몇 번 시도해보셨다가유니가 고양이 많이 놀라고 싫어해서 목욕조차 제대로 시키지 못했다고...그러나 이제는 아이에 피부의 건강도 알아야겠고 발톱도 그렇고 방치해 두는듯하여 이렇게 둬선 안되겠다고!! 큰맘을 먹으셨데요 ㅎㅎ 그렇게 페르시안 캣 인천으로 방문!! 유니와의 첫 만남 포스!! 동공이 확장되어 있었고 많이 긴장한 듯 보였어요. 저 또한 너무 긴장했죠 거기다 유니는 어렸을 때 뒷다리 수술한 고양이 적이 있어뒷다리 잡는 거뿐 아니라 넥 카라 하는 것조차힘들다고 말씀해 주셔서 페르시안 캣 인천 지 집사정말 마른침을 꼴깍 삼켰지 뭡니까 ㅎㅎ그렇지만 말이에요, 우리 고양이들은 그날의 기분에 따라조금은 더 참아주는 그런 날이 있어요 ㅎ그런 행운의 날이 오늘인듯했지요 ㅎㅎ유니는 생각보다는 넥 카라 착용도 잘해주었고 조금은 예민하고 까칠했지만, 너무나 다행하게도보호자 언니와 고양이 함께 츄르까지 왕왕 먹어가며 무마취 미용을 목욕까지 잘 마칠 수 있었어요유니도 페르시안 캣 인천 지 집사도 다치지 않고 무사하게 마칠 수 있었어요. 물론 얼굴 가위를 아직은 무서워해서 완벽하게 하지 말자고 보호자님께서 요청해 주셔서 무리 없이 진행했고요, 다음번 미용을 기대해 볼 만하다고 저도 보호자분도 생각했답니다처음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조금씩 고양이 서로 노력해 보다 보면괜찮아지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유니야 그런 날 오길 우리 바라보자!!"아프지 말고 잘 내다가 우리 만나!! ㅎㅎ 보호자 언니분 오늘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우리 예쁜 유니 사진 감상 하시면서...ㅎㅎ가을 남자 랙돌 유니!블로그 이웃님들도 좋은 하루 보내 시기 저는 오늘 이만 인사드립니다!!인천 고양이 무마취 전문페르시안 캣 인천점카톡, 문자, 고양이 전화 OK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