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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성출장샵 여행하는 직장인 테디입니다이번 포스팅은 휴스턴 출장 중 다녀온 나사 스페이스 센터 리뷰입니다심심한 동네 휴스턴의 꽃이라고 불리우는 나사 스페이스 센터는 휴스턴 출장을 가시는 분들이 놓쳐서는 안 될 여행지입니다진짜 이거 아니면 할 게 아예 없어요 ㅋㅋㅋㅋㅋㅋ나사 스페이스 센터 관람 전 알아두면 좋을 꿀팁과 함께 영상으로 확인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썸네일을 눌러주시고글로 확인하고 싶으신 분들은 스크롤을 내려주세요참고로 사진이 한 100장이 넘어서 글을 2개로 나눴습니다나사 우주센터 포스팅 그 첫번째 이야기는 화성과 달입니다출장을 마치고 호텔에 짐을 놓고 저희는 우버를 타고 한걸음에 나사 스페이스 센터까지 달려갔습니다휴스턴 다운타운에서는 살짝 거리가 있는 편이긴 한데, 그래도 여길 안 들르면 휴스턴에 간 게 아니기 때문이죠화요일 오후에 방문을 한 상황이라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였고, 저희는 1시 정도에 방문을 했죠관람시간은 3시간 정도면 (열심히 보면) 다 볼 수 있을 정도였어요먼저 입장료는 2024년 11월 기준 위와 같이 성인 34.95불입니다현재 환율 기준으로 하면 약 5만원 정도의 금액인데아래 있는 마이리얼트립 링크를 타고 들어가시면 43,000원의 할인된 가격에 화성출장샵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myrealt.rip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참고로 안에서 관람을 하시다보면 트램을 타고 새턴V 로켓을 보러 가는 트램을 타실 수 있는데마지막 탑승이 오후 3시거든요?!저처럼 오전 미팅을 끝내고 오후에 방문하실 분들은 트램 마지막 탑승시간 꼭 확인하시면서 관람을 해주세요다음 포스팅에 이어서 새턴V 로켓과 기념품샵을 리뷰하려고 하는데, 새턴V로켓 꼭 보시는 걸 추천드리거든요마이리얼트립 티켓을 센터 앞에서 급하게 구매했는데한국시간으로는 새벽 4시밖에 안 되었는데도 구매 1~2분만에 티켓이 발송되더라고요구매발송된 티켓의 QR코드를 스크린샷 찍어서 바로 입장을 할 수 있었고요안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지하철 개찰구 같은 통로가 쭉~ 놓여져 있는데요QR코드를 여기에 찍으면서 들어가는 방식으로 입장을 했어요화요일 낮시간인데 은근 사람이 많았던 휴스턴 나사 우주센터휴스턴은 여행지로 그렇게 인기있는 곳은 아니지만휴스턴으로 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이 곳 나사 우주센터에 들르시는 것 같아요휴스턴은 우주의 도시, 과학도시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엔지니어링과 에너지 회사들의 본사들이 많이 위치하고 있는데그래서 더욱 우주에 관심이 많은 공대생 분들이나 엔지니어링 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출장으로 방문하셨다가 다들 나사 한 번은 갔다와야지?"하면서 들르시는 것 같더라고요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나사 우주센터 가운데에 화성출장샵 위치한 그래비티 월~카지노 룰렛판 처럼 생겨가지고 옆에 동전을 하나 흘려보내면 빙글빙글 원을 그리며 돌다가마지막엔 이 구멍으로 쏘옥 ~ 빠지는 걸 표현해놨는데요미국은 1달러부터 지폐라 편의점 한 두번만 들러도 센트들이 주머니에서 놀고 있거든요그 남는 센트들로 장난을 치시면 됩니다근데 이상하게... 재밌네요??그래비티 월을 지나 본격적으로 나사 스페이스 센터를 구경하게 되면우주선을 타고 우주로 떠나는 사람들의 생활방식이라던지 우주에서 생활하는 여러가지들을 전시해 놓는 곳을 가장 처음 볼 수 있는데요우주로 떠날 때 어떤 과정을 거친다는 것을 사진과 글로 표현을 해 놓았고궁금했던 (맛 없다고 소문이 난) 스페이스 푸드도 종류별로 전시를 하고 있었어요그리고 많이 궁금했었던 물을 만드는 장치도 직접 볼 수 있었는데요우주에서는 물을 구할 수가 없어서, 오줌을 물로 만드는 시스템이라던지, 러닝머신을 해서 나오는 땀을 정화해서 마시는 물로 만든다던지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몸에 수분을 공급한다고 합니다직접 사용했던 도구들이나 장비들을 전시하고, 그에 맞는 설명을 하고 있어서우주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겐 재밌는 전시가 아닐 수 없었는데요우주에서 잃어버린 구두 한 짝이라던지, 재밌는 전시가 여러 곳에서 이뤄지고 있었습니다그리고 그 옆엔 스토리 화성출장샵 코너 쇼타임이라는 이름으로 어떤 이야기를 구연동화처럼 들려주고 있었는데시간은 매일 11시 15분 / 오후 1시 15분 / 오후 3시 15분으로 정해져있었고이 날 들려 준 이야기는 마가렛 헤밀턴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오후 3시 15분에 돌아와 이야기를 들었는데 재미있더라고요시간 되시는 분들은 들어보세요아! 앞에 앉을 수 있는 의자도 마련되어 있습니다메인 전시관 여러 장소에서는 화성에 다녀오기 위해 사용했던 우주선의 장비 일부들을 전시를 하고 있었어요일단 이 중앙엔 화성에 다녀온 내용을 위주로 설명을 하고 있었는데요우주선의 구성품들에 대해 설명을 해주고 있었고그 우주선 로켓의 구동원리나 과정 등도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처음 우주선과 로켓에 관심을 갖게 된 분들에게도 최대한 친절하게 이해시키려고 노력해주고 있었습니다그리고 LEAVING EARTH HEADING TO MARS라는 팻말과 함께 화성처럼 꾸며놓은 전시실로 저희를 인도했습니다화성은 옛날부터 사람들이 이주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곳이라고 해서 연구가 끊이질 않았던 행성이잖아요화성의 우주 방사선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점점 전문적으로 나가네요으으~~ 어려워 !!!화성을 이야기할 때 항상 말하는 중력차이지구의 1/3 만큼의 중력을 가지고 있어서, 같은 보폭으로 걸으려고 힘을 줘도 그 3배는 통통 뒬 화성출장샵 수 있는 곳그 중력을 간접적으로마 느껴보기 위해 이렇게 두 개의 같은 크기, 모양의 가방 안에1/3의 무게차이를 둔 물체를 넣어 놓고 두 개를 비교해보는 체험을 할 수 있었어요당연히 MARS라고 쓰여있는 게 무게 1/3이라 더 쉽게 들렸고요지금까지 화성을 탐색하기 위해 만든 우주복을 설명을 해 놓았고요이 아래에 있는 기계로는 우주복을 기호에 맞게 조합을 할 수 있었는데요이것저것 눌러봤는데 전 안 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중간에 미키마우스 장갑 있길래 막 그거 선택하고 그랬는데지금까지 화성을 탐사하면서 만든 지도도 공개되었는데이미 많은 구역에 이름이 생기고 특징들이 리포트 된 것 같더라고요그 중에 가장 좋았던 부분은 바로 이 터치 마스였어요화성의 일부 조각을 가져와 전시를 하는 곳인데이렇게 바닥에 붙어있는 걸 오픈을 해서 직접 만져볼 수 있었어요그냥 딱딱한 돌 같았는데, 사람들이 엄청 만져서 맨질맨질해진 느낌??그 외에도 체험해 볼 수 있는 게 많이 있었는데요이렇게 누워서 직접 우주선을 타보는 느낌을 갖게 해주는 것도 있었고10불을 추가로 내야하지만 흔들리는 4D 라이드를 탈 수도 있었어요이건 오락실에서도 더 저렴한 가격으로 탈 수 있으니딱히 해보진 않았습니다라이드 화성출장샵 옆에는 데스티니 씨어터라고 하는 극장이 있었고이 안에서는 달을 향해 발사하는 아폴로 우주선의 다큐멘터리 영상이 지속적으로 상영되고 있었는데요무료로 볼 수 있는 게 특징이었고, 여길 통해서 가야만 다음 전시실로 이동이 되어서무조건 지나가야만 하는 곳이었습니다저희도 영상 중간에 들어가 자리를 잡고 앉아서 잠시 쉴 겸 15분짜리 영상을 감상했어요다큐멘터리 영상으로 넷플릭스 같은 곳에 가면 왠지 있을 것 같은 ㅋㅋㅋㅋ영상을 다 본 다음에는 들어간 문이 아닌 반대편 문으로 나가시면 되는데요 그렇게 되면 이제 아폴로에 대해 본격적으로 볼 수 있게 됩니다아폴로 프로젝트는 달 탐사를 위해 우주선을 발사한 프로젝트로 가장 유명한 건 아폴로 11호와 아폴로 13호가 있는데요저도 처음에는 대충만 기억하고 있다가 이번에 나사 우주센터를 방문하려고 살짝 복습을 하고 갔어요저는 사실 메인 전시실보다 이 곳 아폴로 프로젝트를 전시해놓은 곳이 좀 더 좋더라고요천장에는 우주복을 입고 우주를 탐색하는 분들의 모형도 있었고,우주로 쏘아올릴 것만 같은 로켓 모형도 달려있었어요그리고 아폴로 1호부터 그 업적이 쭉 ~~~ 적혀있는 판넬과 함께각 호기의 패치가 전시가 되고 있었는데요가장 유명한 아폴로 11호를 한 화성출장샵 장 찍어봤습니다그리고 가장 앞에 있는 이름 닐 암스트롱, Men walk on the Moon for the first time.달에 착륙해버린 독수리 모양의 아몰로 11호의 패치는 언제봐도 멋있네요그리고 가장 성공적인 실패라고 불리우는 아폴로 13호까지도 기념으로 찍어왔어요Their success proves the Apollo program's ability to weather a major crisis and bring the crew back home safety.달을 탐사할 땐 어떻게 한다는 걸 모형으로 보여준 공간도 있었는데일단 뒤에 미국깃발 살짝 꽂아 주시고 ~ 자동차같은 기계를 돌리나봐요아까 봤었던 터치 마스에 이어 터치 더 문까지 있었습니다역시 여기도 달에 가져 온 조각을 전시해놓고 있었고, 만질 수 있었는데요뭔가 이건 세모로 인휘적으로 잘라낸 느낌??큰 운석 하나를 가져와 잘라놓은 느낌이었어요그래서인지 달 각각 표면에서 가져 온 조각들이 많이 전시가 되어 있었어요여러 종류의 광석들을 채취할 수 있다는 걸 말하는 전시였습니다각각 아폴로 15호, 16호 등등 여러 호기에서 채취를 한 것 같네요그 외에도 아폴로 13호에서 직접 사용했던 연료전지도 전시해놓고 있었고,연료 주입기 모듈과 각종 부품들도 전시를 해 놓고 있더라고요저는 우주 쪽 전공자가 화성출장샵 아니라 부품들의 특징들은 잘 분석하긴 어렵지만확실히 나사 스페이스 센터에서만 볼 수 있는 것들이라 뭔가 더 신기하고 재밌었어요그리고 실제 우주선 (아마 모형이겠지?) 하나 자체를 전시해 놓고 있는 공간도 있었는데요그 안에는 우주비행사들이 직접 생활을 하고 있는 모습을 모형으로 연출해 놓았어요어린아이들이나 우주에 별 관심이 없으신 분들에게도이 부분은 흥미로운 부분이 아닐 수 없는데요이렇게 무중력 상태로 우주선 내부를 돌아다니는 모형은 물론이고, 공중에서 빙글빙글 돌면서 생활을 하는 우주선 속 생활이라던가공중에 떠서 식사를 하는 모습, 잠을 자는 모습 등 다양한 모습을 연출해놓았더라고요우주에서의 생활을 한 눈에 알아보기 쉽게 표현해 놓은 것 같아 좋더라고요여기저기 다 살펴보고 다시 중간 홀로 돌아왔더니 아까 많았던 사람들이 거의 없더라고요다들 폐장시간이 다가오니 트램을 타러 간 것 같네요??저희도 역시 트램을 타고 다음 지역으로 넘어가는 곳으로 향했습니다위에서 보여드렸듯이 3시가 마지막 트램 출발 시간이었는데, 저희는 2시30분껄 타고 다녀왔어요트램을 타고 새턴V 로켓을 보러 가는 것부터는 다음 포스팅에 이어갈게요 너무 기네요 ㅠㅠㅠ이번 내용과 다음 내용까지 간단하게 영상으로 감상하실 분들은 아래 썸네일을 눌러주시고요지금까지 여행하는 화성출장샵 직장인 테디였습니다 ~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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