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태오가 완성한 청담동 '한솥의 집'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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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청담동에디션 미를 보여 주는 양태오 디자이너 가구 브랜드 이스턴에디션오늘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세모집에 나왔던 양태오 브랜드 이스턴에디션 제품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방송에서 인상 깊게 봤던 제품은 세모집 한옥과 잘 어울렸던 디자이너 가구 브랜드 이스턴에디션의 도자기컵 세트인데요 한국적인 미를 담은 청담동에디션 제품으로 역사의 흐름을 담아 한국의 각 시대를 대표하는 도자기들을 컬렉션으로 구성했습니다 이스턴에디션은 파이돈 AD 100인 명단에 이름을 올린 양태오 디자이너의 가구 브랜드로한국의 자연과 물성들이 주는 영감을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풀어내는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어요~커스터마이징 가구도 매력적인데요다양한 모던 가구들로 구성되어 어떤 청담동에디션 인테리어와도 고급스럽게 잘 어울리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이스턴에디션은 국내 청담동 쇼룸은 물론 파리, 미국에도 쇼룸이 있는 글로벌한 브랜드라는 거!이러한 이스턴에디션의 감성이 잘 반영된 도자기컵 세트는토기, 청자, 분청사기, 백자로 한국의 각 시대를 대표하는 도기들로 구성되어 있는데요~세 분의 도자 공예가분들과 청담동에디션 협업하여 제작된 네 개의 도자기 컬렉션을 통해우리가 가진 아름다운 도자기에 대한 더욱 깊이 있는 관심과 이해의 시작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해요~ 좌: 토기(신석기 시대~ 후삼국 시대)우: 청자(고려 시대)토기컵은 검은 간토기인 흑도를 기반으로 현대적인 미감과 실용성을 더한 간결하고 청담동에디션 소박한 멋이 담겨 있고청자컵은 부드럽고 유려한 고려 청자의 곡선미와 동적인 아름다움을 담았다고 해요특히 청자컵에는 몸통 전면에 굵은 선의 대나무를 새겨 고려 청자의 세밀함이 느껴집니다 좌: 분청사기(고려 말기~ 조선 전기)우: 백자(조선시대)분청사기 컵은 자유분방하고 천진한 심성을 표현주의적으로 멋스럽게 표현하기도 하고흑의 청담동에디션 물성을 드러내고 형태나 문양도 자유로운 현대적인 감각을 담아 주었습니다 백자컵은 미와 추를 나누지 않고 본성의 고요한 울림을 통해'텅 빈 충만'의 세계를 담고 있는 백자의 모습을 표현했어요도자기를 빚은 뒤 깎아내 각을 만드는 면치기 기법을 활용해 제작해 더욱 단아한 멋을 청담동에디션 느낄 수 있습니다네 개의 컵으로 구성된 도자기컵 세트는 각각 한국적인 정서를 담고 있는 데다가 의미도 있어 가정의 달 선물로 추천 드려요세모집 가구로 다이닝 공간에 배치되어 있던 테이블과 체어는한옥과 잘 어울리는 정갈함이 돋보였어요~ 깔끔한 모던 가구 스타일의 테이블로도자기컵과 함께 청담동에디션 인스타에 곧 판매되어질 제품이라고 하더라구요!방송에서 도자기컵과 함께 눈 여겨 봤던 제품이라 기대가 되네요 ><오늘은 양태오 디자이너 브랜드 이스턴에디션의 가구와 도자기컵을 소개해 드렸어요~특별함을 담은 이스턴에디션 제품은 아래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만나 보세요~ 이상 우주인이었습니다 [이스턴에디션 공식 웹사이트 바로가기][이스턴에디션 공식 청담동에디션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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