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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숙일 변경, 아고다 취불 기간 지나고 예약 취소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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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ev
댓글 0건 조회 1,089회 작성일 24-05-20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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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다 아고다 예약취소 전화연결 팁아고다 100번 정도 전화한듯​​한국인 1 누르고 그다음 팁예약번호를 얼떨결에 한개틀려서 눌렀는데더빨리 연결됨ㅡㅡ예약번호 열심히 눌렀을때는 전화그냥 뚝 끊김뭐지이번에는 일부러 한개 틀려서 눌렀는데바로 연결됨 ​얼떨결에 알아서 그뒤로 계속 이방법으로엄청 빠르게 연락되었고 전화했을때 예약번호다시 알려준다고 하면됨​​​​​우선 너무 속상하고 짜증나고 화나겠지만 여행전이라면 지금이라도 알게되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시고여행후라면 .... 훌훌 털어버리고 보상받으시길 바래요 ( 어떤식의 보상은 아고다 마음 )​​저는아고다 처음이용 하는거고 한달반 전에 예약했는데 아고다 아고다 예약취소 이용하고 한달동안 불안불안 ;;여행갈때까지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더라고요 ​무조건 저렴하다고 ? 아고다를 이용하는것 보다는안전한 곳에서 예약하고여행기간을 즐겁게 준비할수 있도록 빌어요!!!!​​​일단 내가 화가난 이유아고다 시스템 이해 안감 해외여행 가서 알았었더라면 누구책임?취소수수료 면제해줄테니 통보식전화연결도 어렵고 느리고 복잡함​( 나의 경우 )아고다 에서 호텔을 예약했어요이것저것 문의할게 있어서 호텔에 이메일을 보냈는데​​​​​너. 예약된게 없다너 예약번호 조회 된거 없다.너 이름으로 예약된건 취소 됬다아고다랑 이야기 해라.​답변이 였어요​​​​​​아고다에서...확정예약, 바우처 까지 다받았는데 아고다 예약취소 ??이게 무슨 말인지 ;;;;;;;;;;;;;;;;;;;​아고다랑 3일내내 씨름하느라 몸살이 왔고 억울하고, 속상하고, 짜증나고, 화나고 해외여행 가서 노숙할뻔 했다는 ​실제로 해외여행 가서 예약된거 없다. 라고 전달받은분들도있더라고요;;슬푸다 ㅠㅠ​​여행전 기분 잡.......채 되면 안되니까 스스로 노력 했어요 ;;( 이러다 ㅋㅋㅋㅋㅋ 저처럼 몸살남 )​​어찌되었든 한국에서 알게 되어서 감사 지금이라도 알게되서 감사....하는 방법뿐이 없더라고요 ;;​​​​​​​​​한국에서도 아고다랑 연결되기 너무 어려운데해외에서 연결은 더 어려웠을꺼에요 아찔합니다..​나 전화 몇번이나 한거야.........................​아고다 에서는너 호텔 제대로 아고다 예약취소 예약되어 있다.호텔측에서 일방적으로 실수한것 같다. 의 답변이였어서아고다 내편이구나 했는데​​결론은 아고다 - 공급사 - 호텔 아고다에서 호텔을 바로 예약하는게 아니고 아고다 에서 공급사에 부탁해서 호텔에 예약하는그런 시스템 ?​​​​​​​​결론은호텔이 공급사에서 취소되었다고 말했는데공급사가 아고다에게 전달 안한것 이유는?공급사가 중국인데 춘절기간이라매우 바쁘다고 한다..이게 무슨 개......................소리​​고로나는 여행 하루전날 , 통보받았거나해외여행 가서 이사실을 알았거나 ..... 했을듯 ​​​​​​​​​​​그래도나는 한국에서 알게되서 정말 다행이라생각하고 다시 다른 호텔을 예약하려고 했으나 내가 예약한 아고다 예약취소 호텔은 만실이고다른 호텔은 가격이 2배 3배 올랐고 왠만한곳은 만실 안그래도 극성수기인데극극극극성수기 요금내고 이용하게 생겼음​​이건 누가 책임지나...보통 몇달전에 예약하는 이유가원하는방 , 저렴하게 예약하려고 하는것 아닌가 ?​취소되었다. 미안하다. 다른곳 잡아라 . 끝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니 너무 속상했다..​​아고다 전화연결은 ( 내가 알려준 방식으로 하면 )생각보다 잘된다!!​하지만 전화연결 되면 뭐하나 상담원한테 위로받으려고 전화한것도 아니고취소 되었다. 끝인데 ​결국 원하는 호텔은 취소 되었고 다른곳을 어렵게 어렵게 아고다 예약취소 예약은 했다.​​​​하필 아고다 첫 이용인데 이런일이 일어나서이런일이 일어났지만아고다 무탈하게 이용하시려면 ​호텔에 직접 크로스체크 꼭 해보길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었던여행 갈때까지 조마조마한 마음 일방적으로 취소 통보받은 사람들도생각보다 많이 있었고 여행가서 예약번호 없어서 당황한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니남일이 아니였다.​​​​​​아고다 에서는내가 예약했던 호텔과 비슷한 호텔로예약해준다고 했는데( NONONO 싫다고 했다 )예약금의 10% 아고다 캐시로 준다며( 더더더더 싫다고 했다 )그랬더니 꼭 그 호텔이여만 하면 호텔이 있는날짜 비행기를 바꾸란다( 아고다 예약취소 욕나옴 )니네가 뭔데 일정을 바꾸라 마라야진짜 말인지 방구인지 ​다시 생각해도 너무 화가남 하루라도 아깝다. 다른호텔 알아봐야 한다.라고 하니 ​아고다에서 추천해준다던비슷한 호텔로 예약을 했을때의 금액차이를그럼 나에게 현금으로 준다고 한다​아고다에서 추천해준다던그 비슷한 호텔은 ( 하나도 안비슷했고 )내가 세부를 한두번 가보는것도 아니고 진짜..말하면 말할수록 어이가 없었다.​하루 빨리 아고다 를 마무리 짓고 싶었다.상담원에게 위로받으려고 전화한것도 아니고 그냥 나는 확실하게. 정확한것을 원한다. 그뿐 이였는데​​​​​차액도 ..... 진짜 아고다 예약취소 어이가 없었지만처음 예약했던곳은 결국 갈수 없었고.취소되었고 나머지 환급금은 내가 예약한 바우처 첨부 + 이체내역첨부 하면돌려준다고 한다이건 또 뭐 개풀뜯어먹는 소리.내가 예약한걸 아고다한테 보고해야되?아.............질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할수 있는거라고는아고다가 ..하라는 대로 하기..​기쁘게 생각한다니.......................................하하​​​​​​​그런데서류 잘 첨부되었으니 링크보낼테니거기에 뭘 또 입력을 해야 되고기한내에 입력안하면 안된다 라며...​​​​​은행식별코드 알아두삼​​​​입력란에..은행식별코드 넣어야 하고은행식별코드가 뭔지 ;아고다 덕에 배우고뭐 여튼​하라는대로 다 하고 기다려야아고다랑 헤어질수 있다.성격급한 나에게는 너무 힘들었던 시간나쁜놈​​​​​오버부킹 이면서 멀쩡한 호텔 탓을 아고다 예약취소 하는지아찔했던 순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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